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와 관계
라이프 로그 : 내 역사를 만드는 매일의 기록, 일기 쓰기
을지로
을지로 사생활
월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조현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삶의 힘든 순간, 기록하는 습관 덕분에 한발짝 더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조원더> 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에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개인의 기록이 개인의 역사가 된다고 믿습니다. 그 시작은 아주 사소한 하루의 기록으로부터 탄생할지도 모릅니다.
평소에 혼자서는 주기적인 기록이 어렵다고 느껴졌던 분들, 함께라면 할 수 있을거예요!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의 기록 스타일을 만들어 앞으로도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가고 싶은 분들이 오면 좋겠습니다. 모임마다 자신이 써온 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 모임에서 함께하는 분들과 어느정도 자신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분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깊고 내밀한 이야기까지도요. 모임을 통해 취향이 맞는 기록 친구를 만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1회 이상 번개 모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임장은 기록에 대한 수업보다 ‘팁'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같이실천
조용하지만끌리는
꼼꼼한모임장
모임소개
을지로 사생활

요즘 어떤 나날을 보내고 계신가요?

당장 생각나는 대로 하는 대답과, 어떤 날들을 보냈는지 되돌아보며 기록한 후 하는 대답 사이에 큰 차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실 괜찮은 날들을 보내고 있었을지도 모르고, 반대로 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진짜 나'를 발견하기에 매일 쓰는 일기는 좋은 도구가 되어줍니다.

아주 어린 초등학생때부터 숙제로 시작한 일기쓰기를 사회인이 된 지금까지 붙잡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루에 느낀 감정들을 정리하고, 내가 어디쯤 와있는지 알아차리고, 또 새롭게 발견합니다. 같은 행위를 매번 반복하지만 같은 날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나는 매일 새로운 날들을 살고 있더라고요. 그동안 써온 일기 덕분에, 변하지 않았지만 많이 변한 나를 나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어떤 흔들림 앞에서도 좀 더 단단하게 서있을 수 있는 큰 힘이 되어줍니다.

‘나를 사랑하라'는 뻔한 말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면, ‘내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이 숨어있는 듯 합니다. 나의 하루를 기록해보는 것, 나를 알기위해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는 쉬운 방법입니다. 하지만 매일 반복하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죠. 이 모임에서 함께하는 사람들과 동기부여를 주고받으며 기록을 습관으로 만들어봐요. 그리고 나의 어떤 면들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지 기대해도 좋아요!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월요일 10:30 ~ 13:30
6월 20일 / 7월 11일 / 8월 1일 / 8월 22일
을지로 사생활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0길 12 대성빌딩 지하 1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함께 보고 이야기해요
<소울>
피트 닥터2020
<작은 아씨들>
그레타 거윅2019
<줄리 & 줄리아>
노라 에프론2009
<미스 리틀 선샤인>
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2006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1회차
나의 기록 발견하기
우리는 왜 매일을 기록하고 싶을까요? 사실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일기 쓰기보다 다른 공부나 활동을 하는데 시간을 쏟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영화 <서울>에서 말하길, 우리 삶은 큰 목표나 목적을 위해서 존재하기보단 하루하루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평생 재즈 아티스트로 성공하길 바랐던 주인공 조는 22와의 만남을 통해 일상에서 소중함을 발견하고, 행복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기록의 의미에 대해 나눠봅니다.

* 함께 볼 영화 : <소울> (2021)
* 함께 할 활동 : 다음 모임 전까지 2회 이상 일기 써보기
2회차
나의 기록 루틴 만들기
<작은 아씨들>엔 각자 개성을 가진 4자매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셋째 ‘조'는 자신의 일상 속에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고요. 동생과의 다툼 때문에 글을 날리기도 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지만 결국 자신의 글을 완성합니다. 우리의 일상에도 기록을 잘 자리잡게 하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작은 아씨들>에 등장하는 인물 중 누구와 비슷한 것 같은지, 내가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나눠봅시다. 그리고 내 하루 중 ‘언제' ‘어디서' ‘어떤 도구와' 쓸때 가장 기록이 잘 될지 스스로 루틴을 결정하고 실천해봅시다.

* 함께 볼 영화 : <작은 아씨들> (2019)
* 함께 할 활동 : 루틴을 지키며 4회 이상 일기 써보기
3회차
나의 기록 확장하기
<줄리&줄리아> 에서 줄리는 기분전환으로 요리 기록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블로그 기록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죠. 세상엔 여러 모양의 기록들이 있습니다. 영화 리뷰, 독서 감상문, 운동 기록 등.. 기록 습관을 통해 더 시도해보고 싶은 나만의 기록 프로젝트가 있는지 생각해보고 나눠봅시다.
* 함께 볼 영화 : <줄리&줄리아> (2009)
* 함께 할 활동 : 지난 루틴대로 or 더 잘 맞게 수정하여 6회 이상 일기 써보기 & 시작해보고 싶은 기록 프로젝트 1회 시도해보기
4회차
나의 기록 이름짓기
<미스 리틀 선샤인>에는 오합지졸 가족들이 등장합니다. 연이어 터지는 우스꽝스러운 사건들, 서로에 대한 불만 속에서도 막내딸 올리브를 어린이 미인 대회에 출전시킵니다. 그 후에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무대를 장식하고 화려하게 집으로 돌아가죠. 우리의 일상도 매일 좋은 일이 일어나진 않습니다. 그동안의 기록들을 돌아봐도 참 많은 일이 있었을거예요. 그럼에도 앞으로 더 꾸준히 기록하기 위해, 자신의 기록에 이름을 지으며 스스로를 독려해봅시다. 모임에 함께하는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주고받아도 좋아요. 그렇게 우리만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해보아요.
* 함께 볼 영화 : <미스 리틀 선샤인>, 2006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자 모임에서 나눌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이벤트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14일 전
전액 환불
7일 전
80% 환불
5일 전
50% 환불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모집 마감
대기 가능
영화와 넷플릭스
이동진의 픽 -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그래서 제 점수는요
6월 10일 시작 · 금요일 · 홍대
고예지
도슨트
모집 마감
대기 가능
사유의 확장
어쩌다 도슨트 : 아마추어 전시해설사 도전하기
6월 4일 시작 · 토요일 · 홍대
모집 마감
대기 가능
라이프스타일
색감 보정법 - 매일의 기록을 사진으로 남기는 방법
6월 4일 시작 · 토요일 · 홍대
유지혜
'알디프' 티 마스터
모집 마감
대기 가능
자아와 관계
茶츰茶츰 : 일상이 흐르는 티다이어리
6월 4일 시작 · 토요일 · 홍대
모집 마감
월 66000원 X 3개월
대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