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와 관계
어른이들의 호그와트 - 우리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만나
홍대
홍대 사생활
토요일
14:00 ~ 17:00
12명
참여 인원
손지현, 디자이너
어디서나 춤출 수 있는 E와 고요와 책을 사랑하는 I가 공존하는 행복추구형 자유인. 호그와트 초대장을 기다리다가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신조에 따라 넷플연가에서 초단기 마법학교를 직접 열기로 한다. 해리포터와 생일이 같아서 이 모든 게 운명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직접 그린 그림책을 읽어주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 아름답고 귀엽고 무용한 것이 소리 없이 세상을 살린다고 믿는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기, 지금, 우리>.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자아와 관계
사람 좋아하고 재밌는 걸 좋아하는 esfp 인간!
자아와 관계
낯가리지만 친해지면 세상 해맑 디자이너
자아와 관계
이상을 꿈꾸는 정 많은 웹 개발자
자아와 관계
마냥 그렇지만은 않은 사람
자아와 관계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환기가 되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평범한 일상을 탈출하고 싶다면? 조금 뻔한 일상을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면? 반복된 일상의 지루함에서 탈출하고 싶으신가요? 평범한 척 하고 있지만 마음 속에 아직 호그와트 초대장이 날아올 거라는 기대를 품고 있는 ‘어른이’이신가요? 나를 둘러싼 모든 사회적 이름에서 해방하고 싶지 않나요? 그렇다면 이름도, 하고 있는 일도, 전혀 묻지 않고 ‘지금’의 감각에 집중하고 진정한 나를 살피는 시간을 가지는 이 모임을 추천합니다.
* 영화 & 그림책 이야기 30% + 보드게임 & 글쓰기 40% + 모임장 질문 & 멤버 답 30%
조금이상하지만괜찮은사람들
매너있게존중하는어른이
일상탈출해방자유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선량한 일탈을 함께해요. 어른이 되고 나서는 외면했던 감각들을 만나러 갑니다. 세상에서 무용하다 여겨지는 것들에게 집중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진정한 나를 만나는 법을 배웁니다. 환상 속에 현실을 담은 영화 3편과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환상이 담긴 영화 1편을 함께 보고 대화를 나눕니다.
이 모임에서는 낯선 이름을 가지게 되고,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모임장이 선별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질문에 답해보기도 하고, 보드게임의 룰울 바꿔보기도 하고, 절대 혼자서라면 하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을 함께 해볼 예정이에요. 여기선 조금 이상해도 괜찮아. 이 모임과 함께라면 더는 두렵지 않을 거예요. 그 과정에서 진정한 나를 만나는 실마리를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힐링과 재미와 행복을 사랑하는 모임장이 일상을 뒤집고, 반죽해서, 구워낸 낯선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감각을 느끼고 표현하고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우리는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서 다정만을 나눕니다. 평가하지 않습니다. 비평하지 않습니다. 분별하지 않습니다.
오롯한 나라는 존재로 존재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합니다. 지금의 감각을 느끼며 그저 놉니다.
* 모임 시작에 차를 내려 나눠 마십니다.
* 사회가 규정하는 모든 기준에서 벗어나 내가 느끼는 감각과 상상을 극대화합니다.
* 4회차가 전부 끝나고, 모임 내내 느꼈던 감정과 감각을 담아 편지를 작성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토요일 14:00 ~ 17:00
2월 11일 / 3월 4일 / 3월 25일 / 4월 15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미야자키 하야오 2004
<패터슨>
짐 자무쉬 2016
<클로저>
마이크 니콜스 2004
<찰리와 초콜릿 공장>
팀 버튼 2005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크리스 콜럼버스 2001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마법학교 입학식> 세상에서 지어진 모든 이름을 벗어 던지고 난 후 ‘나’는 누구인가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입학식을 재현, 그리고 응용합니다. (복장은 자유입니다만, 모임장은 호그와트 교복을 입을 예정입니다.) 마법 모자를 쓰고 기숙사를 선정하고, 자신의 마법사 이름을 스스로 짓습니다. 마법학교장이 준비한 웰컴티를 마시며, 모임 동안 사용할 자신만의 <감각 노트>를 소개해요. 그리고 그 노트에 사회적으로 이름 지어진 것들에서 벗어나 오직 감각만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적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요. (이름, 나이, 성별, 사는 곳, 하는 일, 사회적 성취, 종교, 정치를 제외하고 오직 감각으로만 나를 표현할 것) 해리포터 OST를 틀고 모임장이 준비한 버터맥주 가볍게 한 캔! 각자 가져온 음식을 나눠먹으며 입학 축하 파티를 엽니다. 그리고 다음 모임 전까지 해볼 일상 탈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크리스 콜럼버스, 2001)
