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와 관계
혼자 사는 사람들 -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더 외롭지 않나요?
홍대
홍대 사생활
금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이진영, 메가박스 사업기획자
영화와 사람을 사랑하는, 장난끼 가득한 INTJ 기획자입니다. 현재 메가박스 극장 사업기획팀에서 일을 하고 있고, 전에는 영화 마케팅에 종사했어요. 영화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삶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서 하나의 답이 ‘영화’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질문을 통해서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고, 인간관계, 그리고 영화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영화란 삶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영화를 통해 각자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물론 저의 이야기를 먼저 들려드릴 자신이 있어요!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자아와 관계
간간히 심심하지만, 그렇다고 어딜 나다니기보단 혼자가 좋은 INFP 일잘러 워너비
자아와 관계
처음에는 낯가릴지는 몰라도 친해지면 장난기 많은 사람입니다 :)
자아와 관계
사람 만나는 재미를 알아가고 있는 내향인
자아와 관계
책과 영화를 좋아하는 엔지니어
자아와 관계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모임에서는 선정된 영화를 꼭 보고 오기를 권해드려요. 우리는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과 인물들을 다루면서 숨은 메시지를 발견하고 삶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 보려고 해요. 진짜 ‘나’를 목격해보고, 남들에게 쉽게 하지 못하는 속 깊은 대화도 나눌 수 있다면 좋겠어요.

* 영화이야기 30% + 주제 토크 40% + 멤버 일상 에피소드 30%
깊고섬세한영화TMI토크
내향형도즐길수있는
공감력최고모임장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이 모임에서는 ‘영화’를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특히 자신과 삶을 이루는 것의 핵심은, 함께 만들어가는 ‘관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관계를 다룬 영화들을 함께 나눌 건데요. 태어나서 가장 처음 접할 수 있는 관계인 가족, 그리고 청소년기의 우정, 나아가 성인이 되어 열망하는 사랑! 이렇게 시간의 역순으로 관계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은 누구일까요?

바로 ‘나’와의 관계입니다. 각자 영화를 보고 오면, 모임에서 영화를 전반적으로 다루면서 이야기를 나눌 건데요. 특히 영화의 숨은 메시지를 담은 장면들을 통해 삶의 의미들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이 모임을 통해 우리가 궁극적으로 찾고자 하는 것은 바로 ‘자신’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몰랐던 자신을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과거의 나를 알아 보면서, 현재 그리고 미래의 나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해 드릴게요.


* 모든 커리큘럼이 끝난 후, 자신에게 편지를 쓰고 우편으로 직접 보내는 활동을 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금요일 10:30 ~ 13:30
12월 16일 / 1월 6일 / 1월 27일 / 2월 17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케빈에 대하여>
린 램지 2011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증국상 2017
<그녀>
스파이크 존즈 2013
<혼자 사는 사람들>
홍성은 2021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가족’은 서로 사랑해야 하나요?
우리는 ‘가족’이라는 관계에 많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가족’을 통해 가장 힘든 일을 겪는 사람도 다수입니다. <케빈에 대하여>는 가족이라는 관계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인데요. ‘모성애’가 없는 엄마가 나오고, 싸이코패스 아들이 나오죠.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해야할까요? 지금까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진짜 소중한 ‘가족’이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 보고 올 콘텐츠 : <케빈에 대하여>(린 램지, 2012)
* 사전 질문 : 가족은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요?(*모임에서 대화 할 예정)
* 첫 모임 끝나고 뒷풀이를 해요.
2회차
나와 온전히 다른 사람과 ‘친구’할 수 있나요?
우리가 쉽게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에서는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 두 친구가 등장하는데, 겉으로 보기에 완전히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결국은 영화의 후반부로 갈수록 서로의 다른 모습이, 숨겨진 본인의 모습이었다는 것으로 드러납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완전히 다른 사람들과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말 중에,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사실 내가 싫어하는 본인의 면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어요. 나와 온전히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 그리고 유년시절과 청소년기에 느꼈던 뜨거운 우정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증국상, 2017)
* 사전 질문 : 나와 온전히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되어 본 경험이 있나요? 만약 없다면, 그러한 경험을 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모임에서 대화 할 예정)
3회차
‘사랑’은 이루어져야 하나요?
‘사랑’이라는 감정은 매우 다양합니다. 특히 이 사랑과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열망’의 감정이 가장 크죠. 영화 <그녀>의 주인공 테오도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시작합니다. 모순적이게도, 그는 이 사랑으로 인해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이전의 실패했던 사랑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보고, 그 소중함을 알 수 있게 되죠. 우리는 이를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사랑’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과 잃게 되는 것, 무엇보다 자신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인지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그녀>(스파이크 존즈, 2014)
* 사전 질문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져본 경험이 있나요?(*모임에서 대화 할 예정)
4회차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나’에게 더 외롭지 않나요?
‘외로움’에 대해 본격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는 영화인 <혼자 사는 사람들>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단순한 외로움이 아닌, 사회에서 주어진 역할 외에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 스스로를 잃어버린 외로움이죠. 반면 영화 속에서는 주인공처럼 혼자 살지만 행복해 보이는 인물도 있습니다. 시대가 지날수록 젊은 층의 ‘나홀로족’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나’의 성향은 어떠한지, 사람들 속에서의 나의 모습 그리고 혼자 있을때의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나’에 대해 깊이 탐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혼자 사는 사람들>(홍성은, 2021)
* 사전 질문 : 사람들 속의 나, 혼자있는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요?(*모임에서 대화 할 예정)
* 모임이 끝난 후 뒷풀이를 해요.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피드백도 꼼꼼히 해 주시고, 다양한 컨텐츠로 목소리연기를 해 볼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좋았어요.
by '진O준'님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내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게 되었다. 다양한 멤버구성, 활발한 의견 교환
by '김O연'님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오혁진
'오씨네필' 운영자
오픈 예정
영화와 넷플릭스
수줍지만 영화에 미치는 방구석 씨네필 - 죽기 전에 봐야하는 감독 <알폰소 쿠아론> 편
2월 4일 · 토요일 · 사당
171,000
57,000원 X 3개월 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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