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연애
유혹학개론 - 저, 혹시 맥주 한 잔 어때요?
홍대
금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강정희, 라이브커머스 마케터
단 한 시간동안 제품의 가장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지갑이 열리도록 유혹하는 마케터입니다. 매력이라는 단어를 좋아하고, 매력적인 모든 요소들을 동경합니다. 연애를 위한 100가지 유혹의 기술 뭐 이런건 모르겠는데, 연애 이야기 듣는 건 또 제가 잘 하그든요. 멋진 어른이 되는 게 꿈이고, 맥주 마시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사워 에일을 가장 좋아하긴 하지만, 제일 달큰한 맥주는 좋아하는 사람과 마시는 맥주 아니겠어요?
didi_kang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사랑과 연애
책을 좋아하는 조금은 내향적인 ENFP
사랑과 연애
단단하고 아늑한 삶을 원하는 MD
사랑과 연애
사람이 필요한 집순이
사랑과 연애
대화의 총량 수호자
사랑과 연애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매력과 연애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는 모임이며 수업 형식이 아닙니다.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오시면 더욱 좋을 것 같고, 번개로 모임 전/후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공간들을 같이 놀러 가도 좋겠어요! 같이 맥주 마시러 갈 누군가를 찾는다면 이 모임이 적합할 것 같아요.

* 영화 이야기 40% + 맴버/연애 이야기 40% + 맥주 이야기 20%
이게맥주라고?
어둡고편안한
술러버환영
모임소개
홍대 인근
“저, 혹시 맥주 한 잔 어때요?”

여러분은 마음에 드는 상대와 조금 더 대화하고 싶을 때 어떤 말을 먼저 건네시나요? 다양한 수작들이 있지만, 제갠 맥주 한 잔 어떠냐는 말이 가장 솔깃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왜냐, 맛있는 맥주는 너무 매력적이니까.
매력, 그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친구는 맥주의 세계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사워에일 (Sour Ale) 의 경우 와인이나 위스키 그 이상의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그 매력에 푹 빠진 1인으로서, 이 매력 저만 알 수 없죠… 맥주들의 매력을 소개하는 한편 우리의 매력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맥주처럼 사람도 100명이 있으면 100개의 매력이 있고, 100개의 연애의 형태가 나온다고 생각해요. 정해진 정답이 없죠. 그래서 연애를 한다는 것은 매력을 발견하는 일이고, 매력을 발견하는 것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과연 나는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과거는 무엇이고, 앞으로의 나의 매력과 연애는 어떻게 나아가게 될까요?


이 모임은 직감으로 알고는 있지만, 직관적으로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려운 ‘매력'과 그에 기반한 연애 그리고 이별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보다 솔직한 대화를 위한 특별한 맥주들과 함께요!


1. 매 모임마다 선정한 맥주 (사워에일) 를 나눠 마셔볼 예정이에요, 맥주 특성상 수입되어오는 종류가 일정하지 않아 종류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요.
2. 번개 : 2회 차 모임이 끝난 후 같이 '누바' 가서 뒷풀이 해요!
3. 준비되는 사워비어 외에 참여자분들이 테스팅하고 싶은 맥주가 있다면 언제든지 제안을 주셔도 좋아요.
4. 연애와 사랑에 대한 남/녀의 생각을 다양하게 들어볼 수 있도록 성비를 균형 있게 모집할 예정입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금요일 10:30 ~ 13:30
1월 6일 / 1월 27일 / 2월 17일 / 3월 10일
홍대 인근
모임 전 안내될 예정입니다.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2004
<냉정과 열정사이>
나카에 이사무 2001
<더 랍스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2015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벤 스틸러 2013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입문 : 과거의 기억, 그것은 오롯이 쓰지도 달지도 않았다.
유혹학 개론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매력 이야기 이전에 우리, 지난 사랑에 대해 되돌아보자고요. 우리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인해 사랑을 잃었을까요. 상대에 대한 매력이 없어진 것일 수도, 혹은 더 매력적인 누군가가 나타나서 일수도 있겠죠. 어쩌면 과거의 연애는 우리가 더 나은 연애를 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인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린 지난 연애로부터 어떤 걸 배웠고, 어떻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 한 번 이야기해볼까요? 연애의 기억을 다룬 영화, <이터널선샤인> 과 함께 신맛과 짠맛을 모두 담은 ‘리터구츠 고제’ 를 함께 마셔요!

