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와 관계
창작살롱 - 내가 그린 캔버스, 내가 마주하는 나
홍대
수요일
19:30 ~ 22:30
12명
참여 인원
문지하, 작가
매일 커피를 내리고, 책방으로 출근합니다. 나의 취향과 내면을 표현하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개인 전시를 준비하며, 연남동에서 드로잉 클래스와 소셜 모임을 진행하곤 합니다. 모든 예술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을 담은 그림과 에세이로 3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jiha_moon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한 모임입니다. 주제에 맞춰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복잡했던 마음들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털어버리고 싶으신 분, 그림을 그리는 순간이라도 내적 평온을 찾고 계신 분이라면 이 모임에 적합하실 거예요.

* 영화콘텐츠 20% + 내 이야기 40% + 그림 그리기 40%

몰입하는순간에집중하고싶다면
아무렇게나내손이가는대로
그림으로나를표현
모임소개
홍대 인근
그림에는 정답은 없습니다.
잘 그리고 못 그리는 그림은 없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으로 공간에 와서 나만의 그림을 그립니다. 매 회 차에 정해진 주제에 따라 함께 대화하고 가능하다면 주제를 생각하며 그림을 그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매 회 차 선정된 콘텐츠와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 후 경직된 손을 자유롭게 풀어보는 시간을 준비하려고 해요. 물론 그림이 익숙한 분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모임장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도록 가이드를 준비할 예정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해요.)

어떤 그림이어도 좋습니다. 난해한 그림이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일상 스트레스나 불안에 잠시나마 해방되어 봅시다.


* 매 회 차 그림 재료는 다이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간단한 재료로만 준비해주셔도 충분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수요일 19:30 ~ 22:30
2월 15일 / 3월 8일 / 3월 29일 / 4월 19일
홍대 인근
모임 전 안내될 예정입니다.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할아버지의 캔버스>
프랭크 E. 애브니 3세 2020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다니엘 셰이너트, 댄 콴 2022
<내 사랑>
에이슬링 월쉬 2016
<애프터 양>
코고나다 2021
<패터슨>
짐 자무쉬 2016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추상적인 내 마음 - 연필/볼펜
오늘은 첫 날이기에 요즘 여러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요즘 나는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내가 요즘 고민하는 일은 무엇인지, 가볍게 대화합니다. 여전히 잘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추상적인 나를 조금 들여다 보며 그림을 그려봅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할아버지의 캔버스>, <패터슨>(짐 자무쉬, 2016)
* 준비물 : 캔버스/종이, 연필/볼펜 + 가져오고 싶은 그림 재료
* 함께 나눌 이야기 : 요즘의 나는 모습일까, 내가 요즘 해방하고 싶은 한 가지, 요즘 내가 고민하고 있는 일

2회차
감춰두었던 마음 - 크레파스
가끔은 가까운 사람들이 더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죠. 오히려 낯선 사람에게 느끼는 편안함과 솔직함이 오히려 필요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어딘가에 이야기하고 싶었던 내 이야기, 들키고 싶은 않은 마음도 숨기고 싶었던 마음 모두 좋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감정을 생각해보고 왜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됐는지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해 봅시다.

* 보고 올 콘텐츠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다니엘 콴, 2022)
* 준비물 : 캔버스/종이, 크레파스 + 가져오고 싶은 그림 재료
* 함께 나눌 이야기 :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 나를 힘들게 하는 것, 위로 받고 싶은 것

3회차
내가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 - 색연필
이번 시간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을 그려보려고 해요. 이 날에는 여러분의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소지품도 좋고 애정이 깃든 물건도 좋고 음식도 좋고 좋아하는 옷, 사람, 일 등등 모두 좋습니다. 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모든 것 다 좋아요. 그리고 우리는 소개했던 그것을 직접 그려 봅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애프터 양>(코고나다, 2022)
* 준비물 : 캔버스/종이, 색연필 + 가져오고 싶은 그림 재료
* 함께 나눌 이야기 : 내가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 나를 기운 나게 하는 것

4회차
내 안에 너무나도 많아, 상상하기 - 콜라주
누구에게 보여줄 필요도 없고, 잘 그렸다 칭찬받을 필요도 없고, 잘 만들어 팔 필요도 없다면, 여러분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나요? <내 사랑>의 모드는 에버렛의 집을 캔버스 삼아 그리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그리며 기쁨을 얻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모두가 자유롭게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도 해보고 남들에게 구애받지 않고 되고 싶은 모습도 생각 해보며 내가 생각하는 눈, 코, 입 내가 생각하는 팔, 다리 등 형식 따위는 잊어버리고 자유롭게 그려보아요.

* 보고 올 콘텐츠 : <내 사랑>(에이슬링 월쉬, 2016)
* 준비물 : 캔버스/종이, 콜라주할 종이 가져오기 + 가져오고 싶은 그림 재료
* 함께 나눌 이야기 : 미래의 내 모습은 어떨까, 난 어떻게 기억남고 싶을까, 내 페르소나는 몇 개나 있을까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모임장님이 선정하신 영화, 던져주신 질문들이 정말 좋았어요. 모이신 분들의 개성있는답변을 들으면서 깨달은 바도 많고요. 모임장님이 적절하게 주제를 바꿔가며 진행해주셔서 더 다양한 얘기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y '류O'님
우리가 스쳐지나간 것들에 얼마나 많은 놀라움이 있는지 알게 될거에요
by '렙싸'님
우리의 삶 속에 녹아있는 감정, 편견, 사랑, 꿈, 실패 등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언어의 영화들을 너무 잘 소개해 주셨고 르이야기 나누면서 각자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서로를 초대하는 시간도 만들어주셨습니다. :D
by '장O만'님
오랜만에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해서 행복했습니다:)
by 'zzubbabbong'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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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오픈 예정
사유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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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MD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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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0
57,000원 X 3개월 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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