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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가 지망생들의 Film & Writing Club
홍대
홍대 사생활
목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최나은, 시나리오 작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전문사 극영화시나리오 전공. 2018년 웹드라마 <그날의 커피>로 데뷔. 현재 16부작 미니시리즈와 장편 상업 영화 집필 계약을 맺고, 클래스101 시나리오 작법 강의, 충남창작스튜디오 드라마 기초 강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강의 활동을 병행하며 밀레니얼 작가의 시각에서 시나리오를 읽고 쓰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로렌, 그럼 이 장면에서는 어떤 생각을 했어?”
1회차 모임에서부터 서로를 ‘닉네임’으로 부르며 ‘반말’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모임입니다. 나이와 관계 없이 모두와 친구가 되고자 하는 열린 마음을 가지신 분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애정과 존중이 깃든 평화롭고 다정한 분위기에서 시나리오에 대한 열정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모임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이 모임은 아주 만족도 높은 모임이 될 거예요. FILM & WRITING CLUB 안에는 시나리오에 대해 좀 더 본격적으로 공부해 보고 싶은 멤버를 위한 온라인 소모임 ‘시나리오 분석 스터디’ 와 영화 이야기를 좀 더 본격적으로 나눠 보고 싶은 멤버를 위한 오프라인 영화 번개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에요!
인류애급속충전가능
열정가득모임장
불타는단톡방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좋은 영화를 쓰려면 좋은 영화를 봐야 합니다.

영화 속 가장 깊은 곳엔 삶에 대한 통찰을 담은 ‘주제’라는 이름의 정수가 고스란히 녹아있기 때문이지요. 작가를 꿈꾸는 우리는 영화 속에서 바로 그 주제를 읽어내고, 읽어낸 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나만의 시각을 얹은 또 다른 주제로 차근차근 한 편의 시나리오를 써 내려갑니다. ‘인류가 지구를 떠나 수많은 행성들이 있는 머나먼 우주로 향한 건, 결국 지구를 보기 위해서 였을지 모른다’는 칼 세이건의 말처럼, 우리는 결국, 우리 자신의 영화를 쓰기 위해 무수히 많은 영화와 영화 사이를 헤매는 길고 지난한 여행을 떠나야만 하는 운명인지도 모릅니다.

Film & Writing Club은 자신만의 영화를 쓰기 위해 수많은 영화와 영화 사이를 여행 중인 성간여행자(a.k.a.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를 위한 모임입니다. 이 모임에서는 모임장의 취향과 애정을 듬뿍 담아 선정한 총 네 편의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합니다. 네 편의 영화들은 모두 이제 막 신인작가로서 한 걸음을 뗀 저에게 경외심과 좌절감을 동시에 느끼게 한 세계적인 작가 겸 감독들의 작품들입니다. 이 모임에서는 바로 그 작품들로부터 저와 여러분이 건져 올린 다양한 질문과 답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매 회차 모임마다 우리의 대화를 통해 깊어진 생각들을 녹여낸 10분짜리 단편 시나리오를 씁니다. 우리는 총 4회차에 걸친 모임에서 서로의 관객이자 시청자가 되어 서로가 쓴 네 편의 시나리오에 대한 밀도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모든 여행을 끝마치고 각자의 지구로 돌아간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서, 훗날 세상을 놀라게 할 시나리오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길 바라면서요.


* 매회차 10분짜리 시나리오를 써 오는 과제가 있습니다.
* 매회차 영화와 관련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목요일 10:30 ~ 13:30
6월 2일 / 6월 23일 / 7월 14일 / 8월 4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어바웃 타임>
리차드 커티스 2013
<꽁치의 맛>
오즈 야스지로 1962
<노매드랜드>
클로에 자오 2020
<작은 아씨들>
그레타 거윅 2019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소재와 주제
매년 추천 영화 목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우리 모두의 인생 로맨스 영화 <어바웃타임>. 하지만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이 영화는 분명 ‘시간’에 대한 영화입니다. 1회차 모임에서는 그동안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영화로만 알고 있었던 <어바웃타임>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확장해, 영화 곳곳에서 발견되는 우리의 유한한 삶에 대한 메시지들을 부지런히 포착하고 수집해 나갑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떠오른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해, 그 문장을 주제로 한 10분짜리 시나리오를 써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소재’와 ‘주제’들로 엮어낸 시나리오를 보고 읽고 이야기합니다.
* 함께 볼 영화 : <어바웃타임>(리차드 커티스, 2013)
* 함께 할 활동 :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해당 문장을 주제로 10분 시나리오 쓰기
2회차
인물과 결핍
밀레니얼 세대의 눈으로 본 1960년대 영화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2회차 모임에서는 <꽁치의 맛>을 통해 영화감독이 존경하는 영화감독, 오즈 야스지로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나와 가장 가깝고도 먼 사람, 나의 아버지를 데리고 옵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한 인간으로서의 아버지의 인생을 처음부터 끝까지 펼쳐보고, 그 인생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느껴지는 나의 주관적인 감정들에 주목합니다. 우리는 각자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그 과정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인간에 대한 이해로 시나리오에 필수적인 ‘인물’과 ‘결핍’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함께 볼 영화 : <꽁치의 맛>(오즈 야스지로, 1962)
*함께 할 활동 :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로 10분 시나리오 쓰기
3회차
사건과 갈등
2021년 아카데미 3관왕을 비롯해 전세계 영화제를 휩쓴 문제작 <노매드랜드>. 3회차 모임에서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요란한’ 갈등과 ‘시끄러운’ 사건에서 벗어나, 한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고요한’ 갈등과 ‘소리 없이’ 사건과 사건을 엮어나가는 방식에 주목합니다. 그리고 나의 사랑, 나의 이별, 나의 꿈, 나의 상실…… 나의 무수히 많은 경험들 속에서 건져 올린 것들로 시나리오를 쓰고, ‘사건’과 ‘갈등’을 직조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함께 볼 영화 : <노매드랜드>(클로이 자오, 2021)
*함께 할 활동 : ‘나의 경험'을 사건과 갈등을 고려해 10분 시나리오 쓰기
4회차
시나리오
그레타 거윅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은 아씨들>은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고전 <작은 아씨들>을 어떻게 재해석해 시나리오를 쓸 것 같나요? 네번째 모임에서는 무수히 많은 사건들 중 작가에 의해 선택된 사건들과, 그 사건들을 차곡차곡 쌓아올려 구조적인 시나리오를 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함께 볼 영화 : <작은 아씨들>(그레타 거윅, 2019)
* 함께 할 활동 : 10분 시나리오 쓰기 (주제는 3회차에 안내)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기타
20대
30대
기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피드백도 꼼꼼히 해 주시고, 다양한 컨텐츠로 목소리연기를 해 볼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좋았어요.
by '진O준'님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모임장님이 선정하신 영화, 던져주신 질문들이 정말 좋았어요. 모이신 분들의 개성있는답변을 들으면서 깨달은 바도 많고요. 모임장님이 적절하게 주제를 바꿔가며 진행해주셔서 더 다양한 얘기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y '류O'님
오랜만에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해서 행복했습니다:)
by 'zzubbabbong'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김나연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저자
모집 마감
앵콜 가능
사랑과 연애
펜팔(Pen pal) - 사랑은 편지를 타고
9월 24일 · 토요일 · 을지로
육호수
시인
모집 마감
앵콜 가능
글쓰기
詩공간, 오후를 감싸는 시 쓰기
10월 2일 · 일요일 · 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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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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