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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확장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인공지능 시대의 살아남기
분당
동네소셜라운지
금요일
19:30 ~ 22:30
12명
참여 인원
해봄, 카카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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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무언가를 망설이고 있던 당신에게

처음엔 마케팅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그땐 마케팅이 참 재밌었어요. 그러다 게임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만난 개발은 저에게 또다른 재미로 다가 왔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개발PM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금융, 투자, 자산 운용이 너무 재밌어졌어요. 그래서 금융사에서 핀테크를 경험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인공지능이 너무 재미있고 업으로 삼고 말았습니다. 망설임을 넘어서니 더 재미있는 세상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세상을 보는 해상도를 높이고 싶어요.

* 자세한 모임장 소개는 https://www.haebom.dev/ 를 참고해주세요.
haebom.exe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 혼자 뭔갈 깊게 디깅하는 ISTP 마케터 겸 프리랜서
사유의 확장
💁‍♀ 글쎄요... 비관적인 낙천주의자...?
사유의 확장
💁‍♀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3년차 직장인
사유의 확장
💁‍♀ 감성적이지만 감정적인 판단은 지양하는, 현실적이나 꿈꾸는 이상주의자
사유의 확장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사유의 확장
인공지능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인간에 대해 탐구하고 이해하고 싶다면, 앞으로 인간은 무엇을 지향해야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커뮤니티와 함께 해요!

* 영화이야기 30% + 모임장 주제 토크 진행 50% + 멤버 일상 에피소드 20%
변환점이되는
산업인사이트
IT트렌드
모임소개
동네소셜라운지
인공지능이라는 말은 사실 양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떤 단어 앞에 인공지능을 붙이면 그럴듯 하거든요. 메타버스니, IoT니 이런 양념같은 말들은 늘 있어왔지만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뺏을지도 모른다는 미묘한 공포감 떄문에 더욱 이런 표현들이 자극적으로 들려 옵니다.

인공지능은 정말 우리의 일자리를 뺏을까요? 인공지능은 정말 인간이 호랑이를 키우는 행위 일까요? 우리는 먼저 인간이 무엇인지와 인간이 생각하는 지능 그리고 인공지능이 나아가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모임 상세
동네소셜라운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53번길 15 산호트윈스1 301호, Division-1
금요일 19:30 ~ 22:30 (3주 간격)
· 1회차 11월 4일(금)
· 2회차 11월 25일(금)
· 3회차 12월 16일(금)
· 4회차 1월 6일(금)
최대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장고: 분노의 추적자>
쿠엔틴 타란티노 2012
<파우스트(부클래식 87)>
괴테 2021
<노인과 바다(세계문학전집 278)>
어니스트 헤밍웨이 2012
<그녀>
스파이크 존즈 2013
<강철의 연금술사(특별판)>
아라카와 히로무 2005
<꼭두각시 서커스 완전판 1>
카즈히로 후지타 2019
<에이 아이>
스티븐 스필버그 2001
<플루토. 1>
Naoki Urasawa 2006
<채피>
닐 블롬캠프 2015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스탠리 큐브릭 1968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우리는 왜 인간일까요? 사람이 사람 답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요? ‘인간이 무엇이다’ 함부로 재단할 순 없어도 두 작품을 통해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고전을 섞어 현재를 바라봅니다.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첫 모임의 주제입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장고: 분노의 추적자>(쿠엔틴 타란티노, 2012)
* 참고하면 좋을 콘텐츠 : 책 『노인과 바다』(어니스트 헤밍웨이), 책 『파우스트』(요한 볼프강 폰 괴테)
2회차
인간이 인간을 만든다는 것
인간을 창조하는 것. 신이라는 절대적 존재만 가능했던 것을 시도하는 작품들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 아래의 작품들은 '인간'이라는 것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우리가 인간이라고 믿는 지점은 무엇일까요? 피부, 목소리, 행동, 냄새, 전체적인 실루엣? 영화 <그녀>를 보고 인간이 인간을 만든다는 것, 그리고 ‘인간이라고 여겨지는 최소한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책 『강철의 연금술사』(아라카와 히로무)
* 참고하면 좋을 콘텐츠 : <그녀>(스파이크 존즈, 2013), 책 『꼭두각시 서커스』(후지타 카즈히로)
3회차
인간이 만든 것이 지능을 얻는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결국 지능을 가진 무언가를 만들어 냅니다. 그것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고요, 로봇의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종종 그 지능은 새빨간 점에 지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럼 그들은 무엇을 위해 행동하고 움직일까요? 인간이 만든 인공 지능은 무엇을 위해 만들어진 것일까요? 절대 다수의 행복을 위해, 아니면 한 개인과 단체의 영리와 꿈을 위해서일까요.
* 보고 올 콘텐츠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스탠리 큐브릭, 1968)
* 참고하면 좋을 콘텐츠 : <에이 아이>(스티븐 스필버그, 2001), 책 『플루토』(우라사와 나오키)
4회차
인공지능의 시대가 온다는 것
인공지능 시대는 이미 사실 와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이죠. 스마트폰, 자동차, TV 등 다양한 곳에 이미 적용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스며든 인공지능 이걸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까요? 그리고 이들은 적대시 해야하는 두려워해야 하는 대상일까요? 인공지능 시대가 온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고민해봅니다. 역시나 생각한 것을 말하는데 제한 사항은 없습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채피>(닐 블롬캠프, 2015)
* 참고하면 좋을 콘텐츠 :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이번 모임의 참여자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대화" 을 가장 기대하고 있어요.
남성
여성
20대
30대
50대
해봄님이 받은 정기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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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후에는 이렇게 진행돼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수요일 열리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멤버 Only 소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요!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멤버십 90일 동안 다른 모임에도 한 번 놀러갈 수 있어요.
· 모임별 놀러가기 선착순 마감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혹시 고민되는 점이 있으신가요?
Q. 모임이 저랑 맞지 않으면 어떡하죠?
Q. 참여하고 싶은데 불가한 일정이 있어서 신청이 망설여져요.
Q. 모집 미달로 모임이 취소될 수도 있나요?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신청 후 6시간 이내
최우선 전액 환불
~ 14일 전
전액 환불
13일 ~ 7일 전
80% 환불
6일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모집 마감
팔로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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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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