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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사랑 읽기 : 무엇이든 사랑으로 오독해보자
사당
사당 사생활
토요일
09:00 ~ 12:00
12명
참여 인원
성현아, 문학평론가
<경향신문>,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문학평론가입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칩니다. ENFP 그 자체. 머릿속이 꽃밭이라 누구든 좋은 사람이라 쉽게 믿고, 어떤 말이든 아름다운 말로 왜곡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랑이 없다고 여겨지는 곳에서도 사랑을 읽어내려 합니다. 연애 상담에서만큼은 오은영 박사님급 상담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랑과 삶, 영화와 문학, 우리 집 고양이와 세상의 모든 동물을 사랑합니다.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모임이며 수업 형식은 아닙니다. 사랑에 대해 제약없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멋진 시공간이 만들어지길 기대할게요. 더 깊은 대화를 위해 추천 영화와 책을 꼭 읽어 오기로 해요. 모임이 끝난 이후에는 뒤풀이를 합니다.

* 영화이야기 30% + 모임장 회차 소주제 소개 20% + 멤버 일상 에피소드 50%
ENFP모임장
사랑뿜뿜
자유대화
모임소개
사당 사생활
영화와 문학, 그리고 우리의 경험 속에서 사랑을 찾아내고 이를 각자의 방식으로 비평합니다. 오래도록 얼어붙지 않을 말랑한, 그러나 쏟아지지 않을 만큼은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사랑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 봐요. 증오와 원망, 설렘과 생경함, 우정과 우애, 금지와 연민, 갈등과 불화에서도 사랑을 찾아 적극적으로 독해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틀린 해석은 없어요. 마음껏 과잉 해석해보아요.

이 모임은 자신만의 사랑관을 정립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모임입니다. 자유로이 사랑에 관해 이야기하고 나만의 생각을 존중받으며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을 가집니다. 자, 이제 우리만의 사랑을 비평해볼 시간입니다.


* 매 회차마다 아쉽게 헤어지지 않도록 번개를 진행합니다.
* 마지막 회차에 롤링 페이퍼를 실시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토요일 09:00 ~ 12:00
12월 3일 / 12월 24일 / 1월 14일 / 2월 4일
사당 사생활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30길 91, 3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2019
<어바웃 타임>
리차드 커티스 2013
<나, 다니엘 블레이크>
켄 로치 2016
<밤의 팔레트(문학과지성 시인선 540)>
강혜빈 2020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최악의 연애에서도 남은 것이 있다면?
증오하고 친애하는 나의 X들에 관해 실컷 이야기해봅시다. 연애가 끝난 뒤 남은, 부서지고 볼품없지만 여전히 온기를 머금은 조각들을 모아 사랑의 단서를 만들어봅시다. 모임장이 만든 엉터리 문장 완성 검사(사랑 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나의 사랑 방식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요.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사랑의 형태도 알아낼 수 있을 거예요.
* 함께 읽을 책 : 「우럭 한 점 우주의 맛」(『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지음)
* 함께 할 활동 : 엉터리 문장 완성 검사(사랑 편)
2회차
단지 나로 살아가기 위하여
지긋지긋하고 지극정성이라서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미치게 하는 나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 내가 했던 치명적인 실수, 그리고 내가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을 이야기해볼 거예요. 그런 나를 좀 더 사랑하는 방법에 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나의 어떤 모습을 미워하고 사랑하는지 이야기함으로써 나를 향한 사랑을 키워볼 수 있을 거예요. 흰 도화지와 색연필만 있으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어!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그려봅시다. 멋진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자신을 객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림을 그린 후 서로의 그림에 관해 이야기해 봐요.
* 함께 볼 콘텐츠 : <어바웃 타임>(리처드 커티스, 2013)
* 함께 할 활동 :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 그리기(재료비 모임장 제공)
3회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대는 남는다
연대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확장해 볼 거예요. 연대해 본 경험 또는 ‘사랑이란 저런 것이구나’라고 어렴풋이 느끼게 해주었던 내가 목격한 연대에 관해 말해봅시다. 연인도 가족도 아닌 많은 낯선 이들과 맞잡은 손, 그 손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을 사랑이라고 읽어 봐요.
* 함께 볼 콘텐츠 : <나, 다니엘 블레이크>(켄 로치, 2016)
4회차
세상은 우리의 사랑을 사랑이 아니라고 한다
나는 사랑이라고 느끼는데 세상은 멋대로 “그건 사랑이 아니야”라고 판단해버려 억울할 때가 있습니다. 틀림없이 사랑이라고 믿어짐에도 부정당하는 사랑을 우리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사랑이 분명하지만, 사랑이라고 증명할 법적 근거도, 언어적 근거도 없는 제도 바깥의 사랑에 관해 이야기해봅시다. 금지와 소외, 차별에 맞서 어떤 감정들은 왜 사랑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인지 따져 묻는 시간을 가집니다. 더불어 어떤 관계인지 정의하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사랑이라고 용감하게 명명해본 경험을 나눕니다.
* 함께 볼 책 : 『연한 블루의 해변』(한요나 지음), 『밤의 팔레트』(강혜빈 지음)
* 함께 할 활동 : 시 낭독하고 감상 나누기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모임장님이 선정하신 영화, 던져주신 질문들이 정말 좋았어요. 모이신 분들의 개성있는답변을 들으면서 깨달은 바도 많고요. 모임장님이 적절하게 주제를 바꿔가며 진행해주셔서 더 다양한 얘기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y '류O'님
내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게 되었다. 다양한 멤버구성, 활발한 의견 교환
by '김O연'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피드백도 꼼꼼히 해 주시고, 다양한 컨텐츠로 목소리연기를 해 볼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좋았어요.
by '진O준'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박겸송
연애 컨텐츠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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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연애
누군가를 다시 사랑한다면
1월 7일 · 토요일 ·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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