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아무나 하는 것 같지만 실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이 모임에서는 사업을 하는데 필요한 마인드, 그리고 사장으로서의 어떤 역량과 ‘내가 지속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을만한 사람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네 번의 만남을 이어가며 나에게 맞는 사업은 어떤 것 일지도 알아가게 될 겁니다.
사업을 처음 시작하면 사업가들을 만날 기회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업하다 문제가 발생하다 보면 이를 같이 고민해주고 의견을 나눌 사업가 지인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사장이 된, 혹은 사업을 막 시작하려는 우리가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사업으로 나와 주변을 바꾸고 싶은, 성공에 목마른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고민에 대해 선배 사업가인 모임장이 함께 피드백을 꼼꼼히 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