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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OST
도시남녀들의 음악 투어 - 혹시 같이 음악 들으러 갈래요? (feat. 제비다방)
신당
신당 사생활
토요일
18:00 ~ 21:00
12명
참여 인원
나서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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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하는 연기하는 아나운서 나서영입니다. 7년 차 배우이자 지금은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여행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는 ENFP입니다. 삶은 한 페이지의 악보와 같고 그 음을 따라가는 여행이라고 생각해요. 한 음 한 음 내다보면 어느새 멋진 나만의 곡이 완성돼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 나만의 취향을 가득 채우고 싶은 ISFJ 금융사 서비스기획자(PO)
음악과 OST
💁‍♀ 취향을 발견하고 싶은 쓰앵님
음악과 OST
💁‍♀ 좋아하는 일로 가득 채우고 싶은 infp
음악과 OST
💁‍♀ 좋아하는 일을 재밌게 하고싶은 사람
음악과 OST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음악과 OST
새로운 음악을 찾아 듣는 것을 좋아하고, 내가 알고 있는 음악을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제격인 모임입니다. 음악을 잘 몰라도 좋아요. 음악을 좋아하고, 서울의 다양한 공간들을 다니며 기록하시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함께 음악 공간을 방문하는 것 외에도 가보고 싶었던 음악 공간들을 멤버들과 번개로 가도 좋아요! 적극적으로 번개에 참여하고 이끄는 사람들이 많으면 즐거울 거예요. (그렇게 하실거죠?)

* 영화 이야기 35% + 음악 이야기 35% + 주제 토크/음악 공간 방문 30%
자유로운 이야기
음악감상
취향디깅
모임소개
신당 사생활
“지금 어떤 음악 듣고 계세요?”

혼자 듣고, 혼자 보러가는 음악 공연보다 12명의 친구들과 함께 각자의 띵곡을 공유하고 같이 보러가면 어떨까요? 오직 음악에 대해서 편견없고, 즐겁에 이야기하고 싶은- 음악을 사랑하는 도시남녀들의 음악 모임입니다.

우리 모임은 음악에 관련한 영화와, 영화 OST에 담긴 나의 에피소드도, 뮤지션의 삶을 다룬 영화도, 내 취향과 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에요. 우리의 이야기도, 영화도 모두 한 음 한음마다 꾹꾹 눌러 담아 우리의 감성을 깨워 보면 좋겠어요.

우리는 1회 현장답사로 제비다방 혹은 소규모 공연을 같이 보러가고 1번은 번개로 같이하고 싶은 음악 액티비티를 하면 좋겠어요. 재즈바/lp바 청음회를 가는 것도 좋고 아니라면 날 좋은 날, 도심 속 숲이나 한강으로 블루투스 스피커와 돗자리를 가지고 우리만의 플레이리스트로 음악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영화와 공연의 만남, 나를 웃고 울렸던 OST 등 좋은 음악을 찾아보고 우리의 듣는 귀를 한껏 높여볼까요? 그리고 언제나 아무 말과 아무 생각들은 환영입니다. 그것이 또 영감이 될 수 있으니까요.

