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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채우는 다도 모임 - 겨울엔 ‘차차’ 나아질 거야
자아와 관계
일요일 6시 30분 모임, 2월 7일 부터
종로 차차티클럽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이현재, 티 소믈리에 / ‘차차’ 대표이사 / 영화감독
영화 연출을 전공한 인디 감독이자 티 소믈리에입니다. 차는 모든 이들의 일상 속에서 영감의 근원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차 큐레이션 서비스 ‘차차(cha-cha.kr)'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공간 ‘차차티클럽’도 꾸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업은 반드시 영화감독입니다.* instagram (@chacha_willbegood)
모임 소개
마음을 채우는 다도 모임 - 겨울엔 ‘차차’ 나아질 거야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싸늘해지니 어딘가 모르게 공허한 마음이 드는 분들, 네모나게 각진 마음 때문에 괴로운 분들과 따뜻한 차를 나눠 마시는 모임입니다.

주변 모든 게 다 미울 때도 있고, 이도 저도 아닌 세모난 마음 때문에 망설임에 지칠 때가 있죠. 이 모임에는 우리 마음의 모양을 닮은 영화를 한 편씩 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서로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각진 마음의 빈틈으로 흘러줄 차를 한 잔씩 마셔볼 거예요. 집에서도 쉽게 다도를 즐길 수 있도록 다도의 기본을 담은 워크숍도 준비했습니다.

인디 영화감독이자 티소믈리에인 모임장이 차분히 우린 차에 진심을 담아 여러분께 건네 드립니다. 뾰족한 마음을 조금은 둥글게 만들 분들, 마음의 빈틈을 채워줄 영화와 차, 그리고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분들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에 한 번 ‘마음을 채우는 영화’를 보고 나서 만나, 영화와 어울리는 차를 마실 예정입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네모: 불쑥 솟아오르는 모난 마음에 관하여 (with 우롱차)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는 주변 모두에게 상처를 주는 로맨스 소설 작가이자 유별난 강박증을 가진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주인공 ‘멜빈’은 여러 사건을 겪고 세상 누구보다 로맨틱하게 변해가는데요. 이 영화는 제가 개인적으로 올 타임 넘버 원으로 꼽는 영화입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이야기를 하며 때로 등장하는 나의 모난 마음을 고백해볼까요? 누구도 싫어할 수 없는 완벽한 향을 가진 우롱차, ‘대홍포’를 같이 내어드립니다.
* 함께 볼 작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제임스 L. 브룩스, 1997)
2회차 - 세모: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with 흑차 ‘강전’과 다도 워크숍)
<사마에게>는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폐허가 된 도시에서, 자유를 지키기 위해 카메라를 든 여성 감독이 갓 태어난 딸에게 바치는 자전적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40년이란 세월 동안 아시아 지역을 떠돈 흑차 ‘강전’을 마셔볼 예정입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특별히 모두가 차 도구를 사용해 직접 차를 우리는 다도 체험이 있을 예정입니다.
* 함께 볼 작품: <사마에게>(와드 알-카팁, 에드워드 와츠, 2019)
3회차 - 동그라미: 손에 손잡고 (with 보이차 ‘경매’)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어느 가족>은 연금으로 생활비를 대는 할머니를 중심으로 피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그들의 방식으로 가족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우리게에 필요한 연대에 관해 이야기 나눠 보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모든 것을 포용하고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보이차 ‘경매’를 마셔봅니다.
* 함께 볼 작품: <어느 가족>(고레에다 히로카즈, 2018)
4회차 - 별: 지금 이 빛나는 순간을 간직하려면 (with 홍차 ‘기문’)
추억에 빠지게 하는 음악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는 15살 소년이 우연한 기회에 <롤링 스톤즈>에 기사를 쓰게 되면서 유명 밴드의 투어를 따라나서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 성장 영화이자 락 음악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을 붙잡으려는 인물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는 영화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인생에서 꼭 간직하고 싶은 빛나는 순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시간인 만큼 차의 화양연화를 이끈 세계 3대 홍차 ‘기문’을 마셔봅니다.
* 함께 볼 작품: <올모스트 페이머스>(카메론 크로우, 2000)
함께하면 좋은 사람
* 차를 좋아하고, 다도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
* 마음의 모양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마음의 빈틈을 차와 이야기로 채우고 싶은 사람
* 잔잔하고 느린, 정성스러운 취미 하나를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방법을 찾아보고 싶은 사람
* 영화를 매개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보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다도’와 ‘차’라는 새로운 세계에 입문할 수 있습니다. 티 소믈리에인 모임장이 여러분을 고요하고 차분한 차의 세계로 안내해드립니다.
* 지금 느끼는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고 조금씩 나아집니다.
* 좋아하는 것이 비슷한 사람들이 만나 다양한 생각과 취향을 나눌 수 있습니다.
* 영화로운 나날이 지속됩니다. 본 영화, 볼 영화가 많아집니다.
* 영화 자체가 또 다른 경험이 됩니다. 영화는 세계를 연결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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