자아와 관계
포토 에세이 클럽 : 마음 속에 세우는 랜드마크
홍대
홍대 사생활
금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류한경, 글작가 / 사진작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낮에는 번역가 / 밤에는 사진 & 글작가로 사는 류한경이라고 합니다. 작가로서는 몇년 전부터 다양한 잡지에 사진과 글을 실으면서 활동을 시작했어요. 옛날부터 카메라와 이야기는 제게 유용한 유리창이었습니다. 바깥 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동시에 그 유리창에 비친 저 자신의 모습도 언뜻 볼 수 있었거든요. 여러분과 함께 이와 비슷한 경험들을 해보고 싶어요!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자아와 관계
파란색을 좋아하는, 파랑이 담고 있는 우울 덕분에 기쁨을 더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
자아와 관계
수집하고 해석하고 설계하는 사람.
자아와 관계
사람을 좋아하면서 겁내는 ENFJ
자아와 관계
사진과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자아와 관계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선정한 영화를 보고 내용과 상징을 가볍게 분석합니다. 그 상징을 하나의 안경 삼아서, 자신의 기억, 감정, 경험을 들여다 본 뒤, 그것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해서 모두와 공유하는 모임이 될 거예요. 영화와 과제물에 대해 수다를 떨듯 매주 진행하고 싶어요. 마음에 답답한 무언가가 있어서 익명의 귀와 눈을 찾고 계신 분에게 적합할 것 같네요!

* 영화 이야기 15% + 사진/에세이 주제 토크 65% + 마무리 20%
유쾌한모임장
자유대화
과제형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마음을 넓은 땅이라고 상상했을 때, 감정은 지형이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기쁨의 지형, 충만함의 지형, 슬픔의 지형, 혹은 우울함의 지형 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각 지형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기쁨의 지형에는 맑은 하늘이 있거나 넓은 풀밭이 있지 않을까요? 우울함의 지형에는 왠지 어두컴컴한 숲이나 깊은 호수가 있을 것 같군요.

이 모임에서 여러분은 제가 고른 영화와 그 속의 상징들, 내용들을 살펴볼 거예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왜 느꼈는지를 곰곰히 질문해보고, 이와 관련된 경험과 기억, 마음을 부담없이 표현해보는 자리가 될 거예요.

그렇게 표현해낸 우리 마음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매 회차 모임 전 짧은 글과 사진 몇 장으로 자신을 표현한 간단한 과제를 해옵니다. 제가 고른 영화를 보고 느낀 것과 관련이 있으면 좋겠네요! 이 모임에서 만들어낸 사진과 글을 우리 마음의 랜드마크로 삼아봅시다. 그리고 그것을 멤버들과 공유하고 살펴보며 서로를 확장시켜나가봅시다.

마지막 모임에는 가벼운 명상을 같이 하며 마음을 정리하고 단정하게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렇게 나 자신과 가까워지다보면 스스로와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몰랐던 자기 자신이 있다면 알게 되지 않을까요?


