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여서 대화
안녕하세요. 모임장 한로빈 입니다.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에 관한 수다는 무엇보다도 더 좋아합니다.
이번 모임에선 ‘내 인생을 영화로 만든다면 어떤 곡들로 OST를 채울까?‘ 라는 주제로 선곡한 음악을 함께 듣고 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1. 영화의 오프닝 곡
2.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 or ‘나’를 대표하는 주제곡
3. 영화의 엔딩 크레딧 곡
총 3곡을 준비해와주시면 됩니다. (원곡, 커버, 라이브 등 버전 무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서로 소개하는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야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구요.
일요일 늦은 시간에 진행되는 모임이라 뒷풀이 진행 여부는 미정이고,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먹고 마시며 할지에 관해서는 추후 톡방에서 의견 나눈 후 결정하겠습니다. (참가비 5,000원은 노쇼 방지 겸 공금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