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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답게 말하는 법: 갑자기 팀장님이 나보고 발표를 해보라고 했다
일과 커리어
토요일 2시 모임, 2월 20일 부터
삼성역 식물원282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채자영, 스토리젠터(Storysenter)
세상에 전해져야 하는 이야기를 '말'로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단단해지기 위해 10년 전부터 마음을 움직인 문장들을 기록해왔왔습니다. 이 문장들을 보며 크게 위로받고 많이 용감해졌습니다. 연남동 <기록상점> 크리에이터이자 스토리젠터로 말과 스토리에 관한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일하고 있습니다.
모임 소개
프로답게 말하는 법: 갑자기 팀장님이 나보고 발표를 해보라고 했다
‘말’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말하고, 말을 통해 일을 하며, 말을 통해 삶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말은 참 어렵습니다. 회사에서 갑자기 발표를 하게 됐을 때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자기소개를 해야할 때, 슬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야 할 때, 거절을 해야 할 때 등등 수많은 순간 말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말하기 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이 모임은 우리가 지금보다 훨씬 더 자연스럽게, 또 나만의 주관을 갖고 단단하게 말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전문 스토리젠터와 함께하는 모임입니다. 단순히 일터 속에서의 말하기가 아닌 일상에서 온전히 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말하기까지 우리의 삶에 녹아있는 다양한 ‘말하기’에 대해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매시간 주어진 질문과 툴킷을 통해 내 안에 있는 생각을 꺼내고 이 생각을 타인에게 말하는 과정을 연습해볼 계획입니다.

‘말’은 곧 생각입니다. 생각이 단단한 사람만이 단단한 언어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일과 삶'이란 무엇인지, 타인의 언어가 아닌 나만의 언어로 나의 존재를 규정한다면 무엇일지, 나는 소셜 미디어 속에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나만의 중심을 세워 말할 수 있도록 관점과 습관을 바꿔 봅시다.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말하기’에 관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일터 속 나의 존재를 규정하는 말하기 :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소네트
일이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저는 일과 삶을 분리하지 않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첫째로 일과 삶을 칼로 자르듯 분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둘째로 시간의 총량으로 보나 감각이나 감정적으로 보나 일은 제 삶에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일은 무엇인가요? 일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나의 일터 속 나는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 타인이 아닌 스스로의 언어로 나의 존재와 쓸모를 규정하는 말하기를 고민해봅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어낸 행복한 피아니스트 세이모어 아저씨의 아름다운 말들로 우리의 일과 삶의 균형을 돌아보고, 나만의 언어로 나의 일을 정리하고 서로 나누는 말하기를 합니다.
*함께 볼 작품: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에단 호크, 2014)
*함께 할 활동: 일터 속 나는 어떤 존재인가요? 나는 어떤 역할을 맡고 있나요? 타인이 규정한 직업 틀이 아닌 나의 언어로 나의 일과 역할에 의미를 부여해봅니다.
2회차 - 소셜 미디어 속 말하기 : 더 소셜 딜레마
더이상 소셜 매체는 개인적인 말하기가 아닙니다. 개인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시대, 소셜 네트워크 속 말하기는 퍼스널과 오피셜의 경계 속 말하기가 되었습니다. SNS의 순기능도 물론 많지만 그 안에서 나만의 관점을 지켜내고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한 번의 실수가 오랜 기록으로 남을 수도 있죠. 새로운 소사이어티, 소셜 미디어 속에서 우리는 어떤 말하기를 해야할까요? 나는 소셜 미디어 속에서 어떤 말하기를 하고 있나요? 함께 돌아보고, 나의 소개글을 함께 써 봅니다.
*함께 볼 작품: <소셜 딜레마>(제프 올롭스키, 2020)
*함께 할 활동: 소셜 미디어 속 말하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함께 고민해봅니다. 또 소셜 미디어 속 자기소개 글을 함께 써보고 나눠봅니다.
3회차 - 조직 속 말하기 : 에밀리 인 파리
전형적인 미국인 에밀리는 갑자기 파리로 파견을 가게 됩니다. 처음 파리를 경험하는 에밀리는 그 안에서 일과 삶에서의 다양한 가치관의 충돌을 겪게 되는데요, 파리의 일하는 문화 속 에밀리의 말하기를 보며 우리의 말하기를 돌아봅니다. 나는 조직 내에서 어떤 유형인가요? 나는 어떤 일하기를 지향하나요? 그렇다면 나는 조직 내에서 어떤 말하기를 해야 할까요?
*함께 볼 작품: 넷플릭스 <에밀리 인 파리>(2020)
*함께 할 활동: 조직 속 나의 포지셔닝은 무엇인가요? 나는 타인에게 어떤 이미지로 비치고 있고, 또 앞으로 어떤 이미지로 보여지고 싶나요? 이상적인 모습이 되려면 나는 어떤 말하기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직장 속 나의 현재 말하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말하기 방향을 수립해봅니다.
4회차 - 세상에 ‘나’로 서는 말하기 : 스타 이즈 본
종종 말하기와 다른 무대 위의 행위를 비교해보곤 합니다. 무대 위에서 나를 보여주는 공연이라든지, 코트 위에 올라가는 스포츠 게임이라든지요. 이 모든 것은 세상에 '나'로서 홀로 선다는 점에서 또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오로지 스스로를 믿고 나를 보여주는 무대라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과연 나는 나를 얼마나 믿어주고 있나요? 세상에 온전히 ‘나’로 서는 말하기를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함께 볼 작품: <스타 이즈 본>(브레들리 쿠퍼, 2018)
*함께 할 활동: 세상에 남기고 싶은 나의 이야기가 있나요? 나는 무엇에 가치를 두며 살아가고 있나요? 내 안에 쌓은 이야기 자산을 돌아보고 상호 피드백을 통해 서로에게 발견하지 못한 보석같이 반짝이는 이야기를 찾아봅니다.
함께 만들 습관
- 미니 워크숍 ‘작은 무대 위 말하기’: 모임별로 준비된 질문과 툴킷을 통해 나의 말하기를 돌아보고, 재정립하고, 타인과 나누는 작은 무대 위의 말하기 시간을 갖습니다.
- 문장수집 및 사진으로 기록하기: 제시된 콘텐츠를 보며 좋았던 문장을 수집하고 기록합니다. 왜 이 문장이 좋았는지 간략한 이유와 함께 마음에 와닿은 문장을 손글씨로 적고, 사진을 찍어 타인과 함께 공유합니다. ‘말'을 중심으로 한 우리의 시선을 문장으로 기록하고 글로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을 거친 후 모임에서 말하기를 합니다.
함께하면 좋은 사람
* 자연스럽게 말하기가 어려운 사람, 지금보다 말하기를 훨씬 더 잘하고 싶은 사람
* 스피치 코칭을 받아보고 싶었던 사람, 조직 속에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
* 변화하는 미디어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유행하는 콘텐츠를 함께 보면서 훨씬 더 폭넓고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사람
* 자신만의 독립된 콘텐츠,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 일, 커리어, 그리고 동료라는 키워드로 쌓은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말하기 전문가인 스토리젠터가 모임장으로 함께하는 모임입니다. 말하기 기술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담아 말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 내 말을 자연스럽게 들어주는 청자 12명이 함께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청자가 되어 말하기를 응원해줄 수 있습니다.
* 업무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 내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피드백 받는 과정에서 방향성이 생깁니다.
* 회사 생활은 물론 미래의 이직 준비에 긍정적인 영항을 끼칩니다. 막막하기만 했던 넥스트 스텝이 구체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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