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피치는 우리 일상의 말하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스피치는 보통 아나운서, 정치인, 기업 대표와 임원진이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수줍음이 많은 직장인, 목소리가 작은 마케터, 대화를 많이 하는 전문직, 팀 발표를 앞둔 대학생… 일상에서 말하기가 훨씬 더 많이 필요합니다.
말을 잘해서 오는 모임이 아니라, 나랑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인 모임이기 때문에 더 마음 편하게 오셨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생각을 나누면서 실용적인 말하기에 대해서 배워봐요.
< 우리 모임은 아래와 같은 시그니처 액티비티를 할 예정이에요>
-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자기소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