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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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님 모임을 매번 노려만 보다가 금번 손이 저절로 움직이더니 아주 희박한 확률을 뚫고 참석하였습니다.
진짜 너무 재밋고 진행방식이며 모이는 분들의 성향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는 어릴적부터 학교, 직장, 가족까지 다 내가 익숙한 사람만 만나잖아요? 그런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죠.
평소 내가 보던 사람이 아닌 다채로운 색을 가진 익숙치 않은 분들과 만나 세상의 넓음을 간접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이시님 감사합니다! 담에 또 갈게요~
오이시 소모임장 | 매주 수요일은 을지로 가는 날: 다이닝 오마카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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