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보는 날이면
연희동에 가야 한다
넷플
연가
멤버십 신청
이벤트
커뮤니티
무비 앤 코르크, 퇴근 후 소믈리에
영화와 넷플릭스
수요일 7시 30분 모임, 4월 7일 부터
홍대 사생활에서
73,000원 X 3개월

모임장
김승완, 퇴근 후 소믈리에
연애에 활용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2002년부터 와인 공부를 시작. 하지만 애초의 목적에는 전혀 효과가 없었고, 와인의 세계에만 푹 빠져 소믈리에 자격을 따기에 이릅니다. 외국의 와이너리를 기회 되는 한 돌아보고 있고, 회사 생활 틈틈이 강연과 모임들에서 좋은 와인을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는 책, 영화 등 문화컨텐츠를 와인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모임 소개
무비 앤 코르크, 퇴근 후 소믈리에
“함께 본 영화를 와인으로 표현해 볼게요”

술 한 잔 마시는 것뿐인데, ‘와인’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왜인지 부담이 느껴지시나요? 술은 즐겁게 마시면 그만인데 와인에는 ‘공부한다’는 말이 따라붙습니다. 이 모임은 와인을 편하게 접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 지 잘 몰랐던 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마음 한구석 ‘와인은 어려워’라는 마음이 있으셨다면, 부담을 내려놓고 함께 해요. 와인 맛을 돋우어주는 영화 네 편을 골라봤습니다. 함께 좋았던 장면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새 와인과 친숙해진 나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모임에서는 우리가 본 영화와 매칭한 와인을 매시간 함께 나누어 마실 예정이에요.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와인에 대한 기초지식, 품종, 역사 등을 들려드릴게요. 언젠가 소중한 이와 애틋한 날에 ‘이 와인 마시면서 이 영화 봐봐’라고 가볍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기를 바라며!

김승완님의 한마디
test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에 한 번 ‘와인’을 주제로 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첫 잔: 스페인 ‘쉐리 와인'과 결혼 이야기
영화 <결혼 이야기>는 연극적인 연출과 스칼렛 요한슨, 아담 드라이버의 두 배우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 영화와 스페인의 ’쉐리(Sherry) 와인’을 매칭해 함께 마셔보려고 합니다. 발효가 끝난 일반 와인에 브랜디를 첨가하여 알코올 도수를 높인 와인이 바로 쉐리 와인인데요. 이 영화를 닮은 와인을 마시면서 영화와 결혼, 연애에 관한 각자의 생각을 보태어 봅시다.
* 함께 볼 작품: <결혼 이야기>(노아 바움백, 2019)
* 함께 마셔볼 와인: 스페인의 쉐리(Sherry) 와인
2회차 - 두 번째 잔, ‘뱅쇼'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실천하지 못하고 실체를 보긴 전에 포기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듯한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방 안에서 이국의 경이로운 풍경을 감상하며 그의 모험을 보면 가슴이 조금 뜨거워지는데요, 이 영화를 닮은, 겨울을 위한 음료 뱅쇼(Vin chaud)를 준비했습니다. 가슴이 더욱 따뜻해 지도록 함께 뱅쇼를 간단히 만들어 마셔볼까요? 뱅쇼를 왜 만들어 마시게 되었는지, 또 맛있는 뱅쇼 꿀팁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유할게요. 마시면서 각자 아직 올해 실천하지 못한 것과 2021년에는 실천하고 싶은 것을 공유해 보아요.
* 함께 볼 작품: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벤 스틸러, 2013)
* 함께 마셔볼 와인: 따뜻한 뱅쇼(Vin chaud)
3회차 - 세 번째 잔, ‘좋은 와인의 단서’와 에놀라 홈즈
<에놀라 홈즈>는 홈즈의 여동생 ‘에놀라 홈즈’의 추리 이야기이자, 자신을 찾아가는 서사가 담긴 성장 영화입니다. 이 시간에는 와인을 매개로 한 탐정 놀이를 해볼까 해요. 자신에 맞는 와인을 찾아가는 방법, 와인을 고르는 방법, 어떻게 좋은 가격에 와인을 구입하는 방법에 대한 단서를 드릴 예정입니다. 단서를 통해 각자 구매해 온 와인을 함께 마셔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괜찮은 와인을 고를 줄 아는 사람이 되는 일, 좀 멋지지 않나요?
* 함께 볼 작품: <에놀라 홈즈>(해리 브래드비어, 2020)
* 함께 마셔볼 와인: 직접 골라온 와인
4회차 - 네 번째 잔, ‘스파클링 와인’과 윤희에게
텅 빈 사람처럼 힘없이 살아가는 윤희에게 딸 새봄이 일본 여행을 제안하면서 시작된 여행 이야기 <윤희에게>. 하얀 눈처럼 혀끝에서 톡 하고 사라지는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영화의 흐름을 따라가 보아요. 특히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에 관한 얽힌 와인 함께 마셔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많은 와인에는 각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와인을 소중한 이에게 선물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더 좋겠네요.
* 함께 볼 작품: <윤희에게>(임대형, 2019)
* 함께 마셔볼 와인: 스파클링 와인
함께 만들 습관
와인 한 병 직접 사기 - 가까운 가게에 들러 이야기 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와인'을 구매해봅니다. 딱 한 번 정도 모임에 내가 구입한 와인을 멤버들에게 소개해주세요. 이 와인을 왜 골랐는지, 어떤 와인인지 이야기해보며 잠시 아마추어 소믈리에가 되어봅니다. (1회 권장)
함께하면 좋은 사람
* 와인을 좋아하지만 와인이 어렵다고 느껴졌던 사람, 와인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사람
* 영화와 와인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넓히고 싶은 사람
* 잔잔하고 소박한 우리만의 파티를 꿈꿔왔던 사람
*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방법을 찾아보고 싶은 사람
* 영화를 매개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보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혼자라면 어려운 와인, 소믈리에가 고르는 법과 품종, 역사 이야기를 함께 들려드립니다. 퇴근 후 소믈리에에 도전해보아요!
* 멋진 날을 위한 좋은 와인 고르는 법, 한 번 알아두면 평생을 써먹을 수 있습니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와인을 곁들인 영화 모임, 상상만으로도 멋지지 않나요? 와인을 함께 마실 배경이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나와 비슷한 영화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영화 이야기로 밤새(?) 떠들 수 있습니다.
* 영화 자체가 또 다른 경험이 됩니다. 영화는 세계를 연결해주니까요.

신청 현황
여성남성선택없음여성21%남성75%선택없음4%
여성
남성
선택없음
넷플릭스 보는 날이면
연희동에 가야 한다
주식회사 세븐픽쳐스 | 대표자 전희재 | 사업자등록번호 342-81-00499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5길 54-24 | 070-7724-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