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확장
경계 없는 미술 살롱 : 예술은 모르겠지만 미술관은 가고싶어
홍대
홍대 사생활
일요일
14:00 ~ 17:00
12명
참여 인원
고예지, 도슨트(전시해설사)
앵콜 모임장
2회 이상 정기 모임을 진행한 모임장입니다.
좋은 말로 하면 다재다능하고, 솔직하게 특별히 잘하는건 없다는 사주풀이를 듣고 나는 왜 자꾸만 하고 싶은 것 투성일까 하는 의문의 실마리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저는 하고 싶은 것이 무척 많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한번도 미술을 배워본 적도 없으면서 전시해설가가 되고 싶었고, 그 도전은 저를 예술의 힘을 깊이 믿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저를 도슨트(전시해설사)라고 소개하지만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예술을 사랑하고 사랑을 나누는 사람’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사유의 확장
세상 무용한 것들의 추앙하며 느리게 살기를 꿈꿉니다만, 현실은 바람 잘 날 없이 변화무쌍함 속에 미친 추진력을 엔진 삼아 매일을 살아가는 ENTJ입니다.
사유의 확장
한 분야에서 1%도 좋지만, 두 분야의 10%가 되어 독특한 1%도 되고 싶은 istp
사유의 확장
혼자 노는 것도 같이 노는 것도 좋아하는 INFP
사유의 확장
사람을 너무 좋아하지만 자주 혼자 있고 싶은 ENFJ
사유의 확장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예술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하는 모임이에요. 모임에서는 멤버들과 함께 미술을 감상하며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함께 사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에요. 모임과 모임사이에는 전시도 함께 보러 갈 예정이니 전시를 보러 갈 메이트를 찾고 있다면 이 모임이 딱이에요!

* 영화/책 이야기 30% + 미술 감상 워크숍 30% + 미술 관련 주제 토크 40%
함께전시갈사람
가볍고깊은대화
열정적인모임장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미술관을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최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받아 본 미술관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키워드는 바로 ‘어려움'이라고 합니다. 내게 그토록 어렵게만 느껴지만 예술이 과연 ‘쓸모'가 있을까요? 이 모임에선 평소에 혼자선 닿기 어려웠던 ‘미술'을 집중적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네 번의 모임이 지나면 우리는 지식 없이도 미술을 감상할 수 있고, 전시를 함께 보고 즐겁게 이야기 나눌 메이트도 생길 거에요. 진심으로 내 일상 속 예술을 마주하며 사랑으로 가득해지길 바랍니다. <경계 없는 미술 살롱 : 예술은 모르겠지만 미술관은 가고 싶어> 모임에서는 매 회차 ‘미술 감상 워크숍'을 진행 할 예정이에요. 이 워크숍은 제가 인상깊게 읽은 최혜진 작가의 <우리 각자의 미술관>에서 제시하는 ‘지식 없이 즐기는 그림 감상’에서 영감을 받았고 이번 모임에서 함께 해보려고 해요!

직접 봐야 더 즐거운 미술 살롱! 우리는 매 회차 모임 사이 ‘전시 산책'을 함께 합니다. 같이 보고 싶은 전시나 다른 사람이 추천하는 미술관에 함께 가면 어떨까요? 미술 작품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면서 감상하는 것도 충분히 즐겁지만 그것을 나눌 때 미술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보게 할 겁니다. ‘예술은 정말 쓸모가 있을까요?’, ‘우리 인생에 예술이 왜 필요하죠?’ 라는 질문에 마지막 시간에 함께 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두 번의 전시 산책'을 통해 서울 전시 및 광주 비엔날레 당일치기를 함께 합니다.
* 매 회차에 ‘따로 또 같이 미술 감상' 워크숍이 진행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일요일 14:00 ~ 17:00
2월 12일 / 3월 5일 / 3월 26일 / 4월 16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미술관에서 그림을 잘 감상하는 방법? 유명한 그림을 봐도 아무 느낌도 안 드는데, 미술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jabang자기만의 방 2020
<우리 각자의 미술관(자기만의 방 Room No. 601)>
최혜진 2020
<예술의 쓸모>
강은진 2020
<미술관에 가면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들을 위한 동시대 미술 안내서>
그레이슨 페리 2019
<미술관 100% 활용법(양장본 HardCover)>
요한 이데마 2016
<페기 구겐하임: 아트 애딕트 (Peggy Guggenheim: Art Addict, 2017) Main>
The ContentShop 2017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모르니까, 마음대로 미술 감상
<우리 각자의 미술관>을 쓴 최혜진 작가는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미술관에 다닐 때 품었던 의문과 질문을 수면 위로 올려 ‘미술관에서 그림을 잘 감상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감상 가이드북에 가까워요. 책을 읽고 오셔도 좋고 작가의 인터뷰를 보고 첫 시간 진행 될 ‘따로 또 같이 미술 감상' 워크숍을 함께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워크숍을 하다 보면 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거라고 확신해요!) 참, 여러분이 꼭 가져오셔야 하는 게 하나 있어요. 미술을 사랑할 마음입니다.
