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확장
SF와 디스토피아 : ‘엣지 러너’는 아포칼립스의 꿈을 꾸는가
사당
사당 사생활
수요일
19:30 ~ 22:30
12명
참여 인원
김채은, SF작가
어릴 때 부터 일본 만화영화와 미국의 SF 영화를 보고 자란 덕후입니다.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고 초능력자들이 하늘을 날며 종말을 대비하는 공상을 하다 보니 작가가 되었습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영화연출 전공으로 밀리의 서재에서 ‘사랑의 블랙홀.mov’라는 오디오북을 서비스 중이고 ‘하늘색 우주복을 입은 여자’와 ‘온 세상의 세이지’를 출간했습니다. 장편 상업 영화 집필 중에 있으며 어린 시절을 채우던 공상으로 한 장 한 장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결코 우리가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미래에 대해 기꺼이 이야기할 사람들을 만날 생각에 떨립니다.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사유의 확장
프렌즈 챈들러에게 동질감을 느끼며 괜히 MBTI를 숨기고싶은 음악 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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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악만 즐기는 삶을 추구하는 한량(희망사항)
사유의 확장
음악, 영화, 드라마 먹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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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좀 쉬고싶은 ISFP
사유의 확장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SF와 디스토피아 장르 영화에 진심인 분들께 아주 적합한 모임입니다. 가벼운 대화에서부터 깊은 대화까지, SF와 디스토피아 장르 수다를 떨고 싶은 분들이라면 환영합니다. 모임장님이 첫 영화는 무조건 ‘사이버 펑크: 엣지러너' 이라고 외쳤어요! 첫 번째 영화를 이야기하면서 다음에 같이 이야기 할 SF영화들이 술술 나오는 진기한 광경을 목격하실 수 있을 거예요. 회차별로 영화 혹은 드라마를 보고 옵니다. 모임 7일 전에 사전 발제 질문이 업로드됩니다. 업로드 되는 질문을 보고 미리 답변을 생각해오시면 됩니다. 그 이후 모임은 모임원분들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때로는 다른 주제로 빠져 보기도 합시다!

* 영화 이야기 40% + SF 주제 토크 40% + 사적인 우리들 이야기 20%
코멘터리온더필름
디스토피아철학
영화로운시간
모임소개
사당 사생활
SF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 주제에 대해선 현재까지 끈질긴 토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SF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영화 ‘컨택트’의 원작자이자 세계적인 SF작가 테드창은 SF란 변화하는 세계를 담는 그릇이라고 답했어요. 또 사이언스픽션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작가 휴고 건즈백은 과학 기술의 발견과 조망으로 엮은 흥미로운 모험담이라고 정의 내렸습니다.

저는 SF란 발전하는 과학 기술에 인간은 과연 어떻게 반응할지를 담은 ‘사고 실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파멸할 수 있는 기술과 또는 누군가를 살릴 수 있는 기술을 구분 지어 보고 최악의 미래에서 인간(혹은 비인간)인 주인공의 선택과 끝을 보는 것이 가장 큰 재미라고 느꼈습니다. 장르의 역사가 긴 만큼 SF 안에는 수많은 하위 장르들이 속해있습니다. 종말의 모습을 다루기도 하고 이곳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온 생명체를 다루기도 합니다. 이 외로도 평범한 사람은 가질 수 없는 능력을 얻은 초능력자도 SF에 들어간답니다. 이번 모임은 이건 딱 봐도 SF이다! 하는 작품들과 함께 이것도 SF라고 해도 돼?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작품들까지! 다양하게 다뤄볼 예정입니다. SF를 사랑하는 덕후들, SF에 대해 딴지 걸고 싶은 분들, 디스토피아를 사랑하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수요일 19:30 ~ 22:30
2월 8일 / 3월 1일 / 3월 22일 / 4월 12일
사당 사생활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30길 91, 3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이마이시 히로유키 2022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브라이언 싱어 2014
<왓치맨>
잭 스나이더 2009
<서던 리치: 소멸의 땅>
알렉스 가랜드 2018
<에이리언: 커버넌트>
리들리 스콧 2017
<애프터 양>
코고나다 2021
<엑스 마키나>
알렉스 가랜드 2014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사이버펑크 : 번쩍이는 회색빛 미래 도시
“이 세상에서 기억되는 방법은 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죽느냐다.”
<사이버 펑크:엣지러너>는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의 세계관을 토대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초거대 기업이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우리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미국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체를 대신해 기계를 이식하는 ‘임플란트’가 상용화 된 미래 도시. 과연 우린 이 도시에서 마음껏 달리고 꿈을 꿀 수 있을까요?