*보고 올 영화 : <이터널 선샤인>(미셸 공드리, 2005)
*함께 마실 맥주 : 리터구츠 고제(Original Ritterguts Gose)
2회차
심화 : 냉정과 열정사이, 사랑은 매력일까, 타이밍일까
매력!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이죠. 영화 줄거리를 보면 흔히 이렇게 영화를 묘사하곤 합니다. ‘그 둘은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고…’ 대체 이 매력이 뭐길래 서로의 마음을 사로잡아 끌었던 걸까요? 그 매력이라는 친구는 상당히 단순한 친구 같기도 하고, 복잡한 친구 같기도 합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 걸까요? 혹은 어떤 순간이 누군가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일까요. 장면, 음악 모든 것이 매력적인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로 엇갈렸던 순간들, 또 매력적이었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이번 맥주는 파란색(포도)과 빨간색(체리) 가 들어간 사워 에일로 준비해볼게요.

*보고 올 영화 :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나카에 이사무, 2003)
*함께 마실 맥주 : 피노그리 틸퀸 Oude Pinot Gris Tilquin,듀체스 드 부르고뉴 (Duchesse de Bourgogne)
*뒷풀이 번개 : 모임이 끝난 후 '누바'에서 뒷풀이 해요!
3회차
기출변형 : 지나친 매력은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흐음, 과연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요? 이번엔 기출 변형으로 완벽을 요하는 기괴한 사회속으로 들어가보려고 합니다. <더 랍스터> 속 주인공은 과연 완벽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쩌면 ‘완벽’이라는 허구적인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자라도 좋아요, 누군가의, 그리고 나의 완벽하지 못함을 인정하고 결점의 삶일지라도 사랑해보자고요, 기출 변형이니, 이번 회차만큼은 (위험한) 포티 파인 화이트 와인과 함께 해볼까요?

*보고 올 영화 : 영화 <더 랍스터>(요르고스 란티모스, 2015)
*함께 마실 맥주 : 포티 파인 화이트 (PORTIE fine white)
4회차
졸업 : 유혹의 정수를 알려드릴게요, 그건 바로...
유혹학 개론의 커리큘럼 상에 ‘유혹의 기술’이 없어서 섭섭하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졸업 전 영화에 나오는 ‘정수’만큼이나 소중한 유혹의 ‘정수’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후 그것은 바로, 모임때 공개하도록 하고요, 마지막 축배는 사워 에일계의 정수인 ‘깐띠용 괴즈’와 함께하기 좋을 것 같네요! 사워 에일의 신맛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조금은 익숙해지셨길 바라며… 유혹학개론의 졸업생이 되신 여러분을 축하합니다!

*보고 올 영화 :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벤 스틸러, 2013)
*함께 마실 맥주 : 깐띠용 괴즈 (Cantillon Gueuze)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관계/친목" 을 가장 기대하고 있어요.
남성
여성
20대
30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새로운 사람들의과 영화와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험이 신선하고 좋았다. 영혼의 정화? 감정적인 북받침을 동반한 모임이었다. 축상이라는 곳도 정말 좋았다. 나중에 또 참가하고 싶다.
by '밍크67'님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우리의 삶 속에 녹아있는 감정, 편견, 사랑, 꿈, 실패 등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언어의 영화들을 너무 잘 소개해 주셨고 르이야기 나누면서 각자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서로를 초대하는 시간도 만들어주셨습니다. :D
by '장O만'님
피드백도 꼼꼼히 해 주시고, 다양한 컨텐츠로 목소리연기를 해 볼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좋았어요.
by '진O준'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박겸송
연애 컨텐츠 기획자
NEW
사랑과 연애
누군가를 다시 사랑한다면
1월 7일 · 토요일 · 사당
모집 마감
참여 대기자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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