<우리 모임은>
* 음악을 들으며 마실 간단한 음료/술/다과 등을 가져와도 좋아요 !
* 음악에 관해서는 아무말, 다양하고 넓은 상상력을 동원하는 일을 환영합니다.
* 1회 현장답사로 소규모 공연을 보러가고 1번은 번개로 재즈바나 청음회 등 멤버들과 가고 싶은 곳으로 놀러가요.
모임 상세
신당 사생활
서울 중구 퇴계로 377 (돈오무예빌딩) 2층 신당 사생활 (중앙체육관 건물 출입)
토요일 18:00 ~ 21:00 (3주 간격)
· 1회차 5월 4일(토)
· 2회차 5월 25일(토)
· 3회차 6월 15일(토)
· 4회차 7월 6일(토)
· 5회차 7월 27일(토)
첫 모임 후 뒤풀이
1회차 모임이 끝난 뒤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보다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집니다.
최대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2016
<소울>
피트 닥터 2020
<비긴 어게인>
존 카니 2013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좋은 음악은 하늘의 별처럼 많아
“꿈을 꾸는 그댈 위하여, 비록 바보 같다 하여도. 상처 입은 가슴을 위하여, 우리의 시행착오를 위하여”
정통 재즈를 사랑하는 세바스찬은 배우를 꿈꾸는 미아를 오디션장으로 이끕니다. 꿈을 향한 둘의 치열한 발걸음은 재즈가 지닌 치열함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한 곡을 이루는 악기가 끊임없이 자신의 소리를 내며 타협하고 경쟁하면서 재즈는 사랑과 낭만과 고독을 그려냅니다. 오늘은 첫 날이니, 각자의 음악 취향을 알아보고 음악이라는 우주가 얼마나 깊고 너른지 이야기해요. 그리고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처럼 사랑과 일, 꿈과 현실이라는 주제로 우리의 이야기를 꺼내보아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라라랜드>
* 함께할 활동: 요즘 가장 좋은 나만의 ‘필살기곡’ 소개하고 함께 듣기
* 함께 나눌 이야기 : 사랑과 일, 꿈과 현실
* 멤버들과 함께 2회차에 함께 방문할 재즈 음악 공간을 선정해요!
2회차
(현장답사) 음악 공간 방문 : 우리 제비다방에서 만나요!
오늘은 다같이 제비다방을 갑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곳이죠. 문학과 술, 인디공연이 넘치는 제비다방에서 공연을 즐겨봐요. 혹, 공연이 없는 날이라면- 서울 곳곳엥서 펼쳐지는 작은 공연으로 다같이 떠나보면 좋겠어요. 매일 밤 공연이 펼쳐지는 서울의 수많은 공연 중 우리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곳은 어디일까요?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으로 오늘의 분위기를 즐겨보아요.
*참가비는 1/n로 계산합니다!
* 함께 나눌 이야기 : 내 인생 공연이 있다면? 꼭 가보고 싶은 페스티벌이 있다면? 음악에 담긴 나만의 에피소드 대방출해 보아요.
3회차
도시에서 낭만 찾기 - 드넓은 서울에 자그마한 빛일지라도
도시가 내 삶의 일부라기보다 내가 이 도시의 작은 부품 하나인 것처럼 느껴질 때, 자주 있지 않나요? ‘뭔가 대단한 걸 이뤄내야 해’라는 압박에 하루하루 숨 가쁘게 살아왔대도 이날만은 잠깐 멈춰봐요. <소울>의 주인공 조는 재즈 뮤지션을 꿈꾸는 뉴요커입니다. 하지만 꿈의 무대에 서고 난 뒤 황홀함을 느끼긴커녕 허무함에 휩싸여요. 그러다 문득 깨닫게 되죠. ‘아, 지금껏 줄곧 바다를 찾아 헤엄쳐 왔는데, 실은 내가 지나온 모든 순간이 바로 그 바다였구나.’ 우리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느라 일상의 아름다움을 너무 많이 지나치고는 해요. 오늘은 매일 봐서 빛나는 줄도 몰랐던, 하지만 분명 반짝이고 있는 도시의 풍경과 나 자신을 발견해요. 빛나는 서울 살이를 위해 내 낭만들을 꺼내보면 좋겠어요.
* 보고 올 콘텐츠 : <소울>(피트 닥터, 2020)
* 함께 하면 좋을 활동 : 사소하고 일상적이지만 나를 웃게 한 것들을 사진 찍어오기
* 함께 나눌 이야기 : 낭만하면 떠오르는 나만의 음악은? 내가 생각하는 낭만적인 공간이 있다면?
* 사전 질문 (예시)
- 무엇을 찍은 건지 설명해주세요. 이것이 왜 당신을 웃게 했는지도요!
-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얼마만큼 희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4회차
(번개) 우리 어디로 가볼까요? 멤버들과 결정해요!
멤버들과 함께 결정한 오늘의 이 곳! 오늘은 번개로 멤버들과 만나는 날입니다. 그레타와 댄이 길거리에서 음악을 들으며 자유롭게 웃고 즐기는 것처럼 이 날은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이어도 좋고, 멤버들과 하고 싶었던 가벼운 액티비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유로운 시간으로 편하게 대화하고 놀아요! (아무말잔치 대환영)
*참가비는 1/n로 계산합니다!
* 하면 좋을 활동 : 청음회, 피크닉 with 스피커, 음악공간, 치맥, 산책, 야간산행, 공연 등등
5회차
우리들의 음악 파티 (feat. 포틀럭 파티)
마지막 모임 공간에서는 우리들만의 작은 뮤직 BAR를 열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을 위한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멤버들에게 소개하고 간단한 음식과 술을 가져와서 함께 즐겨요. 다른 사람을 초대할 수 없지만, 우리만의 분위기를 담은 공간으로 만들어서 음악을 즐겨보아요. 이제껏 이야기했던 다양한 음악 중 각각 특별한 곡들을 선별해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하고, 모두에게 음악을 대접해봅시다.
* 보고 올 콘텐츠 : <비긴어게인>(존 카니, 2013) / 멤버들과 협의 후 변경
* 함께 할 활동 : 멤버들의 음악 플레이리스트 소개 및 감상
* 각자 좋아하는 술/음료와 음식을 챙겨주세요!
이번 모임의 참여자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관계/친목" 을 가장 기대하고 있어요.
남성
여성
20대
30대
40대
나서영님이 받은 정기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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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더 보기
신청 후에는 이렇게 진행돼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수요일 열리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멤버 Only 소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요!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멤버십 90일 동안 다른 모임에도 한 번 놀러갈 수 있어요.
· 모임별 놀러가기 선착순 마감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혹시 고민되는 점이 있으신가요?
Q. 모임이 저랑 맞지 않으면 어떡하죠?
Q. 참여하고 싶은데 불가한 일정이 있어서 신청이 망설여져요.
Q. 모집 미달로 모임이 취소될 수도 있나요?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신청 후 6시간 이내
최우선 전액 환불
~ 14일 전
전액 환불
13일 ~ 7일 전
80% 환불
6일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모집 마감
참여 대기자
8명
빈자리 알림 신청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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