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OST
Private Jazzy Night - 미국 근현대사의 중심에서 재즈를 외치다 (feat. 재즈 프라이빗 공연)
낙성대
응접실 시혜적동물
토요일
05:00 ~ 08:00
12명
참여 인원
김나연, 음악 교육가 / 공연 기획자
재즈를 공부하면서 삶과 인류사회에 대한 태도가 많이 바뀌었어요. 단순한 리스너로써의 접근으로 시작해서 인문학, 수학적 학습 후에 재즈의 정신을 본받고자 하는 지경에 이르도록 푹 빠졌었죠. 재즈를 너무 사랑해서 재즈뮤지션을 꿈꿨었지만, 현실과 타협해 지금은 음악관련 교육, 서비스업, 공연기획을 운영하고 있는 극단적 NT(MBTI)의 소유자. 세상 모든 잡기와 놀이를 좋아하지만 안타깝게도 선천적 알쓰랍니다. 그럼에도 해외 출장시 위스키는 꼭 한병씩 사다모으는 이상한 취미가 있어요. 일과 주 2회의 PT를 제외하곤 집순이인 저와 자주자주 놀아주세요.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음악과 OST
책읽기를 막 시작한 사람입니다. 사람 많으면 기빨리지만 영화 얘기를 하면 다시 기충전 돼용
음악과 OST
재즈는 잘 모르지만, 호기심 많은 ESTJ
음악과 OST
새로운걸 좋아하지만 소심한 eNFj
음악과 OST
취향을 수집하는 ENFJ
음악과 OST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재즈를 알고 있는, 혹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대환영이에요. 단순하게 재즈라는 음악을 공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국 근현대사의 시작과 함께 탄생하고 역사의 흐름에 따라 발전한 재즈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역사와 예술 덕후들도 환영합니다. 게다가 한국 메인스트림 재즈뮤지션들의 연주를 프라이빗하게 볼 수 있는 모임에도 참여할 수 있어요.

* 영화이야기 30% + 모임장 주제 토크 진행 30% + 멤버 각자의 에피소드 40%
뒤풀이번개대환영
모임장이뮤지션
재즈와인문학
모임소개
응접실 시혜적동물
재즈를 American Classical Music이라고도 불러요. 그만큼 재즈는 미국 근현대사의 시작과 함께 탄생해서 발전해온 역사적인 장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즈를 힘들어해요. 단순하게 보여지는 재즈라는 장르는 멜로디가 없고 난해하며 곡의 구성을 파악하기가 힘들죠. 네, 맞아요. 어찌보면 재즈는 모두를 위한 음악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즈의 탄생부터 접근해보면 숨어있는 인문학적 요소나 시대적, 정치적 흐름에 따른 발전 등을 알게되어 재미 있어집니다. 누구도 재즈에 완벽한 지식을 가질 수는 없을 거예요. 그래서 이번 모임에 재즈를 알고 싶은 분들, 이미 많이 아시고 계신 분들 많이 오셔서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는 값진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 2회차 후, 모임장이 운영하는 아카데미 리허설 룸(압구정 도산공원 근방)에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재즈 뮤지션 세 분을 모시고 짧은 프라이빗 공연을 만들 예정입니다. 공연을 마치고 공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요.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토요일 05:00 ~ 08:00
12월 17일 / 1월 7일 / 1월 28일 / 2월 18일
응접실 시혜적동물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32-11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마일스 데이비스: 쿨의 탄생>
스탠리 넬슨 2019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2016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
라시다 존스, 앨런 힉스 2018
<언덕길의 아폴론>
미키 타카히로 2018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조지 C. 울프 2020
<재즈맨 블루스>
타일러 페리 2022
<힙합 에볼루션 시즌 2>
2018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재즈의 매력에 빠져봐!
