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와 관계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홍대
금요일
19:30 ~ 22:30
12명
참여 인원
박주현, 브랜드 디자이너
7년 동안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지금은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세상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혹은 ‘대체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MBTI를 접하게 된 이후로 사람에 대한 이해가 좀 더 깊어졌어요. 우리 함께 MBTI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같기도 다르기도 한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iaoua.ai
MBTI를 믿는 사람도 믿지 않는 사람도 함께 할 수 있어요. 그러니 믿어라, 믿지 말아라의 논의는 하지 않을 거예요. MBTI에 대한 신뢰와 별개로 우리가 관계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며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싶은지에 집중해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콘텐츠 이야기 40% + 주제 토크 40% + 멤버 일상 에피소드 20%
본인MBTI는알아야됨
타인이궁금한사람
안궁금해도됨
모임소개
홍대 인근
MBTI로 이야기 나누는 것, 좋아하시나요? 혹은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을 흥미롭게 바라보시나요? 이 모임에서는 젊은 작가들이 MBTI로 쓴 테마소설집, MBTI를 여러 방면에서 파헤친 인문교양서, MBTI가 대변하는 관계와 사랑의 요소들을 다룬 영화 두 편을 함께 보고, 읽고, 이야기 나눌 거예요. 어때요, 현대의 새로운 언어 한 편을 맡은 MBTI, 조금 더 잘 알고, 잘 이야기 하고, 그것의 이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싶지 않은가요? MBTI는 대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이토록 파고 들었고, 그 언어가 없던 시절 우리는 어떤 식으로 관계의 퍼즐을 풀어나가고 헤매왔는지 들여다 봅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금요일 19:30 ~ 22:30
3월 17일 / 4월 7일 / 4월 28일 / 5월 19일
홍대 인근
모임 전 안내될 예정입니다.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오만과 편견>
조 라이트 2005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2004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정대건, 임현석, 서고운, 이유리, 이서수, 김화진 2022
<당신이 몰랐던 MBTI(북저널리즘 76)>
김재형 2022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편견으로 시작하는 것들
mbti가 가지는 특성 중 하나는 상대방을 전혀 몰라도 어떤 정보를 사전 인지할 수 있다는 점이죠. 영화에서 두 주인공이 각각 가진 오만과 편견도 어쩌면 그런 모양과 비슷한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편견이 꼭 나쁜 것일까요? 그것이 맞았던 경험, 틀렸던 경험, 그리고 그것이 나를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까지. 모든 걸 경험해보고 판단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닐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에겐 삶이 너무도 벅찬 것이 될 테니까요. 관계에 앞서 우리가 갖는 편견을 이야기 합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오만과 편견> (조 라이트, 2005)
2회차
MBTI가 소설이 된다면
“그래도 나는 MBTI가 좋아, 누군가를 알고 싶은 마음이라니 기특하고 귀엽잖아.” mbti는 결국 타인을 이해하고 싶다는 어떤 검은 욕망, 투명한 희망이 뒤섞인 결과물이 아닐까요? MBTI라는 요소를 통해 쓰인 이야기 속 사랑의 모양을 들여다보고 우리의 관계가 mbti라는 퍼즐처럼 완성될 수 있는 것인지, 관계를 맺을 때 각자 중요하게 여기는 점들을 이야기 합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책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읻다, 2021)
3회차
그럼 당신은 MBTI를 이해하고 있나요?
“MBTI가 새로운 언어가 된 시대, 모두가 MBTI를 말하지만, 모두가 MBTI를 모른다.”
우리는 mbti를 사람의 성격 등을 설명하는 요소 이상으로 살펴볼 거예요.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고, 우리는 이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지, 과몰입이든 이 새로운 언어에 대한 명백한 거절이든 잘 알고서야 가능한 것 아니겠어요. “비혼주의의 완성은 이혼"이라던 주호민의 말처럼 무언가를 정말 인정하고 인정하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잘 알아야겠죠.
* 보고 올 콘텐츠 : 책 <당신이 몰랐던 MBTI> (스리체어스, 2022)
4회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우리는 3회차 동안 MBTI를 비롯해 사람 사이의 부딪힘으로 생겨나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어요.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 주인공들은 서로에 대한 기억을 잊지만, 결국 같은 선택을 하는 인물들인데요. 여기서 우리는 인간에 대해 아무리 분석을 하고 파헤친다고 해도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행동하고 바라볼 수 있을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지, 그게 정말 실수이긴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이터널 선샤인>(미셸 공드리, 2004)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피드백도 꼼꼼히 해 주시고, 다양한 컨텐츠로 목소리연기를 해 볼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좋았어요.
by '진O준'님
이렇게 세시간동안 내내 영화얘기만 한 건 처음이었어요 너무 재밌었고 다음 모임 기대됩니다ㅠㅠ💕
by '미느재'님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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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 일요일 · 을지로
변한다
<낀 세대 생존법> 작가 / 홍보마케터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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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 목요일 · 강남
171,000
오픈 대기자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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