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위 아 후 위 아(We Are Who We Are) - 드라마 속 힌트로 쓰는 즉흥글쓰기
홍대
홍대 사생활
일요일
05:00 ~ 08:00
12
참여 인원
유이우, 시인
시를 씁니다. 시집으로 [내가 정말이라면]을 출간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정말인지 아닌지 계속 의심하면서 최대한 나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삶에 대해 질문하지만 정답은 아무 데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유동적인 리듬을 좋아합니다.
위 아 후 위 아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매우 좋아할 만한 모임일 거에요. 그렇지만 딱히 <위 아 후 위 아>를 거치지 않아도 가능한 모임입니다. 즉흥 글쓰기를 지향하며, 어디로 튈 지 알 수 없어 미리 준비할 수 없는 매우 흥미로운 모임이 되도록 꾸려갈 예정입니다. 글쓰기를 가르치거나, 글을 잘 써야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그저 마음껏 써보는 모임입니다. 모임의 순간에 가장 자기 자신으로 있어줄 분들이라면 좋습니다.
수수께끼
즉흥글쓰기
자아발견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연출했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드라마, <위 아 후 위 아(We Are Who We Are)>를 보고 모임 현장에서 모임장이 당일에 공개하는 제안에 따라 다양한 형식의 글을 써봅니다. 쓴 것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삶과 자아를 나눕니다. 그리하여 지금 바로 여기에서 우리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모임입니다.

자기만의 세계를 꿈꾸는 분들, 자기 자신에 대해 의심이 드는 분들, 내 세계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는 분들, 자기 세계가 확고한 분들이 모두 함께 서로의 세계를 쓰고 나누며 자아와의 관계, 혹은 다른 세계를 가진 타인과의 관계를 확장시켜 봅시다. 그 과정에서 모임을 하는 그 순간만이라도 극중 케이틀린과 프레이저처럼 서로의 영혼 곁에 있어주는 것의 소중함을 느낀다면 좋겠습니다.

위 아 후 위 아는 8회짜리 작품입니다, 하루 두 개의 에피소드를 보고 와서 총 네 번의 모임을 갖습니다. 어떤 주제로 쓸 지에 대한 힌트를 미리 각 회차 속 대사들로 공개해두었습니다. 모임의 멤버들은 각 회차의 커리큘럼에 나타난 극중 대사를 보고 이번 주엔 무엇을 쓰고 나눌지 흥미로운 상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매 회차마다 모임의 인트로로 모임장이 생각한 이번 회차의 명장면을 짧게 보여주고, 모임 멤버들이 생각한 명장면도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글을 쓰는 동안 모임장이 각 회차에 삽입된 노래를 틀어 드립니다. 위 아 후 위 아의 감각적인 장면들, 대사들, 음악들에 푹 빠져들어 보고 다시 나 자신에게로 빠져나와 나와는 다른 세상이거나 나와 닮은 세상을 들여다보는 재미를 발견하세요.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일요일 05:00 ~ 08:00
6월 5일 / 6월 26일 / 7월 17일 / 8월 7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함께 보고 이야기해요
<위 아 후 위 아>
루카 구아다니노2020
<바보들을 위한 학교(세계문학전집 58)>
사샤 소콜로프2010
<불가능(워크롬 문학총서 제안들 2)(양장본 HardCover)>
조르주 바타유2014
<베를리너>
용선미2017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1회차
지금 바로 여기 I, 지금 바로 여기 II
함께 써볼 주제에 대한 대사 힌트:

“마크! 새로운 건 필요 없어 새로운 건.. 이미 다 있거든. 마크, 우린 영혼을 입을 거야. 마크, 우린 영혼을 피부처럼 입게 될 거야. 아무도 이해 못 하면 그게 무슨 뜻이게? 우리 컬렉션이 틀렸다는 거지.”

<위 아 후 위 아> 1화 중
함께 볼 콘텐츠 : <위 아 후 위 아> EP. 1-2화 (지금 바로 여기 I,II)
함께 언급할 작품 : <바보들을 위한 학교>(사샤 소콜로프, 2010), <불가능>(조르주 바타유, 2014)
2회차
지금 바로 여기 III, 지금 바로 여기 IV
함께 써볼 주제에 대한 대사 힌트:

“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미국과 자신을 자랑스럽게 하라.”

<위 아 후 위 아> 4화 중
함께 볼 콘텐츠 : <위 아 후 위 아> EP. 3-4화 (지금 바로 여기 III,IV)
함께 언급할 작품 : <바우하우스 창립 선언문>(발터 그로피우스, 1919), <나는 대통령을 원한다>(조이 레너드, 1992)
3회차
지금 바로 여기 V, 지금 바로 여기 VI
함께 써볼 주제에 대한 대사 힌트:

“아직 늦지 않았어요. (록스타가 되기에)”

<위 아 후 위 아> 6화 중
함께 볼 콘텐츠 : <위 아 후 위 아> EP. 5-6화 (지금 바로 여기 V,VI)
함께 언급할 작품 : <베를리너>(용선미, 2017)
4회차
지금 바로 여기 VII, 지금 바로 여기 VIII
함께 써볼 주제에 대한 대사 힌트:

마크도 없는 사람이고 하퍼도 없는 사람이야. 우린 존재하지 않는 거지. 그래도 괜찮다고. 크레이그도 더 이상 없는 걸. 그리고…응 괜찮아. 애초에 다 존재하지 않았던 거야. 샘이나..기지도. 우리 부모님도 마찬가지지. 그래도 괜찮아. 우린 없는 존재야! 내 말 들려? 없다고! 안 들리겠지. 왜냐면 우린 없는 존재니까!

<위 아 후 위 아> 8화
함께 볼 콘텐츠 : <위 아 후 위 아> EP. 7-8화 (지금 바로 여기 V,VI)
함께 언급할 작품 : <스물 다섯 스물 하나>(2022) 중 지승완의 유서, <커트 코베인의 유서>(커트 코베인, 1994)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자 모임에서 나눌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이벤트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14일 전
전액 환불
7일 전
80% 환불
5일 전
50% 환불
시작 후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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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0
월 66000원 X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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