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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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모임이라 늘 기대감을 품고 신청하는 편인데, 이번에도 오신 분들과 서로 즐겁게 티키타카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마냥 무겁지도 않게 잔잔히 저마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정이 가는 소모임 같아요.
다음 모임 때도 모여든 이들과 함께 각자의 일상과 고민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소모임장님,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
도화 소모임장 | 주(酒)둥아리:시시콜콜 토크 근데 술을 곁들인, 고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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