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커리어
일터의 진심들 : 일하는 마음과 태도에 관하여
홍대
홍대 사생활
일요일
09:30 ~ 12:30
12명
참여 인원
조혜빈, 공간 콘텐츠 마케터
본업은 콘텐츠 마케터입니다. 브랜드를 만들고 돌보는 일부터,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하고 알리는 일까지 두루 해요.
일에 진심을 담는 사람들을 조명하는 인터뷰를 발행해왔고요.

이 모임은 자부심을 지니고 일하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서로의 경험과 일을 대하는 가치관을 이야기합니다.
진심을 담아 일하고 싶은 분이라면, 하는 일에서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싶다면, 누구나 환영해요.
영화 속 다양한 직업인들의 세계를 여행하고, 떠오르는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이야기 나누는 모임이에요. 영화를 보고 나서 일상에 달리 보이는 점, 작은 변화가 있다면 글이나 사진 등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가볍게 기록하는 미션이 있고요. 편안한 마음, 산뜻한 기분으로 만나요!
편안한대화
인정과존중
같이경험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일하는 마음과 태도에 관심이 많아요. 어떤 것을 마주하든 이면의 일하는 사람을 헤아리게 되죠. 세상 모든 것들은 누군가의 노고가 담겨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무엇보다 자기 일을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 매력적이지 않나요? 어떤 일을 하든, 본인만의 단단한 철학을 지니고 열정으로 나아가는 분들을 보면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런 사람이고 싶고요.

우리가 이어갈 모임은 일을 대하는 자세가 남다른 인물들이 등장하는 영화를 감상하고, 인상 깊었던 장면과 연상되는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비슷한 사례나 떠오르는 경험이 있다면 연결 지어보고요. 자기 일에 진심인 이들이 만나, 크고 작은 격려와 용기를 주고받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사려 깊은 경청과 존중 담은 언어를 기대해요.

* 각 회차별로 영화와 대화로 연결되는 각자의 경험과 크고작은 변화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록해요.
* 오가는 대화가 흘러가는 게 아쉬워서, 우리가 나눈 대화를 ‘한 편의 기록물’로 엮으려 해요. 모임이 끝나고도 언제든 보면서 떠올릴 수 있도록이요. 따스한 봄부터 찬란한 여름까지, 다채로운 날들이 기록될 거예요.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일요일 09:30 ~ 12:30
5월 22일 / 6월 12일 / 7월 3일 / 7월 24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줄리 & 줄리아>
노라 에프론 2009
<틱, 틱... 붐!>
린-마누엘 미란다 2021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2016
<소울>
피트 닥터 2020
<디올 앤 아이>
프레드릭 청 2014
<카모메 식당>
오기가미 나오코 2006
<잡스(Jobs). 2: 셰프(Chef)>
레퍼런스 바이 비 편집부 2020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더디게만 느껴지는 성취와 성장, 기록하면 눈에 보여요.
영화 <줄리 앤 줄리아>에서는 1950년대의 줄리아와 21세기 줄리,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돼요.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요리를 할 때 즐겁고, 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점이 닮았죠. 줄리는 524개의 레시피를 모아 요리책을 내고, 줄리아는 그 레시피들을 모두 해내는 프로젝트를 블로그에 업데이트합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꾸준히 기록하고, 마침표를 찍어 공유한 거예요. 일단 기록물을 세상에 내놓으니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TV쇼, 인터뷰, 전시 등 수많은 기회가 이어져요. 여러분은 이 모임을 통해 어떤 시간을 쌓고 싶나요? 사진이나 글, 영상 등 어떤 것이든 좋아요. 편하게 이어갈 수 있는 나만의 기록법을 찾아 이야기 나누어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줄리 앤 줄리아>(노라 에프론, 2009)
* 함께 할 활동 : 내게 맞는 기록법 찾기
2회차
이상과 현실 사이, 타협점을 찾아서
낭만적인 풍경과 애틋한 서사로 유명한 라라랜드, 이번에는 다른 관점으로 감상할 거예요. 틈틈이 오디션을 다니는 배우 지망생 미아와 정통재즈바를 운영하고 싶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 이상을 좇는다는 공통점으로 함께하며, 각자의 꿈으로 나아가도록 지지하죠. 자신감과 자괴감, 이상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모습이 공감되고 와닿아요.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누구나 선택의 순간에 고민하게 되는 지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당신은 어떤 고민을 해왔고, 하고 있나요? 지금은 어떤 타협점에 이르러 있는지 궁금하네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라라랜드>(데이미언 셔젤, 2016)
* 참고하면 좋은 작품 : 영화 <틱, 틱… 붐!>(린마누엘 미란다, 2021) / <소울>(피트 닥터, 2020)
* 함께 할 활동 : 언젠가 꼭 이루고 싶은 꿈, 나만의 이상 소개하기
3회차
‘우리’라는 말로 함께 나아가기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죠.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협력하고, 일조하며 살아갑니다. 같이 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각자 어떤 사람들과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만들어가는지 궁금해요. <디올 앤 아이>는 프라다의 (공동)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 중인 패션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가 디올 디렉터로서 진행한 첫 패션쇼 비하인드를 다룬 이야기예요. 이직 후 적응하는 과정, 영감을 얻어 적용하는 과정, 기대에 대한 부담감 등 패션쇼 비하인드를 지켜보는 것도 재밌지만, 각 분야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결과물을 빚어내는 모습이 인상 깊어요. 지금 내 곁에 있는, 일상의 전문가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 함께 볼 작품 : 영화 <디올 앤 아이>(프레데릭 청, 2014)
* 참고하면 좋은 작품 : 유퀴즈, 디올 패턴 디자이너 임세아 인터뷰
4회차
정성은 곧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
정성으로 돌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가게, 마음을 담아 차려낸 음식을 마주하면 감동이 몰려와요. 신선한 재료부터 담음새, 먹는 사람의 기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는 느낌이 들 때요. 요리하는 자기 자신부터 만드는 음식, 그리고 음식을 먹을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처럼 느껴져 맛 이상의 가치가 전해지더라고요. 사람마다 이런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텐데요.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음식점이나 카페, 종종 들르는 서점이나 편집샵… 뭔가 남다르다고 느낀, 일하는 사람의 태도에 감명받은 경험을 나눠볼까요?
* 함께 볼 작품 : 카모메 식당(오기가미 나오코, 2006)
* 참고하면 좋은 작품 : 책 레퍼런스 바이 비 편집부 『잡스2 : 셰프』 (2020)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기타
20대
30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피드백도 꼼꼼히 해 주시고, 다양한 컨텐츠로 목소리연기를 해 볼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좋았어요.
by '진O준'님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이렇게 세시간동안 내내 영화얘기만 한 건 처음이었어요 너무 재밌었고 다음 모임 기대됩니다ㅠㅠ💕
by '미느재'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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