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OST
아날로그 디깅 클럽 - LP, 카세트, CD 수집하는 사람들
을지로
을지로 사생활
수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추승휘, IT 스타트업 PO / LP 수집가
LP를 수집하고 오래된 것을 향유하는 것을 좋아해요. 특히 재즈나 훵키, 소울, 시티팝 등의 과거 음악을 좋아하게 되면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타임머신이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과거를 동경하고 내가 삶아보지 않은 인생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매개체로 LP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결국 우리의 삶도 시간이 흘러 과거가 되면 후대의 사람들이 현재 우리의 삶을 동경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기에 누군가의 과거가 될 우리의 지금을 LP로 들으며 즐겨봐요!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음악과 OST
매번 그만 사야지 하면서도 기어코 다시 판때기를 들이고마는, INTJ 마케터입니다
음악과 OST
한 장만 더..하다보니까 판만 쌓였네요. 돈을 모았어야 했는데😢
음악과 OST
취미부자 맥시멀리스트 INFJ 😊
음악과 OST
음악 듣는 걸 좋아합니다.
음악과 OST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카세트, LP, CD 등 소장하고 있는 아날로그 레코드들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신나게 수다를 떨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아예 관심이 없는 분보다는 하나쯤 소장하고 계신 분, ‘소장’의 이유와 매력을 알고 계신 분이라면 더욱 모임에 재미있게 참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영화 이야기 40% + 음악/LP 이야기 40% + LP 소개 및 우리들의 음악 토크 20%
자네_음악_좀_아는가
LP와CD모으기
즐겁고유쾌한대화
모임소개
을지로 사생활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왠지 이런 인트로와 함께 소개해야 할 것 같은 모임이네요. 혼란의 스트리밍 시대에 꿋꿋이 레코드를 수집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날로그 디깅클럽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34년 만에 LP 판매량이 CD 판매량을 추월했다고 해요. 요즘 유명 영화 OST를 CD와 LP로, 팬들을 위한 굿즈처럼 출시하는 경우도 많이 보이죠. 음악과 함께한 어떤 순간들을 애착이 담긴 물건으로 남겨두고 싶은 마음이 통하나 봐요. 소중한 시절들은 음악으로 기억되기 때문에 그럴까요. 지금처럼 모든 게 빠르고 편리해진 시대에도 말이죠.
여러분은 어떤 것을 모으고 계신가요? 오래된 것들, 하나뿐인 것들을 모으는 사람들에겐 언제나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 들어보고 싶어져요. 아날로그 수집은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조금 불편해도 나만의 방식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소중히 지켜가는 취미가 아닐까요?
모임에서 우리는 좋아하는 음악 취향부터 각자가 모으고 있는 LP와 CD, 카세트테이프까지, 음악 수집 생활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이야기할 거예요. 모이는 날마다 음악영화를 한편씩 함께 보면서, 나만의 수집생활 이야기를 마음껏 나눠주세요. 좋아하는 물건을 조심조심 가져와 소개해주셔도 좋아요. 자주 가는 레코드 샵과 LP 바도 함께 가봐요! 모임마다 더해진 음악과 이야기들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봅니다. 그렇게 함께 본 음악영화는 12명의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더해져 특별해지고, 4회의 모임 속에서 아날로그 디깅을 함께 할 동료도 생길 거예요.