<언덕길의 아폴론>의 주인공 카오루는 재즈를 전혀 모르던 상태에서 어떠한 계기로 재즈에 푹 빠지게 되어 재즈 피아니스트가 됩니다. 재즈를 더 깊이 알기 위해서는 일단 재즈의 매력에 푹 빠져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이 영화를 소개해 봅니다. 재즈의 기본 용어 등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들을 가지고, 각자 재즈를 알고 싶어진 이유, 재즈에 빠진 동기가 된 영화나 뮤지션, 재즈곡들을 공유하면서 덕후력을 쌓아보는 재미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 함께 볼 콘텐츠 : <언덕길의 아폴론>(미키 타카히로, 2018)
* 넷플릭스에는 실사판이지만 애니메이션을 보고 오셔도 좋아요.
2회차
재즈의 뿌리를 찾아봐!
재즈는 Western Music인 정통 클래식에서도 영향을 받았지만, 직속 뿌리는 블루스라는 장르라고 볼 수 있지요. 1800년 후반의 아프리카 대륙의 흑인들이 유럽인들과 함께 아메리카 대륙에 넘어와 탄생시킨 장르인 블루스는, 1900년 초반의 재즈의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근현대사 역사 속 가장 큰 피해자 중 하나인 흑인들의 역사에 대해 알아가보는 시간을 가져요. 더불어 멤버들 각자 자신의 이름을 넣은 블루스 곡을 작곡해보는 재미있는 실습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 함께 볼 콘텐츠 :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조지 C. 울프, 2020)
* 참고하면 좋은 콘텐츠 : <재즈맨 블루스>(타일러 페리, 2022)
3회차
역사 속 재즈의 발전을 탐구해봐!
재즈는 세계 근현대사의 전쟁들과 산업 발전의 중심에 서있던 장르입니다. 스윙, 비밥, 하드밥, 쿨재즈 등 수많은 변화와 발전에서 빠질 수 없는 작곡가이자 기획자, 트럼페터인 마일스 데이비스만 공부해도 어디 가서 재즈 좀 안다고 뽐낼 수 있어요. 마일스 데이비스의 수많은 앨범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을 골라 그 이유를 말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 함께 볼 콘텐츠 : 다큐 <마일즈 데이비스, 쿨 재즈의 탄생>(2019)
* 2회차 후의 벙개를 통해 프라이빗 공연을 보고 나면 더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질 것 같아요.
4회차
재즈가 대중음악에 미친 영향을 알아봐!
우리가 사랑하는 지금의 대중 음악속에는 모두 재즈가 녹아 있습니다. 재즈를 알고 나면 대중음악의 이해도 쉬워집니다. 일컬어지는 소울, RnB, 힙합 등은 전부 재즈 없이는 탄생하지도 못했고, 2회차때 공부했던 흑인만의, 흑인에 의한, 흑인만을 위한 블루스는 Rock의 탄생에 기여를 했죠. 재즈에 국한되지 않은, 각자 좋아하던 (덕질하던) 뮤지션의 곡들 속에서 재즈가 영향을 준 숨어있던 요소들을 꺼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 함께 볼 콘텐츠 : <라라랜드>(데이미언 셔젤, 2016)
* 참고하면 좋은 콘텐츠 : 다큐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2018), 다큐 <힙합 에볼루션>(2016)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남성
여성
20대
30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내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게 되었다. 다양한 멤버구성, 활발한 의견 교환
by '김O연'님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새로운 사람들의과 영화와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험이 신선하고 좋았다. 영혼의 정화? 감정적인 북받침을 동반한 모임이었다. 축상이라는 곳도 정말 좋았다. 나중에 또 참가하고 싶다.
by '밍크67'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오픈 예정
자아와 관계
정확한 사랑의 실험 - 문학평론가의 언어로 영화 읽기
1월 20일 · 금요일 · 을지로
해봄
카카오브레인
모집 마감
앵콜 가능
사유의 확장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인공지능 시대의 살아남기
11월 4일 · 금요일 · 분당
198,000
66,000원 X 3개월 무이자
참여하기
마감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