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OST
포르쉐 살 돈으로 나는 왜 바이닐을 모았나? - 바이닐 모으는 마음과 노하우
홍대
동교동계 스튜디오
목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김봉현, 음악평론가
힙합저널리스트 혹은 작가로 주로 불립니다. 2003년부터 음악에 대해 글을 쓰거나 책을 내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한국힙합 앨범을 바이닐로 제작/발매하고 라이너노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마니아이자 맥시멀리스트라 바이닐 3,500여장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INTJ만 여러 번 나왔습니다.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음악과 OST
곧죽어도 힙합이지!! 음악을 좋아하고 지금은 아니지만 연관된 회사들에서 일한 경험이 았습니다!!
음악과 OST
한 장만 더..하다보니까 판만 쌓였네요. 돈을 모았어야 했는데😢
음악과 OST
음악, 책, 영화에 관심 많은 ENTJ
음악과 OST
월급-바이닐=0인 마케터
음악과 OST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바이닐의 세계가 궁금한 입문자에게도, 바이닐을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수집의 영역까지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해가는 사람에게도 추천해요. 모임장님과 함께 레코드샵도 방문해보고,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와 마음이 통하는 세 달을 보내요.

* 주제토크 70% + 모임장 스튜디오 소장 바이닐 활용 감상 및 토크 30%
콜렉션가득한스튜디오
깊은대화_인사이트
INTJ모임장
모임소개
동교동계 스튜디오
바이닐을 모으고 있습니다. 방금 세어보니 3,500장 정도 되네요. 래퍼 딥플로우는 제 스튜디오에 방문해서 “이거 다시 팔면 집 한 채 사시겠네요.” 말했습니다. 요즘 세상에 집 한 채까지는 못 사겠지만 포르쉐 한 대는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저는 자동차에는 아예 관심이 없는 (보기 드문) 남자입니다. 그러나 딥플로우의 말을 계기로 바이닐을 모으는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모두가 집 한 채를 마련하려고 영끌하는 시대에 그 돈을 바이닐에 쓴 제 마음에 관해서요.

이 모임은 바이닐을 모으는 사람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우리가 왜 바이닐을 모으는지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서로의 콜렉션을 공유하고, 바이닐 모으는 노하우를 나눌 예정입니다. 그리고 바이닐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분들을 초대해 이야기도 들어볼 거예요.