*보고 올 콘텐츠 : 유튜브 <미술관에서 그림을 잘 감상하는 방법>
*참고하면 좋은 책 : 『우리 각자의 미술관』(최혜진 지음)
*함께 할 활동 : 일상 속 예술의 순간 공유하기
*첫 번째 전시 산책 2/19(일)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or 갤러리 투어
2회차
예술, 너 뭐 돼? 응, 나 뭐 돼
말랑하게 예술이 필요하다고, 사랑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갑자기 이렇게 묻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당신은 예술이 인생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또 저는 스스로에게 이렇게도 물었어요. ‘당장 내일부터 예술 관련 책은 절대 읽을 수 없고, 미술 전시를 보러 가지 못한다면 괜찮겠어?’ 두 질문 모두 쉽게 답변할 순 없었어요. 그렇지만 이미 예술은 제 인생에 이미 너무 가까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 모임에 오신 분들은 모두 예술이 인생에 필요하다고 답할 것 같지만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볼까요? 두번째 모임에선 예술의 쓸모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예술 뭐 됩니까?’
*보고 올 콘텐츠 : EBS 다큐 프라임 <뇌로 보는 인간 - 예술> Ep 1-3
*참고하면 좋은 책 : 『예술의 쓸모』(강은진 지음), 『예술적 상상력』(오종우 지음)
3회차
그럼에도 미술관에 가면 머리가 하얘진다면?
교향곡 감상은 40분, 영화 관람은 약 2시간. 미술 작품 감상은…? 전시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거 보는 데 얼마나 걸려요?” 적당히 대답을 드리지만 사실 너무 곤란한 질문인데요. 전시장에서는 일정 시간이 지났다고 관람객을 쫓아내지 않습니다. 작품을 보기 위한 시간은 오롯이 자신의 몫입니다. 그럼 미술 작품 감상은 얼마나 걸려야 하죠? 그러니까 우리가 미술관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각자의 미술관 100% 활용법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보고 올 콘텐츠 : 『미술관 100% 활용법』(요한 이데마 지음, 손희경 옮김)
*참고하면 좋은 책 : 『미술관에 가면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들을 위한 동시대 미술 안내서』(그레이슨 페이 지음, 정지인 옮김)
4회차
궁금해요, 당신의 러브스토리
예술의 세계에서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그 아티스트를 후원하고 예술 작품을 수집하는 컬렉터들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최근 한국에서 떠오른 키워드 중 하나가 ‘아트 테크'였죠. 돈을 목적으로 아트테크를 시작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관련 콘텐츠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간 내 수익을 얻기 위해 컬렉팅을 시작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말합니다. 그럼 현대 미술사를 움직인 컬렉터로 알려진 ‘페기 구겐하임'의 삶을 살펴볼까요?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 예술과 사랑이 전부였다고 말하는 미술 중독자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작품을 구입한다면(혹은 구입한 적이 있다면) 어떤 작품을 소장하고 싶은가요? 당신의 러브 스토리, 그 위시리스트를 함께 구경해 봐도 될까요?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페기 구겐하임 : 아트 애딕트>(리사 이모르디노 브릴랜드, 2015)
*함께 할 활동 : 나의 러브 스토리 공유하기 (인상깊었던 작품이나 작가, 좋아하는 작품, 공간 등)
*두 번째 전시 산책 4/9(일) - 광주 비엔날레 당일치기 관람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남성
여성
20대
30대
기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우리의 삶 속에 녹아있는 감정, 편견, 사랑, 꿈, 실패 등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언어의 영화들을 너무 잘 소개해 주셨고 르이야기 나누면서 각자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서로를 초대하는 시간도 만들어주셨습니다. :D
by '장O만'님
모임장님이 선정하신 영화, 던져주신 질문들이 정말 좋았어요. 모이신 분들의 개성있는답변을 들으면서 깨달은 바도 많고요. 모임장님이 적절하게 주제를 바꿔가며 진행해주셔서 더 다양한 얘기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y '류O'님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안지영
역사해설가
모집 마감
앵콜 가능
서울의 문화 유산들 - 이렇게 된 이상 궁궐로 간다 (궁궐산책)
10월 1일 · 토요일 · 홍대
모집 마감
앵콜 요청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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