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커리어
블로그로 시작하는 퍼스널 브랜딩, 꾸준한 글쓰기로 시작해요!
홍대
홍대 사생활
화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최수현, '스몰브랜더' 대표
정보수집과 기록이 취미인 기획자. 온갖 정보를 수집하여 10년 째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다.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에 관심이 있으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프로젝트 디렉터를 거쳐 현재는 작은 브랜드의 마케팅을 돕는 <스몰브랜더>를 창업했다.
블로그나 SNS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모임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알듯이 시작이 반이라는 사실! 이 시작을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제 취향을 담은 블로그를 운영했던 경험을 나누고, 각자의 블로그를 가꾸어 가는 방법에 대해 간단한 가이드를 드리고 각자의 온라인 공간에 어떤 콘텐츠를 쌓아나갈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거에요. 블로그 혹은 SNS로 sub-identity를 담을 공간을 만들고 싶지만 목적이 없어 방치해두었던 분들이나, 이제 시작해보고 싶은데 갈피가 잡히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편안한대화
인사이트공유
꾸준히콘텐츠만들기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나만의 취향을 듬뿍 담은 블로그, 하나 쯤 갖고 싶지 않으신가요?

몇 년 전의 제가 그랬습니다. 저는 대학생 때 몇 달만에 블로그를 키워 수많은 체험단으로 용돈벌이를 했어요. 쓰는 글 마다 상위노출이 되고 광고도 많이 들어왔지만 쓰고싶지 않은 글을 써야하는 그 시간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진심이 없는 나답지 않은 것에 시간을 쏟고 싶지 않았어요. 돈보다는 나만의 취향을 담은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었죠. 그렇게 기존의 블로그를 버리면서 상위노출에 집착하지 않고 새로 시작했더니 처음보다는 속도가 느렸지만 어느 새 네이버 메인에도 올라가고, 2천명의 이웃이 쌓이고 누적 방문자수 60만이 되었답니다. 꾸준히 가꿔온 블로그로 친구를 사귀기도 하고, 일 의뢰를 받기도 했죠.

하지만 광고성 글이 아닌 제 생각을 담은 글을 쓰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처음엔 한 줄도 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리뷰를 남기고 싶었지만 짧은 글조차 버거웠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한 줄이 라도 적기 시작했고, 한 줄은 한 문단이 되고, 한 페이지가 되며 어느 새 저는 책을 계약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 모임은 ‘상위노출'과 ‘체험단', ‘인플루언서’보다는 ‘나'를 담는 작은 온라인 공간을 가꾸고 싶은 분들께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꼭 블로그가 아니어도 좋아요, 인스타그램이어도 되고 다른 SNS여도 괜찮죠! 내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나만의 온라인 공간을 만들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동안 어떤 것이 두려워서 블로그를 시작하지 못했을까요? 꾸미는게 어려워서? 어떤 주제의 포스팅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우리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그리고 하나씩 포스팅을 쌓아 나만의 블로그를 가꿔봅시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화요일 10:30 ~ 13:30
5월 31일 / 6월 21일 / 7월 12일 / 8월 2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함께 보고 이야기해요
<줄리 & 줄리아>
노라 에프론2009
<끌리는 단어 혹하는 문장(개정판)>
송숙희2020
<접속>
장윤현1997
<작은 아씨들>
그레타 거윅2019
<좋아하는 걸로 돈 버는 덕업일치 가이드북>
정재형(체크인)2021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1회차
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요?
영화 <줄리앤줄리아>에서 평범한 직장인 줄리는,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의 레시피를 블로그에 매일 하나씩 1년 동안 올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1년 간 매일 포스팅을 하다보니 어느새 유명한 블로거가 되지요. 줄리아에게 줄리가 눈에 들어온 것 처럼, 자꾸 눈이가고 궁금한 사람은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일 수 있어요. 평소에 내가 받아보는 인플루언서 중에 부러운 사람이 누구인지 같이 찾아보고, 어떤 모습이 부러운지,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더 나아가서, 내가 연결되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이야기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 영화 <줄리 앤 줄리아>(노라 애프론, 2009)
* 함께 할 활동 : 부러운 사람 혹은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찾아 그 이유를 적어보기
2회차
나는 어떤 글을 쓸 수 있을까요?
블로그를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많은 분들이 꼭 하는 말이 있어요 “저는 어딜 다니지 않아서 쓸 글이 없어요.” 하지만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라고 봉준호 감독님이 인용한 말이 있죠. 내가 블로그에 쓸 수 있는 글감이 무엇일지 찾아봅시다. 나는 평일과 주말에 무엇을 할까요? 아마 숨만 쉬지는 않을겁니다. 내가 쓰는 시간과 나라는 사람을 구성하는 요소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볼거에요. 그 중에서 글감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작은 아씨들>(그레타 거윅, 2019)
* 함께 할 활동 : 내 일상과 관심사를 마인드맵으로 그려보고, 카테고리 기획하기
3회차
잘 읽히는 글은 따로 있을까요?
나만 보는 글을 쓴다면 일기장에 적는게 나을 수 있죠. 읽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원동력이 생기고, 반응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좀 더 많은 사람이 읽는 글을 작성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누가봐도 클릭하고 싶은 제목,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읽고 싶어지는 글이 무엇인지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나에게 적용할 점이 무엇일지 이야기해봅시다.
* 함께 볼 작품 : 책 송숙희, 『끌리는 단어, 혹하는 문장』 / 책 체크인(장재형), 『덕업일치 가이드북』
* 함께 할 활동 : 따라하고 싶은 포스팅을 찾고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4회차
서로의 기록을 나눠봅시다.
우리의 SNS는 앞으로도 계속 될 거에요. 그동안 내 공간에 적어온 글을 소개하고, 글을 쓰며 했던 생각을 나눠봅시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글감이나 영감이 떠오를 수도 있으니까요. 또 SNS를 운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나눠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해봅시다.
* 함께 볼 작품 : 영화 <접속>(장윤현, 1997)
* 함께 할 활동 : 지금까지 작성한 포스팅과 자신의 sub-identity 나눠보기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자 모임에서 나눌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이벤트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14일 전
전액 환불
7일 전
80% 환불
5일 전
50% 환불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조혜빈
공간 콘텐츠 마케터
모집 마감
대기 가능
일과 커리어
일터의 진심들 : 일하는 마음과 태도에 관하여
5월 22일 시작 · 일요일 · 홍대
모집 마감
월 66000원 X 3개월
대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