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확장
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사당
사당 사생활
목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자유모임
멤버들이 함께 만드는 자유 모임입니다. 자유 모임장님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더레이터 역할로 참여합니다.
함께하면 좋은 사람
* 퀴어영화가 선사하는 매혹적인 장면과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
* 사랑을 통해 나의 매력, 취향, 자아를 발견하고 싶은 사람
* 퀴어영화를 더 깊이 있게 감상하고 싶은 사람
*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이별 노래가 내 이야기 같다고 느끼는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때로는 서먹한 사이에 꺼내는 자기 이야기가 더 위로될 때가 있습니다.
* 매혹적인 사랑 영화와 함께 사랑의 본질을 더 깊이 사유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경험했던 사랑과 연애를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사랑이라는 이름의 다양한 관계를 들여다보며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러브미저스트웨위알
자아와예술의경계
더넓은세상으로
모임소개
사당 사생활
세상에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는 참 많습니다. 수많은 멜로 영화가 나이부터 신분이나 계급 차이, 시간과 공간 등을 설정해 두 주인공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게 하는데요. 금지된 사랑 이야기에서 우리는 깊은 매혹을 느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퀴어영화는 이성애 중심의 세계에서, ‘금지된 사랑'을 정치적으로 깊게 들여다보는 장르이자 주체의 정체성에 가 닿으려는 몸짓이자 언어가 되기도 합니다.

본래 ‘이상한', ‘기이한' 등의 뜻을 가진 퀴어(queer)는 동성애자를 비하하거나 경멸할 때 쓰는 단어였지만 1980년대 동성애자 인권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면서 당사자성을 가진 이들이 단어를 전유해 긍정적인 뜻으로 지금은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처럼 퀴어영화도 마찬가지로 지금은 그 어떤 장르보다 탄탄한 서사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많은 이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데요. 퀴어영화를 통해 우리는 이 세계가 금지한 사랑에 대한 법과 제도, 사회 통념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정체성이라는 경계 앞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지를 극복하려는 인간의 섬세하고 강렬한 몸짓을 봅니다.

이 모임에서 우리는 우리를 스크린 앞으로 이끈 퀴어영화 명작을 다시 보려고 합니다. 이 매혹의 영화들 안에서 우리는 평등과 인권을, 깊은 영화적 사유를,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깊은 여운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퀴어영화의 세계로 함께 떠나볼까요?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목요일 10:30 ~ 13:30
12월 8일 / 12월 29일 / 1월 19일 / 2월 9일
사당 사생활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30길 91, 3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1회차
지난 세기의 사랑
시계를 거꾸로 돌려, 과거라는 시간 속에 존재하는 퀴어의 이야기를 다룬 두 영화 <캐롤>과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이야기해보도록 해요. 시대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자유와 평등을 위해서는 우리 시대에 무엇을 더 변화시켜야할 지, 혹은 시대를 과거로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그려내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지점들을 이야기하면서 스크린에 펼쳐진 매혹적인 장면을 함께 살펴보아요.
* 보고 올 콘텐츠 : <캐롤>(토드 헤인즈, 2015)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셀린 시아마, 2019)
2회차
무더운 여름, 겨울에 부치는 편지
먼저 무더운 여름, 겨울의 오타루를 걷는 새봄과 윤희를 만나봅니다. 쥰에게 부치는 윤희의 편지 안에서 우리는 상실했다고 믿었던 과거의 사랑을 발견하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1983년대 이탈리아, 자신의 진정한 이름을 찾아가는 엘리오와 그 과정의 특별함을 만들어준 올리버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윤희에게>(임대형, 2019)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루카 구아다니노, 2017)
3회차
자아와 예술의 경계
규범과 프레임을 벗어나려는 몸부림과 함께하려는 퀴어 서사 중, 음악과 미술, 패션, 문학 등을 함께 다루는 영화도 참 많지요. 이번 시간에는 퀴어로 살아온 예술가의 삶을 다루는 영화를 살펴보며 그 속의 예술에 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눠요.
* 보고 올 콘텐츠 : <대니쉬 걸>(톰 후퍼, 2015)
4회차
인생 퀴어영화
수많은 퀴어영화 작품 중, 멤버들과 사랑에 빠진 퀴어영화 한 편을 골라 이야기하며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내 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퀴어영화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퀴어영화에 기대하는 것, 앞으로 보고 싶은 퀴어영화 이야기를 나누며 모임을 마무리해 보아요.
* 보고 올 콘텐츠 : 모임 시작 후 함께 논의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모임장님이 선정하신 영화, 던져주신 질문들이 정말 좋았어요. 모이신 분들의 개성있는답변을 들으면서 깨달은 바도 많고요. 모임장님이 적절하게 주제를 바꿔가며 진행해주셔서 더 다양한 얘기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y '류O'님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내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게 되었다. 다양한 멤버구성, 활발한 의견 교환
by '김O연'님
오랜만에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해서 행복했습니다:)
by 'zzubbabbong'님
우리가 스쳐지나간 것들에 얼마나 많은 놀라움이 있는지 알게 될거에요
by '렙싸'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장다경
배우
NEW
영화와 넷플릭스
연극 놀이: 기초 연기법으로 사람-관계에 접근해 보기 (feat. 인물탐구편)
1월 28일 · 토요일 · 사당
류한경
글작가 / 사진작가
오픈 예정
자아와 관계
포토 에세이 클럽 : 마음 속에 세우는 랜드마크
1월 13일 · 금요일 · 홍대
모집 마감
앵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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