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넷플릭스
깨어나라 K좀비: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기
안국
목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송재은, 작가 / 왓챠 상위 1%
공포 영화는 못 봐도 좀비 영화는 볼 수 있는 사람. 바이킹은 못 타도 스쿠터는 탈 수 있는 사람. 영화 얘기라면 첫 차 타고 와서 첫 차 타고 갈 수 있는 사람. 왓챠 상위 1%. 헤비OTT유저. 넷플연가 이것저것 기획자.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를 다룬 영화, 판타지, SF를 좋아합니다. 훌륭하게 만들어진 다른 세계관에서 현재 우리의 모습이 보일 때, 인간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을 때 그 매력을 느껴요. 어떤 주제를 말하려면 드라마틱해야해요. 과장된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인간 보편의 불편과 감정을 이끌어내기 어려우니까요. 말하기와 보여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말해진 것과 보여진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요.
좀비 영화의 매력을 아는 사람, 혹은 궁금한 사람.
장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영화 콘텐츠를 주제로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람.
#좀비도출근은해야지
#좀비를좋아하세요…
#깨어나라K좀비
모임소개
안국 인근
인류 멸망,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아포칼립스. 영영 상관없는 얘기일까요? 좀비는 생각 없이 돌아다니며 사람을 무는 걸까요? <28일 후>는 분노 바이러스에 전염된 인간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나는 전설이다>는 흡혈귀에 가까운 모습으로 좀비가 된 인간을 그려냅니다. <킹덤>에서는 영원한 부귀 영화와 권력을 꿈꾸는 인간, 사랑하는 사람을 살려내려는 단순한 마음과 복수심으로 탄생하는 것이 좀비죠.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인류와 문명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워킹데드>, 자본주의의 폐혜와 이기심에 체제를 부수는 영웅물로서의 <레지던트이블>, 소수자와 가족, 죽음에 대해 사회 안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다루는 <인더플레쉬>, 짐 자무쉬의 B급 정서 충만한 <데드 돈 다이>까지. 수많은 좀비물에서 좀비가 등장하는 배경과 사람들이 처한 상황은 각각 전혀 다른 양상을 보여요.

이미 우리의 삶이 좀비 아포칼립스를 다룬 영화와 무엇이 다른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그래서 더 몰입하게 되고 그 자극적인 장면이 우리 사회의 민낯인 것 같아 두려워지죠. 겉으로 드러난 징그러움 이면에 담긴 이야기, 그 매력과 질문을 함께 나눌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요.


* 매 회차의 영화 콘텐츠는 추후 변동의 여지가 있습니다.
* 주제와 관련 있는 다양한 장르 영화와 인간에 대한 탐구를 함께 하고 싶어요.
* 첫 모임에는 뒷풀이가 있습니다.

* 좀비 아포칼립스 테스트: "당신의 선택은?"
- 해당 링크에서는 아포칼립스에서 내가 어떤 유형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우리는 좀비 아포칼립스 테스트를 하고 만나요! (저는 경계하는 스캐빈저)
http://pandernic.com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목요일 10:30 ~ 13:30
12월 22일 / 1월 12일 / 2월 2일 / 2월 23일
안국 인근
모임 전 안내될 예정입니다.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워킹 데드 시즌 1>
프랭크 다라본트 2010
<킹덤 시즌 1>
김성훈 2019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조지 A. 로메로 1968
<데드 돈 다이>
짐 자무쉬 2019
<인 더 플레쉬 시즌1>
2013
<좀비학(카이로스총서 68)>
김형식 2020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좀비의 태동: 인류 멸망과 희망
좀비의 기원부터 현대 좀비 영화가 지적하는 인간 사회의 문제를 짚어봅니다. 역대 가장 긴 호흡의 좀비물을 선보인 워킹데드를 통해 아포칼립스 이후 인류가 가진 희망, 문명의 이기심을 살펴봅니다.

- 좀비 이제 좀 더 잘 알고 보면 어떨까요. 강시와 좀비는 같은 걸까요?
- 왜 인간은 죽음 이후의 존재를 상상하고 두려워할까요?
- 좀비 아포칼립스가 찾아온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 첫 회차에서는 ‘최애 좀비 콘텐츠’ 각자 가져와 이야기합니다.
* 첫 회차에서는 짧게 좀비의 역사를 짚고 넘어갑니다.
* 함께 이야기 할 콘텐츠: 드라마 <워킹데드>(AMC, 2010), 책 <좀비학>(김형식, 2020),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조지 로메로, 1968)
2회차
깨어나라 K 좀비
한국에서는 좀비가 나타나도, 좀비가 되어도 꾸역꾸역 출근할 것 같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죠. K좀비 부상의 이유와 K좀비 특징을 분석해봅니다.

- 나는 좀비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을까요?
- 한국 사회가 이야기 하는 좀비는 무엇에 대한 비유일까요?
* 함께 이야기 할 콘텐츠: 드라마 <킹덤>(김성훈, 2019), 영화 <부산행>(연상호, 2016)
3회차
좀비, 우리 다시 같이 살 수 있을까?
좀비가 인간과 다시 가까워지는 내용을 다룬 콘텐츠도 있습니다. 아직 좀비 세계가 도래하지도 않았지만, 자연 치유 혹은 과학자들의 선방에 따른 가능성도 먼저 생각해봅니다.

- 이성을 되찾은 좀비가 인간 세계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 우리는 인간의 다양성에 좀비도 포함시킬 수 있을까요?
- 그럴 수 없다면 그건 왜인가요?
* 함께 이야기 할 콘텐츠: 영화 <웜 바디스>(조나단 레빈, 2013), 드라마 <인 더 플래쉬>(BBC, 2013)
4회차
좀비는 원래 병맛
좀비는 원래 B급 소재였습니다. 뭐 이따위 말도 안 되는 게 다 있어?와 말도 안되는 압도적 충격으로 시작했으니까요. 요즘은 그 이미지가 많이 좋아진 셈이죠. 짐 자무쉬도 참전한 좀비 이야기. 병맛에 충실한 좀비 영화, 같이 얘기할까요?
* 보고 올 콘텐츠 : <좀비랜드>(루벤 플레이셔, 2009), <데드돈다이>(짐 자무쉬, 2019)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내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게 되었다. 다양한 멤버구성, 활발한 의견 교환
by '김O연'님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오혁진
'오씨네필' 운영자
오픈 예정
영화와 넷플릭스
수줍지만 영화에 미치는 방구석 씨네필 - 죽기 전에 봐야하는 감독 <알폰소 쿠아론> 편
2월 4일 · 토요일 · 사당
171,000
57,000원 X 3개월 무이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