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연가는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입니다. 각 모임에는 든든히 모임을 보조하고 이끌어가는 모임지기(반장)도, 누군가가 이야기하면 따뜻한 마음을 열어 경청하는 ‘네네 요정'도, 활발하게 이야기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분위기 메이커 ‘투머치 토커'도 있을텐데요.

각 모임에서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는 분들을 모아 연결하는 ‘반상회'를 하려고 합니다. 두번째 반상회는 모임장들의 반상회입니다. 더 좋은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모임을 준비하고,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멤버들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모임에 잘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나눕니다!

모임장을 하며 느끼는 보람도, 즐거움도, 어려움도 있지 않을까하는데요, **이번 소모임은 <브랜드 탐구 생활 : 퍼스널 브랜딩, 나를 브랜드로 만든다면>의 문광진 모임장님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어요!**

그냥 오셔서 저녁만 먹고 가셔도 좋아요, 간단한 식사랑 요즘 사는 이야기만 하다가 가셔도 환영입니다.

*넷플연가 운영진이 함께 참여해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간단한 피자 & 콜라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