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와 관계
청춘의 이름으로, 삶에 힘이 되어줄 인생 영화들
사당
사당 사생활
토요일
18:00 ~ 21:00
12명
참여 인원
넷플연가, 자유모임
넷플연가에서 기획한 자유모임은 오픈이 확정되면 영화를 사랑하고, 해당 분야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모임장 님이 섭외됩니다. 이 모임이 실제로 성사되기를 원하신다면 아래 '오픈 대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함께 모임을 만들어 나가 보아요!
netflix_salon
각자의 경험과 마음을 이야기하게 되는 모임인만큼, 타인의 이야기를 인내심을 가지고 듣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는 분은 모임과 잘 맞지 않을 수 있어요. 건강한 방식으로 사랑을 토론하고 경험을 나눌 분들을 기다려요.

* 영화 이야기 40% + 멤버 주제 토크 40% + 일상 에피소드 20%
청춘은누가뺏어가지않아요
나이는그냥먹는거
성숙은좀다른문제
모임소개
사당 사생활
당신의 청춘은 어떤 모습인가요? 또 어떤 모습으로 그려가고 있나요? 청춘이란 무엇일까요. 김경미 시집 <밤의 입국심사>에는 “지금이라도 얼른 받아보라고, 아직도 시킨다고 따라나서는 것도, 아직도 청춘이 시키는 일이라고 믿는 청춘이 있다는 것도, 다 청춘이 시키는 일이다"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청춘이란 어떤 숫자보다는 흔들리고, 흔들리는 동안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더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나를 외부적인 요인에 가두는 대신 원하는 만큼, 원하는 대로 청춘이면 어떨까요? 이대로 더 크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크기 전에 보면 좋을, 청춘이라는 단어와 유난히 잘 어울리는 영화 네 편을 보고 우리가 지나온 시간과 지나갈 시간을 그려보아요.


* 첫 모임에서 우리의 이름을 새로 지어 부릅니다.
* 매 회차 짧은 글을 써서 그날의 모임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거예요.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토요일 18:00 ~ 21:00
3월 18일 / 4월 8일 / 4월 29일 / 5월 20일
사당 사생활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30길 91, 3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레이디 버드>
그레타 거윅 2017
<프란시스 하>
노아 바움백 2012
<월플라워>
스티븐 크보스키 2012
<델마와 루이스>
리들리 스콧 1991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안녕 내 이름은 “레이디 버드”라고 해. 다른 이름이 있지만, 내가 나에게 이름을 지어줬지. 모두가 나에게 잘 살아보라고 충고로 위장한 잔소리를 해. 하지만 지금 이 모습이 내 최고의 모습이라면?”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당신은 알고 있나요? 첫 모임에서는 우리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요. 영화 속 인물들에 빗대어 나를 들여다보고, 나에게 어울리는, 혹은 내가 바라는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이름을 지어주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에게 새롭게 접근해봅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레이디 버드>(그레타 거윅, 2017)
* 함께 할 활동 : 마지막 30분 동안 자신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고, 그 이유를 간단히 적어 사람들과 나눕니다. 90일 동안 새로운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줍니다.
2회차
우리가 지나온 터널에 대해
"왜 좋은 사람들은 못난 사람들과 사귀는 거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만 사랑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
내가 나를 미워할 때엔 모든 실수와 사고가 내 탓처럼 느껴져요. 그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서도 빛을 내는 이들을 보면, 어쩌면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신만 눈치채지 못하는 건 아닐까 싶어집니다. 각자 애써 지나온 시간에 대해, 그리고 그 위로 피워낸 것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월플라워> (스티븐 크보스키, 2012)
* 함께 할 활동 : 마지막 한 시간은 앞서 나눈 영화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내가 가졌던 고민이나 불안, 경험을 20분 동안 쓰고 이야기 나눕니다.
3회차
설명하기 힘들어요
"제 직업이요? 설명하기 힘들어요. 진짜 하고 싶은데, 진짜로 하고 있지는 않거든요."
단순히 직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대한 은유가 아닐까 생각해요. 나를 소개하는 일은 늘 어렵고, 나는 모호한 사람인 것 같고, 나를 어떤 규격에 맞춰 설명하자니 다 표현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은 거죠. 우리는 여태 자신을 어딘가에 딱 맞추기 위해 너무 애써온 것은 아닐까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프란시스 하>(노아 바움백, 2012)
* 함께 할 활동 : 마지막 한 시간은 앞서 나눈 영화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나의 청춘에 대하여, 20분 동안 쓰고 이야기 나눕니다.
4회차
나를 지키는 법
청춘은 어쩐지 자유와 가까운 이름 같아요. 앞으로 나아가는데 휘청거리고 길을 헤매지만 그래서 더 가치 있는 것 말이에요. 우리는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안전하게, 무언가를 조금씩 포기해가며 자신을 지키려고 해요. 하지만 그건 정말 자신을 지키는 일일까요? 내가 나일 수 없다면 그것은 이미 나를 지킬 수 없는 상태를 뜻하는 게 아닐까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델마와 루이스>(리들리 스콧, 1991)
* 함께 할 활동 : 마지막 한 시간은 자신이 해방되고 싶은 한 가지를 쓰고, 왜인지 그 이유를 나눠요.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우리의 삶 속에 녹아있는 감정, 편견, 사랑, 꿈, 실패 등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언어의 영화들을 너무 잘 소개해 주셨고 르이야기 나누면서 각자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서로를 초대하는 시간도 만들어주셨습니다. :D
by '장O만'님
이렇게 세시간동안 내내 영화얘기만 한 건 처음이었어요 너무 재밌었고 다음 모임 기대됩니다ㅠㅠ💕
by '미느재'님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새로운 사람들의과 영화와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험이 신선하고 좋았다. 영혼의 정화? 감정적인 북받침을 동반한 모임이었다. 축상이라는 곳도 정말 좋았다. 나중에 또 참가하고 싶다.
by '밍크67'님
오랜만에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해서 행복했습니다:)
by 'zzubbabbong'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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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 일요일 · 을지로
171,000
오픈 대기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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