* 함께 나눌 이야기 : 마법사가 되어 사회적으로 규정된 내가 아닌 오직 내가 느끼는 감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준비물 : 노트 1권
* 1회차 모임 후 눈이 오면 번개를 합니다. 가능한 인원들과 만나서 눈사람들 만들고 헤어집니다. 눈이 오지 않는다면 겨울에 한강에 가면 얼마나 추운지 가보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2회차
<마법 수업> 낯설게 하기, 익숙한 것과 결별했을 때의 감각 마주하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들으며 사회화된 머글력을 지우는 마법 초콜렛을 나눠 먹습니다. 2회차 모임 전에 하고 온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의) 선량하고 유쾌한 작은 일탈에 대해서 들려 주세요. 그리고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처럼 내가 90세가 된 소피가 되었다면 어떤 태도를 취하고 무슨 행동을 할지 이야기를 나눠요. 낯선 상황 앞에 선 우리의 내면을 마주보고 서로 도닥이고 나아가는 방법을 자유롭게 모색해 봅니다. 그리고 모임장이 준비한 다양한 상상(아주 느리게 흐르기, 빠르게 달리기, 작아지기 등)을 함께해요. 익숙한 감각과 스스로 안녕을 고하고 오감으로 느껴지는 낯선 감각에 대해 감각 노트에 글, 그림, 낙서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하울의 움직이는 성>(미야자키 하야오, 2004)
* 함께 나눌 이야기 : 갑자기 90세 노파가 된다면? 어떤 태도로 무엇을 할까요. 갑자기 벌어지는 일들을 마주하는 나의 태도, 두려움, 낯선 감각에 대하여
* 함께 할 활동 : 낯선 감각 글, 그림, 낙서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하기

3회차
<퀴디치 월드컵> 날아가는 공을 잡는 대신, 규칙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당신은 요정을 믿나요? <찰리의 초콜릿 공장>을 보고 어릴 때 순수하게 믿고, 좋아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 모임장이 준비해온 그림책을 같이 읽고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공유합니다. 12명의 귀여운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면 ‘정답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 맞고 틀리고도 존재하지 않아’ 라고 외치는 거꾸로 요정이 다녀갑니다. 내가 믿는 것, 세상에서 당연하다고 여기던 모든 기준이 무너지고, 우린 각자의 감각만을 믿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감각이 선명해진 상태에서, 마법학교 기숙사별로 나뉘어 보드게임을 해볼 거예요. 규칙은 하나 입니다. 이기면 집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찰리와 초콜릿 공장>(팀 버튼, 2005)
* 함께 나눌 이야기 : 요정의 존재를 믿나요? 거꾸로 요정이 다녀가서 세상의 기준을 모두 뒤집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떤 감각을 만나게 될까요.
* 함께 할 활동 : 보드게임
4회차
<졸업식> 끝은 또 다른 시작, 이름 모르는 당신이 잘 지내야 내가 잘 지내.
영화 <패터슨>을 보고, 모임장이 만들어 드리는 따뜻한 티를 마셔요. 한껏 말랑해진 마음과 함께, 기억나는 이별에 대하여, 그 이별이 지금의 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이야기 속에서 남은 감정과 생각들로 우리는 편지를 쓸 거예요. (각자 가져온 편지지를 뽑기를 통해 서로 나누어 가져요.) 나에게 쓰는 감사 편지, 그때 그 사람에게 이별 편지 쓰기, 마니또에게 축복이 담긴 편지 쓰기. 어떤 편지여도 좋아요. 영화 <클로저>에서 나왔듯, 우리는 모두 서로 한 뼘씩 가까워졌지만, 여전히 낯선 사람(stranger)입니다. 조금 이상하지만 유쾌하고 즐거운 4번의 만남을 마음 어딘가에 간직한 채, 우린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거예요. 모임의 끝에서 서서 외쳐 보아요. Hello, Stranger?
* 보고 올 콘텐츠 : <패터슨>(짐 자무쉬, 2017) 혹은 <클로저>(마이크 니콜스, 2005)
* 함께 나눌 이야기 :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
* 준비물 : 편지지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남성
여성
20대
30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이렇게 세시간동안 내내 영화얘기만 한 건 처음이었어요 너무 재밌었고 다음 모임 기대됩니다ㅠㅠ💕
by '미느재'님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오픈 예정
자아와 관계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3월 17일 · 금요일 · 홍대
NEW
음악과 OST
당신을 만든 음악들 - 내 인생의 BGM
3월 5일 · 일요일 · 을지로
류한경
글작가 / 사진작가
오픈 예정
자아와 관계
포토 에세이 클럽 : 영화처럼 찍고, 사진처럼 말하는 마음
3월 31일 · 금요일 · 홍대
변한다
<낀 세대 생존법> 작가 / 홍보마케터
오픈 예정
일과 커리어
낀 세대 북클럽 - 우린 결국 모두 낀 세대니까
3월 23일 · 목요일 · 강남
171,000
57,000원 X 3개월 무이자
참여 신청
마감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