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연애
연애의 참견 - 내 사랑에 노련하지 못한 우리의 후일담 (feat. 와인 한 잔)
홍대
홍대 사생활
금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김정훈, 연애 칼럼니스트
물고기자리, AB형. INFJ지만 가끔은 ENFJ입니다. 불만보다 불안과 친해지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 방송국 PD로 일하던 중 사표를 던지고 글쟁이가 됐습니다. 《미생》, 《아는 와이프》 등의 작품에서 작가 팀으로 활동 후 《귀신데렐라》, 《완미적타 : 완벽한 내 남자친구》를 메인으로 썼고,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각색했습니다. 《연애의 맛》, 《박은영의 FM대행진》 등 TV와 라디오, 유튜브 출연도 종종 하지만 카메라 앞 보단 뒤가 역시 편합니다. 연애않고 썸만타는 ‘편식남’이란 단어를 만들었지만, 편식과 미식의 경계는 여전히 어렵네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에 관심이 많습니다. 『연애전과』, 『요즘 남자 요즘 연애』, 『낀대세이』 라는 책을 썼습니다.
oilfree84
각자 못 잊고 있는 이별의 기억을 자세히 서술한 ‘익명의 편지’를 함께 읽고, 세상에 연애의 시련과 실패는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위안을 조금 얻으며 모임을 시작합니다. 매 회차 ‘객관적인’ 연애의 참견 토크를 영화 이야기와 더불어 진행할 생각이에요. 감정을 덜어내고 공허해진 배를 채울 맛있는 음식을 찾아 나서는 번개를 모임 전/후로 가질 예정입니다. 마음과 속을 맛있는 것들로 가득 채울 친구를 찾고 있다면 이 모임이 적합할 것 같아요!
이별후새출발
연애의참견
각자의사연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글씨 잘 쓰는 것도 어렵고 돈을 잘 쓰는 법도 어렵지만, 시간과 감정을 잘 쓰는 게 젤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게 우린 숱한 이별을 겪습니다. 실패와 시련에 지친 감정노동자들을 위해 미련과 찌질이란 감정을 쉬쉬 거리며 숨기는 게 아닌,자유로이 털어놓을 수 있는 세상에서 유일한 모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채우기 위해선 잘 덜어내야 하는 법!
낯선이들이라 더 편히 털어놓을 수 있고, 비슷한 사람이라 더 쉽게 얘기할 수 있는, 그렇게 처음부터 잘 쓸 순 없었음을 함께 응원하고 결국 문제는 우리들이 아니라 처음이라는 단어 였다며 변명도 하며 그렇게 지난 이별을 완벽하게 소화시키고 새 연애로 나아가게 할 본격 이별 소화 모임!
연애의 흔적, 연인과의 지울 수 없는 사진 혹은 물건이 있다면 모임 마지막에 새 시작을 위해 과감히 그것을 버릴지 말지 결정하려고 해요. 물론 없어도 괜찮습니다. 매 회차 각자의 사연을 ‘익명'으로 읽고 진행되는 나름 객관적인 ‘연애의 참견' 코너가 있습니다.

* 더욱 원활하고 폭넓은 대화를 위해 참여하시는 분의 성비를 균형 있게 모집할 예정입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금요일 10:30 ~ 13:30
5월 27일 / 6월 17일 / 7월 13일 / 7월 29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2001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스티븐 프리어즈 2000
<요즘 남자 요즘 연애>
김정훈 2016
<플립>
로브 라이너 2010
<가장 보통의 연애>
김한결 2019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개와 고양이의 연애 - 지울 수록 선명해 지는 것들에 대하여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그래서 헤어졌나보다’라고 생각이 종종 들곤 합니다. 비온 뒤 뿌옇게 흐린 버스 차창처럼 지워야하는데 맘 처럼 쉽지만은 않은 일. 분명 지울 수록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왜 어떤 것은 기억에 남고 어떤 것은 빨리 사라질까요? 같아서? 달라서? 여러분은 어떤 걸 지울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 함께 볼 작품 :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비버 패럴리 & 피터 패럴리, 2001) / 영화<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존 추, 2018)
* 함께 제공되는 와인 :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 1병씩 (취향 탐구)
2회차
완벽한 소화 - 헤어진 연인을 우연히라도 다시만날 확률에 대하여
매일 산책하다 보면 걷는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며칠 전 제 친구는 강릉에서 우연히 지인을 만났다고 해요. 그렇지만, 왜 지난 연인은 잘 마주치질 않는 걸까요? 아니, 애초에 그걸 기다리고 있는 내 모습은 뭐죠? 혹시 당신은 재회를 기다린 적이 있나요? 재회하면 다시 잘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스티븐 프리어스, 2000)
* 함께 하는 와인 : 피노누아 와인 2병 (아주아주 섬세하고 여린)
3회차
영양보충 - 나쁜 남자들의 나쁜남자들에 의한 수다
아니 그럼, 좋은 사람은 대체 어디서 만나나요? 여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니, 애초에 좋은 놈들 구분하는 법은 무엇인가요?’ 남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과연, 당신들은 좋은 놈인가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구분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봅니다.
* 함께 볼 작품 :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김한결, 2019) / 책 김정훈 『요즘 남자 요즘 연애』
* 참고하면 좋은 작품 : <앙투라지>
* 함께 하는 와인 : 포트와인 2병 (달달한데 도수가 쎈)
4회차
새로운 시작 - 많이 사랑해서 말고, 먼저 사랑해서 못 잊는 것
결국 우린 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합니다. 지난 사랑을 완전히 지울 순 없지만 그것을 계단삼아 다시 한 계단 한 계단 오르기 시작해요. 남들은 다시 다 오르는데 나만 내려갈 순 없는 노릇이죠.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진짜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 함께 볼 작품 : 영화 <플립>(로브 라이너, 2010)
* 함께 하는 와인 : 리오하의 와인 - 템프라니요 품종 (무난하고 맛있는 와인)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기타
20대
30대
기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오랜만에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해서 행복했습니다:)
by 'zzubbabbong'님
내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게 되었다. 다양한 멤버구성, 활발한 의견 교환
by '김O연'님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피드백도 꼼꼼히 해 주시고, 다양한 컨텐츠로 목소리연기를 해 볼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좋았어요.
by '진O준'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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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 금요일 · 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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