* 매 회차 주제별 나를 표현하는 사진(2-5장)과 짧은 에세이(A4 ½)를 쓰는 과제가 있습니다. 모임에서는 사진과 에세이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니 사진과 에세이를 꼭 준비 하고 만나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 모임 때의 숙제는, 멤버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글이 아니라 이번 모임동안 인상깊었던 멤버 한 명을 골라 익명으로 그에 대한 글을 써오는 것을 숙제로 합니다. 모두가 익명으로, 익명의 사람에 대해 쓴 글을 읽어보면서 어떤 글이 자기 자신일지, 혹은 다른 멤버일지 상상해보며 들어봅시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금요일 10:30 ~ 13:30
10월 7일 / 10월 28일 / 11월 18일 / 12월 9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함께 보고 이야기해요
<로마>
알폰소 쿠아론2018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오>
에드 퍼킨스 2019
<서던 리치: 소멸의 땅>
알렉스 가랜드2018
<헤드스페이스: 마음을 챙길 시간>
2021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1회차
중력과 파도
<로마>는 영화 속의 빼곡한 디테일 이외에는 독특한 카메라 움직임으로도 주제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카메라의 움직임에서 ‘중력'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어요. 그리고 이 중력은 영화 속 주인공이 느끼는 삶의 무게와 다르지 않다고 느껴졌고요. 지구라는 별에는 중력이 있듯, 삶에는 우리를 누르는 무게가 있습니다. 이는 감정으로 슬픔일 수도, 희열일 수도, 분노일 수도, 책임감일 수도 있겠지요. 우리는 하나의 관점 삼아, 영화에서 카메라의 움직임이 주제를 표현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삶의 무게를 다양한 관점으로 함께 이야기 해보아요. 여러분의 경험이 궁금해요!
*함께 볼 콘텐츠 : <로마>(알폰소 쿠아론, 2018)
*사전 과제 : ‘내가 느끼는 삶의 무게’를 담은 사진(2-5장) & 짧은 에세이(A4 ½)
2회차
기억과 경험과 마음으로, 온몸으로
쌍둥이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한 명은 기억을 온전히 가지고 있고, 한 명은 기억을 잃은 쌍둥이입니다. 문득 평소와 같은 일상을 살다가도 문득, 또다른 나를 발견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어느 순간에 우리는 내가 모르는 나를 깨달은 적이 있을까요? 있다면 있는대로, 없다면 없는대로 여러분이 가져오신 사진과 짧은 에세이로 경험을 들려주세요!
*함께 볼 콘텐츠 :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오>(에드 퍼킨스, 2019)
*사전 과제 : ‘내가 모르는 나를 깨달았던 순간’을 담은 사진(2-5장) & 짧은 에세이(A4 ½)
3회차
우리가 겁나게 무서워하는 것!
길고도 무더운 이번 여름, 겁나게 무서운 영화를 한 편 봅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느끼는 무서움의 감정을 들여다 보려고 해요. 여러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혹은 한때 여러분을 가장 힘들게 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통해 여러분은 어떻게 달라졌고,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요?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기가 힘들다면 유튜브에 있는 요약본이라도 보고 오시면 좋습니다!
*함께 볼 콘텐츠 : <서던 리치: 소멸의 땅>(앨릭스 갈런드, 2018)
*사전 과제 : ‘내가 겁나게 무서워하는 것!’을 담은 사진(2-5장) & 짧은 에세이(A4 ½)
4회차
명상으로 흙탕물 가라앉히기
4회차에서는 자신에 대한 사진/에세이 대신 이번 모임 동안 인상깊었던 멤버 한 명을 골라 익명으로 그에 대한 글을 써 옵니다. 모두가 익명으로, 익명의 사람에 대해 쓴 글을 읽어보면서 어떤 글이 자기 자신일지, 혹은 다른 멤버일지 상상해보며 들어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들여다 봤던 우리의 모습을 깊이 생각해 보아요. 가끔은 마음은 깊게 들여다 보면 더 불투명해지는 것 같아요. 마치 흙탕물 처럼요. 그래서 그 시간에는 우린 가만히 기다려야 할 때가 있어요. 흙이 가라앉고 맑은 물이 될 때까지 마음을 내버려두는 연습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헤드스페이스 - 마음을 챙길 시간>을 통해 우리 함께 마음을 내버려두는 연습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그리고 모임 이후에도 내 감정을 표현하고 소화할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함께 볼 콘텐츠 : <헤드스페이스 - 마음을 챙길 시간>
*사전과제 : 익명 에세이 - 인상 깊었던 멤버에 대하여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남성
여성
20대
30대
기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자 모임에서 나눌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14일 전
전액 환불
7일 전
80% 환불
5일 전
50% 환불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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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 일요일 · 낙성대
모집 마감
참여 대기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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