바이닐에 대한 모든 것이라고 한다면 과장이겠죠? 하지만 바이닐이 삶에서 중요한 사람들의 모임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과 바이닐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 회차 별 콘텐츠는 바이닐 세계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한 추천 자료입니다. 모든 콘텐츠를 보지 않아도 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 레코드샵 번개 : 같이 근처 레코드샵 가면 좋죠! 도프레코드 등에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4회차에 바이닐을 제작하시는 삼원기획 윤석의 대표를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입니다. 바이닐 제작 공정에서부터 돈은 얼마나 버느냐까지 궁금한 것을 마구마구 질문해주세요.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목요일 10:30 ~ 13:30
12월 29일 / 1월 19일 / 2월 9일 / 3월 2일
동교동계 스튜디오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562-48 102호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오늘도 나에게 리스펙트>
김봉현 2019
<Record Safari | Digging In The Crates of America | Record Collecting | FULL DOCUMENTARY>
Life Is My Movie Entertainment 2022
<A look at Q-Tip's massive vinyl collection>
CBS Mornings 2016
<How to Use DISCOGS to Become a Better Record Collector | Talking About Records>
NTX Vinyl 2021
<A Visit from Vinyl Me, Please CEO Cameron Schaefer>
acousticsoundsks 2021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왜 바이닐을 모으는 걸까요: 아니, 우리는 왜 수집하는 걸까요
우리는 왜 바이닐을 모으는 걸까요? 음악을 좋아해서, 손에 잡히는 물성을 여전히 잊지 못해서, 시디보다 음질이 더 좋은 것 같아서(전 아닙니다만), 큼지막한 커버가 매력적이어서, 유행이어서 등등. 더 나아가 미니멀리즘과 맥시멀리즘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고, ‘수집’하는 행위로 넓혀서 고민해볼 수도 있겠지요. 궁극적으로는 내가 추구하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까지도요. 바이닐을 모으는 이유에 관해 생각하다 보면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게 될 것입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유튜브 [Record Safari | Digging In The Crates of America], 책 <오늘도 나에게 리스펙트> 중 ‘바이닐의 준엄한 명령’
* 함께 나눌 이야기 : 우리는 왜 바이닐을 수집하는 걸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JZjIgH7E0_8
2회차
바이닐 콜렉션: 당신의 한 장을 가져오세요
각자의 콜렉션을 엿보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바이닐 콜렉션은 어떤 기준 위에 쌓아올려진 건가요? 또 어떤 면에서 오리지널한가요? 지금까지 몇 장을 모았는지 자랑도 OK입니다. 그건 곧 정성이고 열정이니까요. 아, 가장 아끼는 한 장을 모임에 가져와서 소개해주세요. 모두의 한 장이 모여 새로운 콜렉션을 이룰테니까요.
* 보고 올 콘텐츠 : 유튜브 [A look at Q-Tip's massive vinyl collection]
* 함께 나눌 이야기 : 내가 수집한 바이닐 소개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ZHPWwTVlmMc
3회차
바이닐을 모으는 방법: 이것은 이미 취미가 아니다
전 사실 바이닐을 일하듯 모아요. 다방면의 구매루트를 알고 있어야 하고, 각 앨범의 시세를 외우고 있어야 하고, 가장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 합니다. 내 콜렉션의 빈틈을 틈틈이 체크해서 채우는 일 역시 중요합니다. 가끔 미국이나 일본에 원정도 가야 하고요. 시간과 에너지를 쏟을수록 콜렉션의 밀도는 더 높아집니다. 일하는 것만큼이나 열심히 취미에 몰두하다 보면 문득 이게 더 이상 취미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아뿔싸, 취미 이상의 무엇이 된지 이미 오래인 거죠. 맞아요. 이건 그냥 ‘삶’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각자의 ‘그’ 삶을 공유해봐요.
* 보고 올 콘텐츠 : 유튜브 [How to Use DISCOGS to Become a Better Record Collector], 유튜브 [Pete Rock | Crate Diggers | Fuse]
* 함께 나눌 이야기 : 취미 이상의 나의 수집들, 내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Yd8sqULbBVA
4회차
바이닐 기획과 제작 들여다보기
저는 직접 바이닐을 제작합니다. ‘동교동계 바이닐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한국힙합 명작들을 바이닐로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어요. 현재까지 20여종의 바이닐을 제작했습니다. 더콰이엇, 딥플로우, 팔로알토, 저스디스, 디제이 디오씨, 지누션, 리듬파워 등의 앨범을요. 큐레이션은 온전히 저의 몫이고 최대한 좋은 품질의 상품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물론 바이닐을 제작하는 업체는 많습니다. 다만 제가 제작하는 바이닐의 차별점은 바로 라이너노트예요. 힙합저널리스트로서 해당 작품의 가치와 의의에 대해 제가 직접 쓴 글이 바이닐에 함께 동봉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제가 제작한 바이닐을 구매하신다면 바이닐만 받으시는게 아닙니다. 제가 쓴 글도 함께 드려요. 이번 시간에는 저와 함께 바이닐을 제작하고 있는 삼원기획 윤석의 대표를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에요. 바이닐 제작 공정에서부터 돈은 얼마나 버느냐까지 궁금한 것을 마구마구 질문해주세요.
* 보고 올 콘텐츠 : 유튜브 [A Visit from Vinyl Me, Please CEO Cameron Schaefer]
* 함께 나눌 이야기 : 바이닐 제작 공정에서부터 etc (with 삼원기획 윤석의 대표)
https://www.youtube.com/watch?v=hGpqNK3h4zU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내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게 되었다. 다양한 멤버구성, 활발한 의견 교환
by '김O연'님
이렇게 세시간동안 내내 영화얘기만 한 건 처음이었어요 너무 재밌었고 다음 모임 기대됩니다ㅠㅠ💕
by '미느재'님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마감 임박
라이프스타일
연희동에서 아침을 - 어서오세요! 나를 위한 주말 브런치 식당
1월 15일 · 일요일 · 홍대
오픈 예정
음악과 OST
음악이 흐르는 술집 : LP 바부터 재즈클럽까지(강북편)
1월 27일 · 금요일 · 홍대
우경원
'이미 커피' 브랜드 매니저 / 바리스타
라이프스타일
커피의 美食적 즐거움 feat.디저트 페어링
1월 7일 · 토요일 · 홍대
198,000
66,000원 X 3개월 무이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