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연애
결국 다시 찾아 올 사랑 - 내 매력을 꺼내먹어요
강남
목요일
19:30 ~ 22:30
12명
참여 인원
이호연, 사랑이 늘 어려운 1인
나는 솔로, 환승연애, 돌싱글즈까지 각양각색의 사랑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연예예능 프로그램 등장인물을 보면 어떤 캐릭터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렇지 않을 수 있죠. 저는 그런 사람들이 느끼는 매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알아가는 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즐겨합니다.
사랑의 과정에서 늘 선택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내 찌질한 사랑의 역사들을 늘어놓습니다. 매 순간마다 각자의 생각으로 판단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좋았던 것들을 공유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이야기들은 서로의 마음에 몽글몽글한 감정을 다시금 떠올리게 할 거에요. ‘내 사랑은 왜이럴까.. 왜 그/그녀가 떠나갔지?’, ‘지금 눈에 아른거리는 사람과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지금의 연인과 안맞는 점이 있는데 극복 가능할까?’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민들을 우리 같이 안전 지대에서 이야기해봐요 😀

* 영화 이야기 20% + 사랑에 대한 주제 토크 60% + 근황 토크 10%

유쾌상쾌모임장
맛집잘알모임장
간접연애
모임소개
강남 인근
우리 인생에서 ‘사랑’이라는 주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단어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시작된 설렘이 서로에게 사랑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이 찾아오기도 하고 서로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았던 순간들은 먼 과거였던 것처럼 흩어지기도 합니다. 둘 다 없던 그와 그녀는 치열하게 싸우다 결국 이별로 이어지기까지 하죠. 이제 ‘돌싱’은 흔한 사회 현상이 되기도 했으니까요

저희는 이번 모임에서 각자의 ‘설렘’, ‘연애’, ‘사랑’,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사랑을 잘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각자의 유구하고도 찌질했던 내 사랑의 역사를 되돌아볼 때 가능하죠. 매 번 사랑이 처음인 것처럼 느껴지는건 나 뿐만이 아니에요. 더 좋은 파트너, 더 좋은 관계를 위한 여정을 이 모임과 함께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시간을 지나며 개인이 느끼는 감정이 다르고 그 결과에 따라 바뀌는 ‘사랑’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며 사랑 이야기에 기뻐하고 이별 이야기에 아파하는 조금은 인간적인 모습이 진한, 솔직하고도 때론 유치한 모습도 털어놓는 속 시원한 모임이길 바랍니다. 찌질한 사랑의 역사를 넘어 내 매력을 꺼내먹는 시간이에요.


* 지난 연애에서 사랑의 흔적이 담긴 데이트 장소를 멤버들과 번개로 같이 탐방해볼 예정이에요! (없어도 괜찮습니다! 모임장이 많이 알고있으니까요)(비용별도)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목요일 19:30 ~ 22:30
3월 9일 / 3월 30일 / 4월 20일 / 5월 11일
강남 인근
모임 전 안내될 예정입니다.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건축학개론>
이용주 2012
<우리도 사랑일까>
사라 폴리 2011
<어바웃 타임>
리차드 커티스 2013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2004
<연애의 온도>
노덕 2012
<화양연화>
왕가위 2000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구파도 2011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인생에서의 첫 사랑, 기억하나요?
첫 사랑.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서툴러서 실수 연발로 인해 그저 지우고 싶은 기억일 수도, 또 다른 이에게는 그렇게도 부족했던 나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받았던 아름다운 추억이기도 합니다. 각자에게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기분을 처음 느끼게 해 준 ‘첫 사랑’ 이야기를 할 겁니다. 특히 이 모임에 함께 하는 남녀들이 내린 ‘첫사랑’에 대한 정의도 들어보고 친한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사랑에 대한 요즘의 생각들을 꺼내보려고 해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구파도, 2011), 영화 <건축학개론>(이용주, 2012)
* 함께 나눌 이야기 : 누구에게나 첫 사랑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사랑을 한 문장으로 말하기
* 번개 : 첫사랑과의 추억이 담긴 장소 같이 가기
2회차
불나방 같은 사랑, 해본 적 있나요?
지나간 연인을 붙잡고 싶을 때, 좋아하는 사람을 실수로 놓쳤을 때, 다른 사람을 만났더라면 등의 선택의 기로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했었나요? 우리는 늘 그 순간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지만 그 결과는 나중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순간은 언제나 고민이 큰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에선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있었나요? ‘이랬으면 어땠을까’, ‘이 때 이 사람은 왜 이 말을 왜 했던 거지?’를 조금 더 심층적으로 파헤쳐봅니다. 다시 시행착오를 하지 않기 위해서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어바웃 타임>(리처드 커티스, 2013)
* 함께 나눌 이야기 : 사랑의 시행착오. 시간 여행을 한다면 돌아가고 싶은 시간은?
3회차
사랑 다음엔 이별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정말 사랑했던 사이였지만 정말 다시는 안 볼 것처럼 ‘찌질하게’ 헤어진 적 있나요? 이별한 인연을 잊기 위해 정말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본 적은요? 그렇지만 정말 마음처럼 안되는 일입니다. 사랑이 다가올 때는 정말 달콤하지만 멀어질 때는 이렇게도 잔인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매정합니다. 권태기가 찾아온 연인들을 으레 그렇듯 그렇게도 사랑스러웠던 상대의 단점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헤어진 인연을 잊기 위해 애썼던 기억들이 있다면, 각자의 이별 후 극복 방법도 궁금해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이터널 선샤인>(미셸 공드리, 2004), 영화 <연애의 온도>(노덕, 2012)
* 함께 나눌 이야기 : 권태기, 권태기 극복 방법
4회차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사랑 앞에 또 다른 사랑이 있었다
사랑의 끝은 ‘결혼’일까요? 우린 어쩌면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기 위해 연애라는 과정을 거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정말 이보다 사랑스러울 수 있나?’ 싶은 인연을 만났지만 만만치 않은 일들이 하나 둘씩 등장합니다. 더 큰 유혹이 나에게 다가온다면? 지금까지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인연보다 새로 다가온 인연이 진정한 나의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어떨 것 같나요? 여러분이 경험했던 가장 위험했던 ‘사랑 이야기’를 마지막 시간에 해볼 예정입니다. 위험하고 매콤했던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사라 폴리, 2012), 영화 <화양연화(리마스터링)>(왕가위, 2000)
* 함께 나눌 이야기 : 진짜 사랑을 만나본 적 있나요? 사랑의 끝은 결혼일까요?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피드백도 꼼꼼히 해 주시고, 다양한 컨텐츠로 목소리연기를 해 볼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좋았어요.
by '진O준'님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이렇게 세시간동안 내내 영화얘기만 한 건 처음이었어요 너무 재밌었고 다음 모임 기대됩니다ㅠㅠ💕
by '미느재'님
우리가 스쳐지나간 것들에 얼마나 많은 놀라움이 있는지 알게 될거에요
by '렙싸'님
내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게 되었다. 다양한 멤버구성, 활발한 의견 교환
by '김O연'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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