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와인이 태어난 곳 - 소믈리에가 들려주는 산지별 와인 이야기
을지로
을지로 사생활
목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김정윤, 와인 소믈리에
인문학을 사랑하는 이성적 알고리즘의 성취욕구자. 학부시절 운 좋게 술을 와인으로 배우며 와인 마시러 홍콩 행 비행기만 1년에 3-4번을 탔던 열정러. 세계를 무대로 삼아 소수의 소비층을 핸들링하며 얻은 모든 경험과 인사이트들을 발판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수입사 브랜드 매니저와 자기개발 컨설팅으로 제2의 커리어를 시작. MBTI 몰입러들이 보기에 한 눈에 ENTJ라는게 보인다는 기질의 소유자. 와인 소믈리에, 바리스타, 티(tea)인스트럭터 자격 보유
매 회차 주제에 맞게 참여자의 내면에 있는 얘기를 꺼내는 것에 집중하며 직접 내뱉음으로써 본인의 욕망과 어떤 취향을 향유하기 원하는지 알아갑니다. 하지만 와인에 대한 전문성도 결코 놓치지 않죠.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은 모임장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가져가세요.

* 영화 이야기 20% + 와인 워크숍 20% + 멤버 주제 토크 60%
정답없는대화
욕망러환영
심도깊은
모임소개
을지로 사생활
와인은 도수가 아닌 사람과 분위기에 취하는 것이다.
“좋은 와인은 어떤 와인인가요? 비쌀수록 좋은 와인?” 필드에서 수백 번 넘게 받았던 질문입니다. 제아무리 몇백 만원을 호가하는 캘리포니아산 컬트와인과 프랑스 5대 샤또 와인 일지언정 함께 하는 이들이 꽝이면 그 와인의 진가는 발휘되지 못 하죠. 우리는 날이 지날수록 더욱 나은 사람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함께 할수록 와인의 진가를 더욱 높여주는 것은 당신이라는걸.

당신이 선택하는 모든 것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아직 내 선택에 대한 이유를 모르겠다면 함께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요. 영화 속 와인을 마시며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기도, 그 속에 숨겨진 보물찾기도 하며 내 안의 지도를 그려봐요.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며 와인에 대한 테크닉과 지식도 함께 가져갑니다. 다양한 산지의 와인을 마시며 당신을 표현할 취향도 찾아보세요. 가져올 것은 오직 열린 마음. 특별한 날에 와인을 따는 것이 아닌 와인을 따는 날이 특별한 날이 될 때 당신의 하루는 특별 해져요.


*함께 시음할 산지별 와인 2-3종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호스트 베네핏으로 참가비 대비 다양한 범위의 와인과 산지에 따라 한국에서 흔히 접하지 못한 와인들을 경험하실 수 있게끔 리스팅 예정입니다.
*와인을 마실 때 듣는 BGM(재즈, 클래식, 가요 등)으로 나를 소개해봅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목요일 10:30 ~ 13:30
11월 17일 / 12월 8일 / 12월 22일 / 1월 12일
을지로 사생활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0길 12 대성빌딩 지하 1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사이드웨이>
알렉산더 페인 2004
<리스본행 야간열차>
빌 어거스트 2013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우디 앨런 2008
<냉정과 열정사이>
나카에 이사무 2001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진짜들의 매력은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마일스가 피노누아를 집착하리만큼 좋아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잭의 정열적인 라이프스타일은 무엇을 통해 나타났을까? 알고 보면 보이는 주인공들의 캐릭터. 당신에게도 자신을 표현하는 매개체가 있나요? 물건이나 기호식품 등 무엇이든 좋아요. 사이드웨이의 배경인 캘리포니아산 와인을 마시며 당신의 취향이 담긴 매개체를 통해 스스로를 은유적으로 표현해봐요.
* 함께 볼 콘텐츠 : <사이드웨이>(알렉산더 페인, 2005)
* 함께 마실 와인 : 캘리포니아 산지 와인 2-3종
2회차
언제나 아름다운 주인공을 꿈 꾸는 우리, 그러나 때로는 서글픈 조연일 수도 있음을
르네상스 시대 가장 큰 발전을 이룬 피렌체. 르네상스에서 바로크로 넘어가는 시대적 상황에서 탄생한 영화 속 작품 치골리의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 사랑의 과도기 속 준세이와 아오이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사랑의 과도기든, 인생의 과도기든 무엇이라도 좋아요. 이태리산 와인을 마시며 당신의 과도기는 어땠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돌파했는지 나눠봐요.
* 함께 볼 콘텐츠 : <냉정과 열정 사이>(나카에 이사무, 2003)
* 함께 마실 와인 : 이태리산 와인 2-3종
3회차
우리 안에 있는 작은 부분만 살아갈 수 있다면, 나머지에게는 무슨 일이 생길까?
새로울 것 없이 평범한 인생을 살아온 그레고리우스. 붉은 코트의 여인을 구해주며, 그의 일상이 달라져 버렸죠. ‘실제로 운명이 결정되는 드라마틱한 순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사소하다.’ 우리에게도 아주 사소하지만 인생에 영향을 미친 이벤트가 분명 있을 겁니다. 포르투갈 산 와인을 마시며 내 ‘인생’작이 되는 이야기를 나눠봐요.
* 함께 볼 콘텐츠 : <리스본행 야간열차>(빌 어거스트, 2014)
* 함께 마실 와인 : 포르투갈산 와인 2-3종

4회차
인생 짧은데 어때? 지루한 것 보다 짜릿한 게 백 배 낫지!
뜨거운 바르셀로나의 태양처럼 화끈한 성격의 주인공들. 사는 것도 지겨운데 뜨겁게 즐겨야 한다는 그들의 철칙처럼 꿈만 같았던 그 곳에서의 여름. 그리고 여름의 끝자락엔 다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왔음을. 당신에게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에피소드 또는 실현하고 싶은 판타지가 있나요? 정열의 나라 스페인산 와인을 마시며 당신의 욕망을 얘기해봐요.
* 함께 볼 콘텐츠 :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우디 앨런, 2009)
* 함께 마실 와인 : 스페인산 와인 2-3종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오랜만에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해서 행복했습니다:)
by 'zzubbabbong'님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마감 임박
자아와 관계
나의 해방일지 - 달콤씁쓸한 한국 드라마 클럽
12월 10일 · 토요일 · 사당
모집 마감
앵콜 가능
음악과 OST
먼데이 뮤지컬 - 우리가 객석에 앉아 느끼는 것
11월 14일 · 월요일 · 을지로
모집 마감
앵콜 가능
라이프스타일
헐리우드의 맛 - 영화 속 버번 위스키 마시기
11월 14일 · 월요일 · 홍대
박효성
전통주 소믈리에 / 홈 브루어
오픈 예정
라이프스타일
전통주부터 와인, 사케, 수제맥주까지 - 세상은 넓고 맛있는 술은 많다
1월 13일 · 금요일 · 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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