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은 ‘미라클 모닝’을 아침형 인간’ 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합니다.저 또한 미라클 모닝이 아침형 인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미라클 모닝은 잠에서 깨어나 최상의 상태에서 나은 삶을 위한 루틴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나요? 첫 모임에서 영상을 보고 나의 생활패턴을 탐구할 예정입니다. 패턴에 맞는 최적의 미라클 모닝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서로 논의할거예요. 질문지 작성을 통해 앞으로 만들고자 하는 루틴을 함께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습관을 바꿔라”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생각만큼 습관이 쉽게 바뀌지 않고 새로 만들기도 어렵습니다. 변화를 만들어 내고 싶은 행동으로 가는 패턴 3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 즉각적인 욕구 활동, 가장 하기 어려운 목표 지향적 행동, 그 중간에 우리가 원하는 목표했던 바를 실행하기 위한 반복적으로 하면서 중간 회로 습관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잘 다스려야 할 즉각적인 욕구 활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2회차 에는 영상을 보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방법을 토대로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볼 예정 입니다.

뇌 과학에서는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다른 사람으로 보기 때문에 내일의 내가 더 잘 할 거라 믿고 일을 미룬다고 하네요. 전 세계 5명 중에 1명이 미루기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자책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 세계 인구 중에 5명 중에 1명이 미루기 습관이 있으니 평범한 일 아닌가요? 하지만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더 이상 미룰 수는 없잖아요? 우리는 3회차에는 영상을 보고 내가 자주 미루는 일은 무엇인지? 미루기 습관을 끊어낸 나의 방법은 무엇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경험과 생각이 없는 사람은 불안을 느낄 수가 없어요” 우리는 끝없는 불안과 걱정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왜 걱정이 많을까, 나는 왜 불안할까?’라고 생각하지만 불안은 불안에 취약 해서도, 불안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불안도가 높은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불안한 반응을 보이도록 만드는 뭔가가 있는 기 때문에 우리는 불안과 걱정과 함께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4회차 때 영상을 보고 나는 언제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