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넷플릭스
엉뚱한 영화 리뷰 클럽 - 헤어질 결심 보고 시마스시로 직행하는 사람들 (박찬욱 편)
홍대
이코노미스타
토요일
09:00 ~ 12:00
12명
참여 인원
강호수, 배우 / MBTI 박사과정
안녕하세요 강호수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요, 소통할 때 조금 행복한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집에서 보내는 혼자만의 시간도 누구보다도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최근 집을 이사하며 차도 내려 마시고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며 지내려고 합니다. 사람들도 초대해서 파티의 장도 만들고요 (황홀). 그리고 저는 연기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적성에 꽤 맞습니다. 연습하다 문득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는 것도 재미있겠다 생각했는데요’ 토론을 좋아하는 ENTP거든요..! 아, 그리고 엠비티아이 박사과정을 밟고있어요. 셀프로요, 비밀이에요. 쉿…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영화와 넷플릭스
공자님 말씀에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인자한 자는 산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난 인자한 사람이 아닙니다. 난 바다가 좋아요.
영화와 넷플릭스
헤결 3회차 + 각본집 2회차 정독한 (박찬욱 같은) 변태
영화와 넷플릭스
세상을 1이라도 바꿔볼까요! INFJ예술가
영화와 넷플릭스
흘러가는대로 대충 살아가는 한량
영화와 넷플릭스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회차를 진행하기 전 지정된 영화를 보고 떠올랐던 것들을 이야기 합니다! 음료 (알콜환영)를 마시고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하면 좋겠어요. '나만 이런 생각 한 거 아니잖아?' '나만 쓰레기야?' 같은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제가 준비한 주제 또는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주제로 대화를 할 예정이에요. 스터디나 전문성보다는 B급 감성 한 스푼을 넣은 엉뚱하고 신선한! 영화 리뷰 토크로 자유롭게 대화합니다. 말할 준비가 되셨나요? 들을 준비도 되셨겠죠? 바람직한 대화를 해봅시다.

*영화 이야기 30% + 멤버 일상 에피소드 30% + 엉뚱한 영화 리뷰 토크 40%
뒷풀이좋아요
말많은모임장
개취존중
모임소개
이코노미스타
QnA
여러분은 영화를 보고 다양한 해석과 리뷰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네 있습니다.

연출과 미장센 그리고 음악을 통해서 어떤 것을 느끼고 또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


'잘 만든 영화'의 대명사,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고 즐겨보지만, 위와 같은 질문들이 조금 진지하고 어려운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이 있다면 함께 모여서 조금 틀에 벗어난 주제로 이야기해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약간의 'B급 감성'을 곁들여서 말이죠. 내가 올드보이의 오대수라면 군만두를 10여 년 동안 먹을 수 있었을까? 아가씨의 숙희는 언제부터 여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헤어질 결심의 해준은 왜 하필 취조실에서 초밥을 시켜 먹었을까? 따위의 이야기를 해보는 거예요! 음식과 술(주스 환영)을 곁들이며 함께 대화하면 어떨까요? 엉뚱하지만 신선한 주제로요!

대부분의 모임이 그렇듯 초반엔 어색하겠죠. 하지만 그걸 즐기는 모임이 될 거예요. 서서히 스며드는 것이 더 좋달까요. 걱정은 안 해요. 같은 흥미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결코 어색한 상태로 집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1회차가 끝나고 '오비베어 연남점'에서 뒷풀이를 예정하고 있어요.
*알콜/음료를 지참해주세요. 우린 마시고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토요일 09:00 ~ 12:00
10월 8일 / 10월 29일 / 11월 19일 / 12월 10일
이코노미스타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381-3 3층 왼쪽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함께 보고 이야기해요
<헤어질 결심>
박찬욱2022
<올드보이>
박찬욱2003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2005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찬욱2006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1회차
취조실에서 초밥먹는 장면이 나올 때 초밥을 함께 먹어야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헤어질 결심>은 다양하게 해석되는 영화지만 극장을 나서는 순간 초밥만이 머리에 남았다는 후기도 종종 있습니다. 정말로요.
1회차에서는 영화를 보고 이상하게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들을 함께 이야기해봅시다.
*모임이 끝난 후 맥주 뒷풀이를 합니다! (비용은 더치페이*)
*함께 볼 영화 : <헤어질 결심>(박찬욱, 2022)
2회차
15년동안 군만두만 먹은 사람이있다?
'박찬욱=올드보이'를 자동 연상하는 분들이 많을 만큼 유명한 영화인데요, 칸국제영화제 수상작이라는 이유도 있고 많은 명대사 그리고 등장하는 배우의 매력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런 생각 안 해보셨나요? 만약 납치되어 모르는 곳에 갇혀있고 언제 나가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 온다면 그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요. 우리는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는 있을까요? 군만두 말고 먹고 싶은 한 가지 음식이 있나요? 이외에도 혼자만 생각했던 것들이 있지 않나요? 함께 이야기해봅시다.
*함께 볼 영화 : <올드보이>(박찬욱, 2003)
3회차
breaking stereotypes
바로크풍의 배경음악이 매력 있게 등장하는 아름답고 잔혹한 영화 <친절한 금자씨>. 1990년대 한 아이가 유괴 후 살해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범인은 임신한 여성이었어요. 그 누가 임신한 여성이 살인을 저지를 거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박찬욱 감독은 이 사건을 보고 ‘이금자’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임신한 여성이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주 사나울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이 좋았다고 해요. 게다가 '산소 같은 여자'로 주목받았던 이영애가 금자 역할이라니! 누구도 생각 못하지 않았을까요? 이번 회차에서는 고정관념에 대해 나눠보고 싶어요. 나의 고정관념 그리고 그것을 깨고 새로운 관점으로 보았던 상황들이 있나요? 있다면 함께 공유해요!
*함께 볼 영화 : <친절한 금자씨>(박찬욱, 2005)
4회차
내가 뭐 어때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영군은 자신이 싸이보그라고 믿으며 건전지로 본인을 충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밥을 먹지 않습니다. "넌 싸이보그가 아니라 사람이야 밥을 먹어야 해" 는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굳게 믿고 있으니까요. 그런 영군에게 일순은 "싸이보그이지만 밥을 먹어도 괜찮다" 고 말하며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영군의 눈높이에 맞춰서요. 이번 회차에서는 강요하는 위로와 조언이 얼마나 도움이 안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 거예요. 익명으로 나의 비밀을 적어보는 활동도 함께 해보려 합니다. 함부로 위로하거나 판단하지 않으면서요.
*함께 볼 영화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박찬욱, 2006)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대화" 을 가장 기대하고 있어요.
남성
여성
20대
30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자 모임에서 나눌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14일 전
전액 환불
7일 전
80% 환불
5일 전
50% 환불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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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OST
새로운 사랑이 어려운 사람들 (with 그때 그 음악)
11월 4일 · 금요일 · 합정
모집 마감
참여 대기자
33명
대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