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느린 우편함] 2022년의 끝자락에서, 2023년 여름의 나에게
홍대 사생활
12/3
토요일 05:00
12명
참여 인원
한 줄 요약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쓰는 2023,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이벤트 소개

이번 해는 어떻게, 잘 보내셨나요? 낙엽이 떨어지고, 나뭇가지도 야위어지는 걸 보니, 추운 겨울이 한 뼘 한 뼘 우리의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요. (1년 중 가장 마지막 달 12월이 벌써 코 앞까지 찾아 왔다는 이야기겠죠?)

매년 12월은 오지만, 해마다 조금씩 다르게 매 해를 마무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조용하게 지나간 해도 있고, 조금은 시끄럽게 보낸 해도, 행복했던 일이 가득했던 해도 있는 것처럼요.

아직 한해를 떠나보낼 준비도, 그럴 시간도 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좀 더 일찍 만나 다가올 2023년의 나를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늘 언제나 푸릇했던 여름, 또 다시 돌아오는 2023년 여름의 우리 모습을 상상하며,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써 보아요.

2023년의 여름을 잘 보내고 있을 나에게 안부를 물어 봅니다. (안녕 나야, 너는 하루하루 잘 살아가고 있니? 2023년의 여름은 어때? 덥진 않아? 힘든 일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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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개월이 지나 여름이 돌아오면, 낙엽이 떨어진 나무에 다시 초록 잎이 열리고 풍성해 질 때쯤, 넷플연가에서 댁으로 편지를 발송해 드립니다. 2023년에는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잘 살고 있을지, 아니라면 6개월 전 내가 나에게 보냈던 말이 위로가 되어 현재를 잘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지도 몰라요.

그럼 다시 묻습니다.

이번 해는 어떻게, 잘 보내셨나요? 단단하게 매일을 잘 나아가셨나요? 우리 같이 이번 해는 어떻게 보냈는지 따뜻한 차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어요.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편지를 쓰고 나면 예측할 수 없는 2023 여름이 더 설레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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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지와 펜은 저희가 준비해 두겠습니다. 쓸 마음과 나눌 이야기만 준비해 주세요.

그럼 우리, 2022년 끝자락에서 만나요!

  • 편지를 다 작성한 뒤, 2022년 올해 나의 일상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금세 지나간 한해의 끝을 잡고 잘 마무리할 준비를 해보아요.

  • 따뜻한 차 한 잔, 그리고 나에게 쓸 편지지와 펜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편지를 2023년에 보내 드리기 위해 집주소 및 개인 정보를 요청 드릴 수 있습니다.


이벤트 구성

1부. 2022년의 기쁨과 슬픔 나누기

  • 가장 좋았던 순간이 담긴 사진 5장 소개하기
  • 올해 도전했지만 실패했던 것 3가지 공유하기
  • 가장 인상 깊게 남았던 칭찬/격려/말 공유하기
  • 2022년 문장 빈칸 채우기(당일 제공)

2부. 2023년의 나에게 편지 쓰기

  • 30분의 시간 동안 열심히 나에게 편지 쓰기
  • 편지지를 꾸미고 봉인하는 작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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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면 좋은 사람

  • 연말에는 조금 더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
  • 스스로를 조금 더 돌보고, 나에게만은 솔직해지고 싶은 사람
  • 한 해를 보내고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
  • 2022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23년 새해 다짐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12월 3일 토요일
05:00 ~ 07:00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신청 안내
멤버 여부
예매 오픈 날짜
정기 모임 멤버
11월 23일(수) 오전 3시
비멤버
11월 24일(목) 오전 3시
환불 규정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5일 전
전액 환불
4일 ~ 3일 전
50% 환불
2일 전 ~ 당일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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