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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씨네필 "흔들리는 카메라 속에서 미장센이 느껴진 거야"🎵
영화와 넷플릭스
토요일 6시 30분 모임, 4월 10일 부터
연희동 사생활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송석주, 영화 저널리스트
대학에서 경영학을, 대학원에서 영화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종합 문화교양지 <독서신문>에서 영화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TBN 한국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의 코너 ‘어떤 영화, 진짜 이야기’에 고정 패널로 참여 중입니다. 관객에게 말을 걸어오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모임 소개
방구석 씨네필 "흔들리는 카메라 속에서 미장센이 느껴진 거야"🎵
때로 사람들은 어떤 순간을 두고 ‘영화 같다'라는 말을 하고는 합니다. 영화 같은 장면, 영화 같은 순간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이 모임은 영화 비평의 기본기, ‘영화 언어’를 익히고 영화를 깊게 보는 방법에 한 걸음 다가가보는 모임입니다.

흔히들 영화를 많이 아는 사람을 ‘씨네필’이라고 부르잖아요. 이때에 ‘씨네필’은 단순히 영화의 가짓수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감독의 의도와 배우의 연기, 카메라의 움직임, 미술과 소품이 말하고자 하는 것 등등 영화의 요소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분석할 줄 아는 사람을 뜻하는 것 같기도 해요. 이 모든 분석을 모으면 그럴싸한 비평이 탄생하기도 하고요.

‘감독은 이 장면을 왜 이렇게 찍었을까?’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역시 한 번쯤은 해봤을 고민입니다. 우리 모임에서는 영화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카메라의 시선과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여기, 카메라를 향한 질문이 있습니다. ‘카메라는 왜 이 각도와 위치에서 인물을 바라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조금 더 재미있게 고민해보기 위해 공통점이 많은 영화 두 편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며 바라보려고 합니다. 두 영화를 연결하는 카메라의 시선을 함께 탐구하며 영화를 바라보는 깊은 눈을 기릅니다. 내 마음을 강하게 흔들었던 영화 속 장면에 관해서도 같이 이야기 나눕니다.

송석주님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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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에 한 번 ‘카메라'를 주제로 서로 다르면서 같은 영화 두 편을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우리가 만나는 법
* 모든 커리큘럼이 끝난 후, 함께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해요.
* 이 모임에는 시그니처 질문이 있어요. 바로 ‘오프닝과 엔딩 장면만으로 영화를 표현해보기’인데요. 영화를 보고 나와 즉석에서 시그니처 질문과 감상을 나눠보는 자리를 가질 거예요.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불현듯 스치는 퀴어(queer)의 풍경
두 영화는 모두 남성 동성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사랑일지도 모르는 감정을 두 영화는 섬세하면서도 파국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두 영화에서 발견되는 ‘퀴어의 풍경’에 관해 생각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변성현, 2016) / <파수꾼>(윤성현, 2011)
2회차 - 여러분에게 ‘사랑’은 무엇인가요?
두 영화는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멜로드라마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였던 시절, 상대가 무심코 건넨 한마디에 영혼이 움직였던 나날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별할 수밖에 없는 사랑의 얄궂음. 여기서는 두 영화를 통해 사랑의 여러 담론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8월의 크리스마스>(허진호, 1998) / <4월 이야기>(이와이 슌지, 1998)
3회차 -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
여러분에게는 ‘좋은 친구’가 있나요? 여러분은 ‘어떤 친구’인가요?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친구의 존재는 험난하고 각박한 인생을 찰나적으로나마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여기서는 두 영화가 던지는 ‘타인과의 관계 맺음’에 관한 물음에 답을 해보고, ‘진정한 친구’ ‘건강한 관계 맺기’는 어떤 것인지에 관해 생각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언터처블: 1%의 우정>(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2011) / <그린 북>(피터 패럴리, 2018)
4회차 - 가족이라는 이름의 부족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을 주지만 동시에 가장 큰 상처를 주기도 하는 존재. 바로 가족입니다. 두 영화는 모두 ‘가족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두 영화를 통해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 등 가족을 둘러싼 여러 물음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기쿠지로의 여름>(기타노 다케시, 1999) / <우리집>(윤가은, 2019)
함께하면 좋은 사람
* 영화적인 순간, 카메라의 움직임, 아름다운 장면에 관심이 많은 사람
* 마틴 스콜세지가 말하는 ‘시네마'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
* 아직 잘 모르지만 ‘영화 이론’에 관심이 있고 좀 더 알고 싶은 사람
* 영화 평론을 써보고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할지 막막한 사람, 기본적인 영화 언어를 익히고 싶은 사람
* 영화를 매개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보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영화로운 나날이 지속됩니다. 본 영화, 볼 영화가 많아집니다.
* 나와 비슷한 영화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영화 이야기로 밤새(?) 떠들 수 있습니다.
* 함께 본 영화로 우리만의 상영회를 꾸려볼 수 있습니다.
* 다가오는 전주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에 함께 갈 든든한 친구가 생깁니다.
* 영화 자체가 또 다른 경험이 됩니다. 영화는 세계를 연결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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