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잊히지 않는 캐릭터들 - 내 이야기가 소설이 된다면
홍대
홍대 사생활
토요일
05:00 ~ 08:00
12명
참여 인원
정대건, 소설가/영화감독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만들었고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GV빌런 고태경』 『아이 틴더 유』 『급류』 를 썼고 <투 올드 힙합 키드> <사브라> <메이트>를 연출했습니다. 이야기에서 큰 힘을 얻었고 저 역시 이야기를 통해 나누고 싶습니다.
인상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들을 함께 보고 그 안에서 픽션이라는 형태의 글쓰기를 나누는 모임이며 딱딱한 합평이나 소설 쓰기 강좌가 아닙니다. 우리는 때로 허구 안에서 더 진실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막연히 글쓰기를 해보고 싶었던 분들이 내 안의 이야기를 찾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개인의 이야기도 많이 하고 글쓰기에 관심 있는 친구를 찾고 있다면 이 모임이 적합할 것 같아요.

*영화 이야기 35% + 각자 써 온 짧은 소설 피드백 35% + 모임장 주제 토크 20% + 일상 이야기 10%
소설의세계로입문
깊고편한대화
글쓰기과제형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잊히지 않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 좋아하시나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 삶에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끔찍한 일을 간접 경험해보기도 합니다. 혹은 끔찍한 일이 내게만 일어난 게 아니라는 위안을 얻기도 하죠. 누구나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결핍과 욕망을 지니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막연히 글을 쓰고 싶은데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으시나요? 자신과 가장 가깝고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내 이야기’로부터 출발할 수 있습니다. 인상 깊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들을 보고 픽션의 형태로 짧은 이야기를 써볼 것입니다. 그 안에서 내가 특히 관심 있어 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매 회차 1-2페이지의 짧은 이야기를 써오고 서로가 쓴 글을 정성스레 읽고 피드백을 나눕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평어(반말)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토요일 05:00 ~ 08:00
1월 14일 / 2월 4일 / 2월 25일 / 3월 18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코미디의 왕>
마틴 스코세이지 1983
<고>
유키사다 이사오 2001
<엘 시크레토 : 비밀의 눈동자>
후안 호세 캄파넬라 2009
<서칭 포 슈가맨>
말릭 벤젠룰 2011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바보들의 왕
사회에서 정상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바보 같은 행위를 저질러 본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그런 인물을 곁에서 지켜본 일이 있나요? 그렇지만 그 바보 같은 짓도 진심을 다하면 어느 순간 진가를 발휘하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그런 바보스럽게 추구하는(혹은 사랑하는) 가치가 있을까요? 그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 함께 볼 작품: <코미디의 왕>(마틴 스코세이지, 1983)
2회차
바보스러운 청춘
청춘. 지금 돌이켜보면 무모하게 느껴지는 시기의 기억들이 있으신가요. 푸르고, 또한 서툴렀던 한 시기에 관해 이야기해 봅니다.
* 함께 볼 작품: <고>(유키사다 이사오, 2001)
3회차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 음악 다큐멘터리를 감상하고, 우리 인생에 영화 같았던 감동적인 순간에 대해 글을 써보고 이야기 나눠 봅니다.
* 함께 볼 작품: <서칭 포 슈가맨>(말릭 벤젤룰, 2012)
4회차
바보 같은 사랑
과연 ‘현명한 사랑’이라는 게 존재할 수 있는 말일까요?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바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디까지가 온당한 사랑이고 어디까지는 바보 같은 감정일까요. 픽션을 통해 강렬한 감정에 대한 글을 써보고 함께 나눠 봅니다.
* 함께 볼 작품: <엘 시크레토 : 비밀의 눈동자>(후안 호세 캄파넬라, 2009)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모임장님이 선정하신 영화, 던져주신 질문들이 정말 좋았어요. 모이신 분들의 개성있는답변을 들으면서 깨달은 바도 많고요. 모임장님이 적절하게 주제를 바꿔가며 진행해주셔서 더 다양한 얘기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y '류O'님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오랜만에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해서 행복했습니다:)
by 'zzubbabbong'님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내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게 되었다. 다양한 멤버구성, 활발한 의견 교환
by '김O연'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김나연
음악 교육가 / 공연 기획자
마감 임박
음악과 OST
Private Jazzy Night - 미국 근현대사의 중심에서 재즈를 외치다 (feat. 재즈 프라이빗 공연)
12월 17일 · 토요일 · 낙성대
최나은
시나리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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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들의 Film & Writing Club
1월 12일 · 목요일 · 사당
이윤서
독립 큐레이터 / 도슨트
NEW
사유의 확장
도슨트가 읽어주는 미술사 입문 - 인상주의부터 현대미술까지
1월 12일 · 목요일 · 홍대
198,000
66,000원 X 3개월 무이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