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연애
유혹학개론 - 연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을지로
을지로 사생활
수요일
19:30 ~ 22:30
12명
참여 인원
임예지, 미학 연구자 / 전 ‘공공 도서관’ 사서
만나서 반가워요. MBTI계의 인간 댕댕이이자 골든리트리버라 불리는 ENFJ 모임장 임예지입니다. 인간 댕댕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친화력 갑! 세상에 남겨진 모든 기록에 관심이 많아 도서관에서 일했고 예술과 철학을 좋아해 현재는 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술은 가난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위로해 줄수는 있다고 믿습니다. 영화와 음악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하여

* 영화 이야기 30% + 멤버 사랑/연애 에피소드 40% + 주제 토크 30%
때로는가볍게때로는진지하게
편안한
다양성
모임소개
을지로 사생활
혹시 영화나 드라마 주인공에게 과몰입한 경험이 있나요?

저는 드라마 ‘연애의 발견’ 을 보고 여자주인공 한여름(정유미)에게 푹 빠진적이 있어요. 현실 반영 200% 명대사의 향연에 한동안 현망진창(현실+엉망진창)이었답니다. 좋아하는 작품이 생기면 시간이 흘러도 두고두고 꺼내어 봅니다. 사랑과 연애에 관심이 많은 사람! 내 고민은 해결못해도 남의 고민은 함께 공감하고 얘기나누길 좋아하는 성격의 소유자라면 대환영!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못했던 나만의 연애, 서로에게 무엇이든 물어봅시다. 연애를 잘하고 싶은 사람, 연애를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 연애에 대해 “나는 할 말이 많다”하는 사람 모두 환영합니다. 연애, 무엇이든 물어봅시다.


****모임 전 필수 교양, 드라마 <연애의 발견> 보고 오기

* 더욱 원활하고 폭넓은 대화를 위해 참여하시는 분의 성비를 균형 있게 모집할 예정입니다.
*와인잔 및 식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취중토크 가능.
*번개 환영 : 모임과 모임 사이 다양한 번개가 열릴 수 있도록 모임지기가 도와드려요.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수요일 19:30 ~ 22:30
3월 8일 / 3월 29일 / 4월 19일 / 5월 10일
을지로 사생활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0길 12 대성빌딩 지하 1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비포 선라이즈>
리처드 링클레이터 1995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2004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켄 콰피스 2009
<건축학개론>
이용주 2012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서론 - 순간을 믿어요
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 질문 하나 할게요. “당신은 사랑의 순간을 믿나요?”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순간을 믿어요>란 노래가 있습니다. 우리의 연애를 떠올려 봅시다. 맨 처음 함께 볼 영화<비포 선 라이즈>의 셀린과 제시처럼 서로에게 풍덩! 하고 빠진 그 찰나의 순간을 말이죠. 우리는 대체, 왜, 무엇 때문에 처음부터 서로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것일까요? 많은 이유들이 작용 할거에요. 끌림의 순간들을 기억해 끄집어내어 궁금증을 무엇이든 물어 보아요. 그럼, 낭만적인 ‘끌림의 순간’으로 가득찰 우리만의 모임에서 만나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비포선라이즈>(리처드 링클레이터, 1996)
* 듣고 올 음악 : 수프얀 스티븐스 ‘Mystery of Love’
* 함께 나눌 이야기 : 내가 이성에게 ‘끌리는 순간'
2회차
본론 - 연애의 착각
수많은 사람들이 연애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이 날 좋아하는 게 맞을까요?”입니다. 아쉽게도 답변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인 경우가 많습니다. 헷갈리는 3가지 예를 들어 볼게요. 1. 이 여자, 나한테 잘해주는 이유가 호의 or 호감? 2. 이 남자, 사랑한다면서 프로포즈는 왜 안해? 3. 우리, 썸타고 있는거 맞죠?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시트콤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다룬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총 다섯 커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동거 7년차 커플, 회사 동료, 부부, 남사친과 여사친, 여자는 미혼& 남자는 유부남. 영화의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대화를 나누어 보고 그 혹은 그녀가 나에게 반하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봅시다. 이 영화의 포스터에는 ‘연애의 착각에서 벗어난다’라는 홍보문구가 있습니다. 당신을 ‘연애의 착각’에서 벗어나도록 도와 드릴게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켄 콰피스, 2009)
* 듣고 올 음악 : 타케우치 마리야 ‘Plastic Love’
* 함께 나눌 이야기 : 우리가 연애를 하며 ‘착각'하는 것들
3회차
결론 -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영화<이터널 선샤인>의 조엘과 클레멘타인은 정반대의 성격으로 헤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둘다 다시 행복해지기위해 기억을 삭제했고 조엘과 클레멘타인은 기억이 지워지는 과정에서 사랑의 진짜 의미를 깨닫고 사라지는 기억을 잡아 도망칩니다. 드라마<괜찮아 사랑이야>의 작가 노희경은 본인의 에세이에서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에게 사랑받을 대상 하나를 유기했으니 말입니다. 영화<이터널 선샤인>의 조엘과 클레멘타인이 위험을 무릎쓰고 사라지는 기억을 잡아 도망쳤던것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봅시다.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이터널 선샤인>(미셸 공드리, 2005)
* 듣고 올 음악 : 검정치마 ‘나랑아니면’
* 함께 나눌 이야기 : 우리가 사랑을 해야 하는 ‘이유’
4회차
Q&A - 남과 여,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영화 <건축학개론>의 서연과 승민은 대학시절 처음 만났다 헤어지고 15년 후 의뢰인과 건축가로 재회합니다. 함께했던 첫사랑의 조각을 맞춰가는데 두 사람의 기억은 서로 달랐죠. 하지만 서로 기억의 조각을 맞춰가며 아름다운 첫사랑의 추억을 완성해 갑니다. 이용주 감독은 실제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집을 지으며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는 내용이 멜로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여기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연애의 교과서이자 남녀관계의 바이블이라 불리우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영화 <건축학개론>에서의 서연과 승민이 같은 추억을 바라보는데 차이가 있듯 남자와 여자는 달라도 너무나 다르기에 서로를 다른 별에서 온 걸로 비유하죠. 3번의 모임동안 쌓아온 내공으로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인 남과 여, 이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어 볼까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건축학개론>(이용주, 2012)
* 듣고 올 음악 : 우효 ‘민들레’
* 함께 나눌 이야기 : 서로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은 우리, ‘남/녀' 이해하기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우리의 삶 속에 녹아있는 감정, 편견, 사랑, 꿈, 실패 등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언어의 영화들을 너무 잘 소개해 주셨고 르이야기 나누면서 각자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서로를 초대하는 시간도 만들어주셨습니다. :D
by '장O만'님
이렇게 세시간동안 내내 영화얘기만 한 건 처음이었어요 너무 재밌었고 다음 모임 기대됩니다ㅠㅠ💕
by '미느재'님
새로운 사람들의과 영화와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험이 신선하고 좋았다. 영혼의 정화? 감정적인 북받침을 동반한 모임이었다. 축상이라는 곳도 정말 좋았다. 나중에 또 참가하고 싶다.
by '밍크67'님
모임장님이 선정하신 영화, 던져주신 질문들이 정말 좋았어요. 모이신 분들의 개성있는답변을 들으면서 깨달은 바도 많고요. 모임장님이 적절하게 주제를 바꿔가며 진행해주셔서 더 다양한 얘기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y '류O'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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