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조금 더 잘 느끼면서 살기 위해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인, 가족, 동료, 친구라는 관계를 통해 내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아요.
우리 모임에서는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때로는 법률가의 조언도 듣습니다. 법이라는 것이 단순히 규칙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삶의 지침인 걸 이 모임을 통해 발견하게 될 거예요. 우리는 법과 상식을 통해 인간 관계의 깊이를 더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 가죠.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나와 결이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자유롭게 대화하는 모임입니다. 일방적인 수업이 아니라는 점 기억해주세요. 평소 친구들과 하기 어려운 딥한 얘기도 선입견 없이 자유롭게 나누고 싶은 분들이라면 어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