이번 회차는 사이버펑크에서 그리는 회색빛 미래 도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도시를 감싸고 매캐한 공기가 감도는 미래를 떠올려 보세요. 차가운 이 도시를 채우는 기계음은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기념곡일까요, 아니면 무법의 시대를 여는 행진곡일까요? 도시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잔혹한 디스토피아와 그로 인해 변해갈 인간에 대해 이야기해보아요.
*함께 볼 작품 : <사이버펑크:엣지러너> (이마이시 히로유키, 2022)
*함께 나눌 이야기 : 사이버펑크와 그로 인해 변할 인간상
2회차
초능력 : 감시자들은 누가 감시하나?
초능력자란 평범한 인간이 발휘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뜻해요. 영웅 영화와 만화에서 선하고 신성하게 다뤄지는 초능력자가 머지않은 미래에 실존한다면 과연 어떨까요? 히어로들이 이 세상을 지키고 감시자가 된다면 감시자는 누가 감시할까요? 히어로들이 공식적으로 존재를 인정받는다면 히어로들이 일반인들 사이에 섞여 전쟁에 참전해도 될까요? 우리의 착한 이웃 히어로는 정말로 착한가요? 초능력자가 등장하면 가져올 혼란과 질문을 공유해보아요.
*함께 볼 작품 : 영화 <왓치맨>, <엑스맨:퍼스트 클래스,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중 택 1 - 멤버투표로 결정
*함께 나눌 이야기 : 초능력과 그로 인해 등장할 혼란
*참고 할 만한 작품 : 애니메이션 <인빈시블>, 드라마 <더 보이즈>, 드라마 <피스메이커>, 드라마 <왓치맨>
3회차
코즈믹 호러 : 공포는 무지에서 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돌연 당신의 앞에 모습을 보입니다. 이 생명체는 당신을 창조한 신일 수도 있고 당신의 일상을 망치러 온 포식자일 수도 있습니다. 작가 ‘러브크래프트’는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공포는,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라고 언급한 적 있습니다. 앎의 가치는 인류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었고 무지의 공포는 우리의 발을 움켜잡아 한 발짝도 못 움직이게 만듭니다. 이번 회차는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영화를 관람하고 무지와 무력감에서 오는 공포에 대해 이야기해보아요.
*함께 볼 작품 : <서던 리치>, <간츠:O>, <버드박스>, <캐빈 인 더 우즈>, <프로메테우스, 에일리언:커버넌트>, <놉> 중 택1-멤버투표로 결정
*함께 나눌 이야기 : 무지와 무력감에서 오는 공포
4회차
차별 : 당신은 인간입니까, 비인간입니까?
SF에서 비인간은 단골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매체에서 인간이 정해 둔 범주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존재는 차별의 대상이 됩니다. 차별이란 기본적으로 평등한 지위의 집단을 자의적인 기준에 의해 불평등하게 대우함으로써, 특정 집단을 사회적으로 격리시키는 통제 형태를 말합니다. 다른 하드웨어를 가졌거나, 생물학적 변이가 일어났거나, 삶을 영위하는 방식이 다르거나. 차별의 핑계는 실로 다양합니다. 현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차별은 어떻게 존재하고, 우리는 어떻게 이 문제를 타계해야 할까요? ‘다름’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함께 볼 작품 : <애프터양>, <엑스마키나>, <웨스트월드 시즌 1>, <블레이드 러너 2019, 2049> 중 택1-멤버투표로 결정
*함께 나눌 이야기 : 다양한 형태의 차별, 다름의 존재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대화" 을 가장 기대하고 있어요.
남성
여성
20대
30대
40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새로운 사람들의과 영화와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험이 신선하고 좋았다. 영혼의 정화? 감정적인 북받침을 동반한 모임이었다. 축상이라는 곳도 정말 좋았다. 나중에 또 참가하고 싶다.
by '밍크67'님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우리가 스쳐지나간 것들에 얼마나 많은 놀라움이 있는지 알게 될거에요
by '렙싸'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지은
영화 저널리스트
영화와 넷플릭스
현직 영화 저널리스트와 나누는 ‘진짜’ 배우 이야기
3월 10일 · 금요일 · 홍대
오픈 예정
사유의 확장
아임 파인 다큐, 앤유? - 논픽션의 재미에 빠지고 싶을 때
3월 2일 · 목요일 · 홍대
171,000
57,000원 X 3개월 무이자
참여 신청
마감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