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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로그: 기록이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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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7시 30분 모임, 2월 5일 부터
한남동 Shu Shu & Sassy에서
51,000원 X 3개월

💡 멤버들이 함께 만드는 자유 모임입니다.
모임 소개
라이프 로그: 기록이 방울방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원더풀 라이프>에서는 죽은 사람이 잠시 머무는 곳에서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이곳에 7일간 머물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 하나를 골라서 그것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기억을 가져가시겠습니까?’

기억하고 싶은 나만의 소중한 순간, 당신은 어떻게 기록하고 모으고 있나요? 우리는 일상의 특별한 순간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그렇게 기록함으로써 우리의 일상은 의미가 되고 내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됩니다. 이 모임은 ‘우리는 많은 기록을 남기지만 과연 소중한 순간들을 과연 잘 모으고 정리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삶을 꺼내어 다시 한번 기록해보는 일부터, 삶을 기록하는 도구와 방식을 이야기해봅시다. 매일 찍은 휴대폰 속에 담겨있는 사진과 동영상,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내 생각의 흔적, 여러 조각들, 일기를 다시 펼쳐봅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의 기록을 나눠 보면서 ‘포도알 스티커’와 ‘참 잘했어요’ 도장을 남발(?)해보는 시간을 함께 보내요.

내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고 잘 나아갈 수 있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같이 기록해요!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라이프로그'를 주제로 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장 없이 12명이 함께 만드는 모임입니다. 첫 모임에서 앞으로 다루고 싶은 영화와 질문을 함께 정합니다.
* 모임 참석 전, 멤버들이 함께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라이프 로그: 지금까지 내가 남긴 것
세상을 떠난 당신, 당신에게 소멸 직전 어딘가에 7일간 머물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 하나를 골라야 한다’라는 과제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떤 순간을 남기고 싶나요? <원더풀 라이프>와 <이터널 선샤인>은 인생의 가장 소중한 기억을 어떻게든 기억하고자 하는 영화입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두 영화를 보면서 지금까지 내 인생을 간단한 그래프와 기록들로 모아봅니다. 아직 살날이 한참 남은 우리지만, 어느 정도의 흔적과 기록을 남기며 살고 싶은지 혹은 어떤 형태의 기록이 일상을 살아가는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지 되돌아봅시다.
* 함께 볼 작품: <원더풀 라이프>(고레에다 히로카즈, 1998) / <이터널 선샤인>(미셸 공드리, 2004)
2회차 - 사진 로그: 삶의 공백을 포착하기
모두가 디지털카메라보다 좋은 화질의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을 가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사진으로 순간을 기록할 수 있고,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통해 익명의 누군가와도 사진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나와 내 일상을 기록하고 있나요? 그리고 이 사진과 영상들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사진 혹은 사진가에 관한 영화를 보며 사진으로 찍어 남기는 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함께 볼 작품: 모임 시작 후 함께 논의
3회차 - 글 로그: 활자와 활자 사이를 유영하며
당신은 어떤 종류의 글을 쓰고 있나요? 매일의 사건과 생각을 적는 일기를 쓰는 사람도 있고, 매번 드는 생각을 간단하게 아이폰 메모장에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생각을 담은 에세이를 써서 독립출판을 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요. 이런 기록들과 단상들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우리는 또 어떤 형태로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3회차 모임에서는 쓰기에 관한, 혹은 쓰는 사람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고 나만의 글 로그를 남겨봅시다.
* 함께 볼 작품: 모임 시작 후 함께 논의
4회차 - 브이 로그: 유튜브 첫 걸음
4회차 모임을 기다리는 3주 간, 내 일상을 담은 영상을 틈틈이 모아 오세요. 요즘에는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로 쉽고 재미있게 짧은 브이로그를 완성할 수 있는데요. 함께 짧은 브이로그를 만들어 상영회를 열어 보아요. 그리고 지금부터 내가 기록할 것들에 관해 이야기 나눠요. 앞으로 나는 어떤 기록들을 남기며 살아갈까요? 내가 남기고 싶은 흔적, 내가 인상깊게 보고 영감을 반은 타인의 흔적과 기록 방식을 공유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모임 시작 후 함께 논의
함께하면 좋은 사람
* ‘잘 기록하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하는 사람
* 사진과 글을 많이 남기지만 잘 정리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
* 삶의 끝에서 의미있는 내 흔적을 미리 계획해보고 싶은 사람
* 사진, 영상, 글 등 자신의 기록을 잘 남기는 다른 사람의 방법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조금 더 긴 안목으로 기록에 관한 의미를 되새김할 수 있습니다.
* 혼자 기록하는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좀 더 잘 기록할 수 있습니다.
* 일상의 기록 행위들이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 인생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내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일상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과 친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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