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첫 날이기에 요즘 여러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요즘 나는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내가 요즘 고민하는 일은 무엇인지, 가볍게 대화합니다. 여전히 잘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추상적인 나를 조금 들여다 보며 그림을 그려봅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할아버지의 캔버스>, <패터슨>(짐 자무쉬, 2016)
* 준비물 : 캔버스/종이, 연필/볼펜 + 가져오고 싶은 그림 재료
* 함께 나눌 이야기 : 요즘의 나는 모습일까, 내가 요즘 해방하고 싶은 한 가지, 요즘 내가 고민하고 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