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넷플릭스
아주 인간적인 SF 클럽 - 빛의 속도로 알고리즘에 컨택트!
합정
프라이빗썰플러스
토요일
05:00 ~ 08:00
12명
참여 인원
김수현, '교보문고' 인문MD
서점에서 일하며 책을 팔고 있지만 사실 모든 형태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재미있게 본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임에 자주 소속 되고 때로는 직접 만듭니다.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영화와 넷플릭스
여행과 고양이와 산책을 좋아하는, 막상 영화는 잘 안 보는 INFP 영화 마케터
영화와 넷플릭스
넓게 좋아하고 싶지만 너무나 주변만을 사랑하는, 아직은 VMD입니다.
영화와 넷플릭스
나와 다른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선생님
영화와 넷플릭스
통통 튀고 싶은 고집쟁이 기획자
영화와 넷플릭스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모임장이 선정한 영화와 책을 읽어 와야 대화를 풍성히 나눌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콘텐츠는 서로 적극 추천해 주며 SF 지평을 넓혀 봐요. SF에 대해 잘 안다면 영업을, 이제 막 SF의 문을 열었다면 본격적인 입덕을 시작해 봅니다. 잔잔하고 깊은 재미가 있는 모임일 거예요.

*영화 이야기 30% + 책 이야기 30% + SF 콘텐츠에서 길어올린 질문에 대한 생각 나눔 40%
SF잘몰라도괜찮아
콘텐츠추천환영
부담없이편안한
모임소개
프라이빗썰플러스
우리는 왜 SF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을까요?

SF 장르 속 주인공은 지구 아닌 공간, 현재가 아닌 미래에 덩그러니 놓입니다. 인간이 아닌 존재와 조우하기도 하고 특별한 능력을 갖기도 해요. 극단적인 상황에서 선택의 딜레마를 마주하며 무엇이 옳은 행동인지 질문하기도 합니다. 현실을 잊게 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되는데요.

신기하게도 가장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보고 나면, 가장 인간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이 남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가상 세계와 이질적인 존재를 필터 삼아 우리가 살아 가고 있는 세상은 과연 똑바른지 질문하고 인간다운 행동이란 무엇이며 나는 어떤 선택을 내리는지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우리가 SF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는 이유가 아닐까요? 이 모임은 SF의 장르적 재미를 탐구하기보다 이 이야기에서 파생되는 질문에 집중합니다. 먼 미래나 가상 세계와 비인간 존재 등을 통해 우리를 더 인간답게 하는 현실의 조건에 대해 대화합니다.

영화와 책을 더 알기 쉽게 안내하고, 좋은 이야기를 찾는 일을 업으로 하는 제가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질문을 만들어 볼게요.


* 모임 기간 내에 영화를 보러 가는 번개 모임을 진행합니다. 일정과 장소, 함께 볼 작품은 상의해서 정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토요일 05:00 ~ 08:00
10월 29일 / 11월 19일 / 12월 10일 / 12월 31일
프라이빗썰플러스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6길 정원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함께 보고 이야기해요
<애프터 양>
코고나다2021
<어떤 물질의 사랑>
천선란2020
<컨택트>
드니 빌뇌브2016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양장본 HardCover)>
김초엽2019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2004
<반도>
연상호2020
<해가 지는 곳으로(오늘의 젊은 작가 16)(양장본 Hardcover)>
최진영2017
<가타카>
앤드류 니콜1997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1회차
“그걸 어떻게 사랑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어?”
<애프터 양>의 '양'은 제이크와 키라 부부가 입양한 딸 미카에게 중국 문화를 알려 주기 위해 구입한 휴머노이드입니다. 책 <마지막 드라이브>의 ‘더미’는 자동차 가상 충돌 테스트를 위해 고안된 안드로이드고요. 이렇게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안드로이드가 존재의 목적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양의 기억과 더미의 부탁에서 느껴지는 사랑의 흔적을 시작으로, 인간 중심적 사고를 어떻게 뒤집어 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함께 볼 영화: 영화 <애프터 양>(코고나다, 2021)
*함께 읽을 책: <어떤 물질의 사랑> 중 ‘마지막 드라이브’ (천선란)
*함께 할 활동: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사진(또는 영상)으로 남기기
2회차
미래를 안다는 것과 자유의지는 양립할 수 있는가?
언어학자 루이스가 ‘헵타포드’라는 미지의 존재와 소통을 시도해 나가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인식의 확장은 우리에게도 질문을 남깁니다. 다른 존재와 완벽하게 소통하는 일, 다른 존재를 온전히 이해하는 일은 가능한가? 다가올 미래를 알고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인가? 언어, 소통, 운명, 선택, 시간 등 다양한 키워드를 추출해 낼 수 있는 작품인 만큼 풍성한 이야기가 오갈 거예요. 영화와 책을 넘나들며 펼쳐질 지적 즐거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함께 볼 영화: 영화 <컨택트(Arrival)>(드니 빌뇌브, 2016)
*함께 읽을 책: <당신 인생의 이야기> 중 ‘네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
*함께 나눌 이야기: 다가올 미래를 알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3회차
종말이 도래한다면 어디에서 무엇을?
혹시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좋아하시나요? 세계의 멸망은 언제나 뜨거운 관심사죠. 종말을 다룬 콘텐츠에는 늘 인간성을 상실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그런 극단적인 상황 앞에서는 결국 모두가 자신의 바닥을 드러내게 되고 마는 것일까요? 종말을 상상하며 우리가 진짜 보고 싶었던 것은 어쩌면 인간성의 회복인지도 모릅니다. 생존이 위협받는 초유의 재난 속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 봅니다.
*함께 볼 콘텐츠: 영화 <반도>(연상호, 2020),
*함께 읽을 책: <해가 지는 곳으로>(최진영)
*함께 나눌 이야기: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희망이나 구원은 어디에서 오는가?
4회차
아름답고 유능하고 질병이 없고 수명이 길다면
인간은 유한하고,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완벽에 가까워지고자 하는 갈망이 큰 것도 그래서겠죠. 이 두 작품은 유전학적 한계를 뛰어 넘는 방법을 찾아낸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유전자를 통제해 흠잡을 데 없는 육체를 갖게 된다면 우리는 보다 더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작품 속 인물들의 선택을 돌아보며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함께 볼 영화: 영화 <가타카>(앤드류 니콜, 1997),
*함께 읽을 책: 책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있다면> 중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김초엽)
*함께 나눌 이야기: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하는 것들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자 모임에서 나눌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14일 전
전액 환불
7일 전
80% 환불
5일 전
50% 환불
시작 후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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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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