1) 과제 : 아날로그 디깅을 위한 레코드샵 1회 방문하기 (김밥레코즈, 도프레코즈, 사운즈굿, 웰컴레코즈, 현대카드 바이닐&플라스틱 등)
2) 정기 모임 중간에 벙개 추진으로 LP바 방문하기 (모임장 및 멤버 추천 장소 투표)
3) 정기 모임 시간에 구하기 힘들거나 나만 소장하고 있을 법한 LP를 가지고와서 소개하고 음악 감상하기
4) 모임 마지막 회차에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멤버들에게 공유하기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수요일 10:30 ~ 13:30
11월 2일 / 11월 23일 / 12월 14일 / 1월 4일
을지로 사생활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0길 12 대성빌딩 지하 1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함께 보고 이야기해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스티븐 프리어즈2000
<본 투 비 블루>
로버트 뷔드로2015
<치코와 리타>
페르난도 트루에바, 하비에르 마리스칼, 토노 에란도2010
<드림걸즈>
빌 콘돈2006
<스파클>
살림 아킬2012
<중경삼림>
왕가위1994
<화양연화>
왕가위2000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1회차
당신이 사랑하는 LP 가게
영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의 주인공 존 쿠삭이 LP 가게 사장으로 나옵니다. 영화 속 마빈 게이의 헌정 대사와 함께 사운드트랙도 멋지고요. 여러분에게 손가락 한 번만으로 간편히 재생시키는 음악이 아닌, 조금 더 노동이 들어간 음악이란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여러분에게 LP란? CD란? 어떤 의미인가요? 서울에 영화 속 LP 가게처럼 여러분만의 디깅 스팟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함께 볼 작품: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스티븐 프리어스, 2000)
* 함께 할 액티비티: 멤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LP 혹은 음악 가져와서 자기 소개
2회차
LP 디깅의 시작, 재즈
재즈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샵밥 두비두밥~”이 바로 생각나신다면 가사 대신 뜻이 없는 말로 즉흥적으로 프레이즈를 만들면서 부르는 재즈의 스캣 창법을 실감 나게 구사하는 주펄(주호민 작가)의 밈을 보셨겠죠? 이렇듯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재즈에 매료되어 LP에 입문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스캣 창법으로 유명한 루이 암스트롱과 그의 강력한 영향을 받은 엘라 피츠제럴드, 그리고 영화 <본 투 비 블루>의 트럼페터이자 재즈 싱어 쳇 베이커,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사랑했던 다이나 워싱턴 등의 음악을 들으면서 각자가 생각하는 재즈에 대해서 즉흥적으로 이야기한 후 여러 재즈 뮤지션들이 연주하고 불렀던 재즈 스탠다드 음악에 대해서도 LP로 직접 들으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함께 볼 작품: <본 투 비 블루>(로버트 뷔드로, 2015)
*참고하면 좋은 작품: <카페 소사이어티>(우디앨런, 2016), <치코와 리타>(토노 에란도, 하비에르 마리스칼, 페르난도 트루에바, 2010)
3회차
흑인 팝의 원형, 모타운 사운드
자동차 산업이 발달한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시작한 ‘모타운 레코드’는 모터와 타운의 혼성어의 의미를 가진 1960~70년대 흑인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한 레이블입니다.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를 한국의 모타운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현대 K-POP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친 이 레이블의 소속 뮤지션들 중에는 영화 <드림걸즈>의 모티브가 된 ‘슈프림스’와 이 팀의 보컬이었던 ‘다이애나 로스’, 그리고 ‘마빈 게이’, ‘스티비 원더’를 비롯하여 훗날 팝의 전설이 된 ‘잭슨5’ 출신의 ‘마이클 잭슨’을 배출하면서, ‘The Sound of Young America’라는 슬로건을 내세워서 일명 모타운 사운드를 구축하였습니다. 2022년 그래미를 휩쓴 ‘브루노 마스’와 ‘앤더슨 팩’의 슈퍼 듀오 ‘실크 소닉’도 이 레트로한 음악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LP로 직접 들으면서 그 시대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보면 좋은 작품: <드림걸즈>(빌 콘돈, 2006)
*참고하면 좋은 작품: <스파클>(살림 아킬, 2012)
4회차
레트로 감성의 완결, 홍콩 노스텔지아 플레이리스트
지나간 시간은 돌아올 수 없지만, 그 시절 영화와 음악을 통해 우리는 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재즈부터 올드팝, 그리고 클래식 패션부터 요즘 유행하는 힙한 패션까지 모두 한 번에 쓸어 담은 듯한 90년대 홍콩 영화 <중경삼림>을 보고 있노라면, 누군가의 기억 속에 시간 순서로 정렬되지 않은 듯한 장면들로 편집되어 있어 스토리가 잘 생각나지는 않지만, 신기하게도 어떤 장면에 삽입된 음악을 들으면 그 순간 각인되어 저절로 선명하게 한 장면이 떠오르게 됩니다. LP 수집은 마치 우리의 소중한 찰나의 순간을 영구 박제하고자 하는 인간의 소유 욕구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들 각자의 영화관에서 명장면과 음악을 공유하는 마지막 시간을 가져보면서 우리의 ‘아날로그 디깅 클럽’을 추앙해 봅시다.
* 함께 보면 좋은 작품: <중경삼림>(왕가위, 1994)
* 참고하면 좋은 작품: <화양연화>(왕가위, 2000), <해피투게더>(왕가위, 1997)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자 모임에서 나눌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14일 전
전액 환불
7일 전
80% 환불
5일 전
50% 환불
시작 후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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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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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 월요일 · 홍대
171,000
42,750원 X 4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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