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확장
영화의 공간들 - 사랑하는 사람과 가고 싶은 서울의 좋은 공간 이야기
을지로
을지로 사생활
목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김경록, 인물 사진작가 / 영상PD
을지로에서 ‘도시정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인물 사진작가와 프리랜서 영상PD로 활동 중인 팔방미인 김경록입니다. 대학에서 영화과 연출 전공을 해서 영화를 분석하는게 취미였던 저는 영화감독이 될 줄 알았지만 현재 을지로에서 도시정전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을지로라는 장소에 매력을 느끼고 낡은 건물과 낡은 공간에 매력에 빠지고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었지요. 공간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화의 공간은? 장소는 어디일까? 그런 고민이 생겼어요. 좋은 공간 혹은 장소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요
공간에 대한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모임이며 수업형식이 아닙니다.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번개를 통해 주제와 관련한 현장 학습을 2회 정도 진행합니다. 어떤 분위기의 장소가 기억에 나나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그런 장소가 있을까요?, 우리끼리, 공간에 대해 솔직하고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될거예요.

* 영화이야기 30% + 모임장 회차 소주제 소개 20% + 멤버 일상 에피소드 50%
공간에 담긴 서사와 경험
번개환영 섬세요정모임장
자유로운 대화
모임소개
을지로 사생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다시 한 번 이 공간에 와야지'

좋아하는 공간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장소도 좋아요. 을지로에서 공간을 꾸려가고 있는 모임장과 함께 '영화 속 공간'을 주제로 서울의 좋은 공간에 대해, 영화에 대해 깊이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아무 장소에 가서 우리의 감성을 뺏기고 있지는 않았나요? 영화는 왜 하필 ‘저 곳’에서 ‘저 사건’이 일어났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제 우리는 구체적인 장소 혹은 공간에 대한 취향을 가져보려 합니다. 선정한 영화들의 장소를 보면서 더 좋은 장소가 있었다면 어디였을까? 저 곳 말고 다른 곳이었으면 어땠었을까? 같이 나눴으면 좋겠어요. 더 나아가 영화를 보면서 미러링 되었던 나의 추억의 공간을 소개하며 같이 찾아가 보기도 해봤으면 좋겠어요. 우리 공간 여행하러 가볼까요?


* 모임에서는 멤버들과 나만의 장소 혹은 요즘 가볼 만한 장소를 공유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 우리는 당연하게 이야기한 장소를 번개로 함께 놀러갑니다.(일자는 멤버들과 협의할 예정*)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목요일 10:30 ~ 13:30
1월 5일 / 1월 26일 / 2월 16일 / 3월 9일
을지로 사생활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0길 12 대성빌딩 지하 1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먼 훗날 우리>
유약영 2018
<첨밀밀>
진가신 1996
<중경삼림>
왕가위 1994
<단순한 열정(세계문학전집 99)>
아니 에르노 2015
<화양연화>
왕가위 2000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2017
<비포 선라이즈>
리처드 링클레이터 1995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츠키카와 쇼 2017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좁은 방안에 남녀가 사랑에 빠질 때
많은 사람들은 어떤 장소에서 사랑에 빠지게 될까요? 나도 모르는 가까운 장소에서 생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리고 말하죠.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 응!? <먼 훗날 우리> 영화에서는 친구로만 알았던 두 명이 작은 방안에서 사랑이 싹틉니다. <첨밀밀>도요. 우리는 어떤 장소에서 상대를 잘 알게 될까요?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이라잖아요! 우리 소통해봐요!
* 보고 올 콘텐츠 : <먼 훗날 우리>(유약영, 2018), <첨밀밀>(진가신, 1996)
* 함께 나눌 이야기 :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장소/공간들
2회차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장소, 우리끼리만 나눠요.
화양연화. 말 그대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얘기하죠. 그 중에서도 화양연화 내용처럼 우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장소가 있지않을까요..? 우리 잠깐 도덕적 잣대를 빼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 볼까요? 서로를 나쁘게 바라보는 시선이 아닌 좀 더 솔직하게 얘기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갈 수 있는 장소라면 같이 놀러가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 보고 올 콘텐츠 : <화양연화>(왕가위, 2000) , 책 『단순한 열정』(아니 에르노 지음)
* 함께 나눌 이야기 :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장소/공간들
3회차
썸을 탔대요! 썸!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디로 가고 싶나요? 아니면 어느 곳에 갔더니 사랑에 빠지게 되었나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는 여행 숙소에서 둘만의 비밀 게임이 시작되죠. <중경삼림>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의 집에 몰래 들어가 청소를 하더라구요. 썸을 탄다면 어떤 낭만이 있으신가요? 아니 있었다면 어디서 낭만을 느끼셨나요? 사진도 가져와서 같이 얘기하자구요!
* 보고 올 콘텐츠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츠키카와쇼, 2017), <중경삼림>(왕가위, 1995)
* 함께 나눌 이야기 : 썸과 설렘의 추억이 담긴 장소/공간들
4회차
사랑은 시시때때로
사랑은 바람처럼 왔다가 가기도 하지요. 우리도 그 장소에서 사랑이 이뤄질 거라는 것을 알았나요? 아마 그렇지 않았을 거예요. 잊지 못할 공간, 다시 가기 어려운 공간이 있을까요? 마지막 우리는 사랑의 공간에 대해 다시 고민해봅니다. 사랑은 어떤 장소에서 일어날까요?
* 보고 올 콘텐츠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루카 구아다니노, 2018), <비포 선 라이즈>(리처드 링클레이터, 1996)
* 함께 나눌 이야기 : 잊지 못한 내 사랑이 담긴 장소/공간들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피드백도 꼼꼼히 해 주시고, 다양한 컨텐츠로 목소리연기를 해 볼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좋았어요.
by '진O준'님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새로운 사람들의과 영화와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험이 신선하고 좋았다. 영혼의 정화? 감정적인 북받침을 동반한 모임이었다. 축상이라는 곳도 정말 좋았다. 나중에 또 참가하고 싶다.
by '밍크67'님
모임장님이 선정하신 영화, 던져주신 질문들이 정말 좋았어요. 모이신 분들의 개성있는답변을 들으면서 깨달은 바도 많고요. 모임장님이 적절하게 주제를 바꿔가며 진행해주셔서 더 다양한 얘기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y '류O'님
이렇게 세시간동안 내내 영화얘기만 한 건 처음이었어요 너무 재밌었고 다음 모임 기대됩니다ㅠㅠ💕
by '미느재'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오픈 예정
사유의 확장
생각보다 시시한 21세기 - 90일 간의 펑크 일주
1월 21일 · 토요일 · 을지로
오혁진
'오씨네필' 운영자
오픈 예정
영화와 넷플릭스
수줍지만 영화에 미치는 방구석 씨네필 - 죽기 전에 봐야하는 감독 <알폰소 쿠아론> 편
2월 4일 · 토요일 · 사당
171,000
57,000원 X 3개월 무이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